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보우 드롭(Elbow Drop) - DDP ▶북미인디

피폭자 : 골드버그


왕년에 WCW의 간지남이었으며 스팅에게 챔피언을 뺏기도 했었고, 골벅과 5분 이상의 경기를 할 자격이 있던 몇 안되는 선수이기도 했지만 WWF에서는 스토커 기믹으로 구 WCW의 원성을 만들기도 했던 레슬러인 DDP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단순한 엘보우 드롭이지만 거기에 특유의 동작을 집어넣어서 꽤나 매력적으로 만든 것이 특징인 기술이었지요. 사람에 따라서 '이게 뭐야'라고 하는 사람도 좀 많긴 많습니다만...


링 위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에게 넘어지면서 자신의 팔꿈치를 상대의 몸에 꽂아넣는 간단한 동작입니다만, 특유의 건들거리는 동작과 함께 양팔을 흔들면서 어필한 후 팔꿈치를 꽂아넣는게 왠지 좋았었지요. DDP 특유의 유쾌함이 살아있는 동작이라고나 할까요. 아, 그런데 동작도 간단하고 설명도 간단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군요-_-;; DDP의 근황도 그냥 그저 그렇고...

어쨌거나 DDP도 여러가지 꼼수도 부리고 수로도 밀어붙이면서 골벅을 괴롭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골벅이 워낙 똥파워라(...) 이러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승리를 하긴 했지만요.


언제나 과거의 선수들의 GIF를 올리면 하고 싶은 이야기. 아, 이거 보니까 그립네. 언제나 그래요.

덧글

  • 선공의채찍 2009/05/13 19:40 # 삭제

    엘보우 드랍이 그래도 무시할만한 기술은 아니죠... 선수들의 하이라이트로 준피니쉬로 많이 애용하기도 하는 기술이니까 말이죠
  • 크르 2009/05/14 08:09 #

    간단한 동작이라고 했지, 무시한다는 말은 안 했습니다.

    제 의도를 곡해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는군요.
  • 공국진 2009/05/13 19:45 #

    맨 위의 장면에서 로프반동 받자마자 팔 흔드는거 보고 플래싱 엘보를 쓰는 줄 알았어;;;
  • 크르 2009/05/14 08:09 #

    아하~ 그런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 Ballin 2009/05/13 20:14 # 삭제

    스토커 기믹은 참 생각할수록 안습이었지오...
  • 크르 2009/05/14 08:09 #

    으아아ㅠㅠㅠ
  • DOSKHARAAS 2009/05/13 20:33 #

    그러고 보면 디디피는 원래 매니저 출신이었죠?
  • 크르 2009/05/14 08:10 #

    앗, 그랬었나요??! 제가 보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선수로 뛰고 있던 때라 잘 몰랐었습니다;
  • ㅇㅇㅇ 2009/05/13 22:14 # 삭제

    wwf이적과 함께 스토커 변신 후 언더테이커에게 거의 자버처럼 얻어맞으셨죠.....
  • 크르 2009/05/14 08:10 #

    거의 자버가 아니라 자버...
  • 하메츠니 2009/05/13 22:45 #

    오오 DDPㅠㅠ 오랜만에 보는군요 하하;;
  • 크르 2009/05/14 08:10 #

    그래도 ddp 자료는 구하기가 쉬워서..
  • 8`s 2009/05/14 01:00 # 삭제

    결론은 황금벌레는 희대의 개사기 캐릭이었다..라는게 되는건가요..ㅎㅎ
  • 크르 2009/05/14 08:10 #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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