2009년 05월 05일
하스 오브 페인(Haas of Pain) - 마이클 쉐인

피폭자 : 폴 런던
과거에 멧 벤틀리라는 이름으로 TNA에서도 활동했으며, WWE에 나와서 블라디미르 코즐로프에게 발린 후 레슬링을 그만두고 락 밴드를 시작한 굴곡많은 선수인 마이클 쉐인이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사실 기술이 들어가는 형태는 하스 오브 페인과 유사해서 그냥 이렇게 제목을 적었는데, 시전 수준을 보면 정말 찰리 하스에 비해서 하등하지요.[...] 이것은 단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텍사스 클로버리프의 요령으로 상대의 다리를 교차시킨 다음에 자신의 발로 상대의 발목을 눌러 고정한 후 그대로 당겨 상대의 허리 쪽에 타격을 주는 기술입니다. 본래 찰리 하스는 이 기술을 WWE에서 보기 힘든 고각으로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 정말 놀라웠었는데, 마이클 쉐인의 각도는....뭐, 그냥 텍사스 클로버리프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낮더군요. 이렇게 시전할 것이라면 그냥 텍사스 클로버리프를 써!!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뭐, 숀 마이클스의 조카이기도 하니까 나름 슈퍼킥과 엘보우 드롭도 잘 썼던 것 같은데 굳이 이 기술을 써야했나 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기술은 찰리 하스 이외의 사용자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찰리 하스의 기량도 무시할 수 없기도 하구요. 무언가 한 선수의 대표적인 기술을 이렇게 따라할 배짱이라면 뭔가 잘 사용해주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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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05 16:25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요기가 밴드 블로그 입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레슬러로써 활동이 보고싶은대 좀 아쉽다랄까요.
조만간 찰리 하스가 마이크 낙스와 태그팀으로 나온다는데 하스가 좀 살아나길. 전파낭비소리만은 제발...-_-
그런데 밴드활동을 시작했다니.. 사실 활동 안 하고 있다는 것도 눈치 못 챘군요..;;
락 밴드라는 새로운 길에서 멋진 인생을 살길 빌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