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7일
슬링 블레이드(スリング・ブレイド) - 타나하시 히로시

피폭자 : 커트 앵글
현재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대들보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인, 타나하시 히로시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이전에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할 때에는 꽤나 안 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만(그중엔 저도 있었고-_-) 요즘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딱 적당하게 사용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현재의 타나하시의 모습을 보면 무슨 기술을 사용해도 전부 잘 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전성기라는 느낌이기도 합니다만.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에게 달려가면서 상대의 목을 감고 돌은 후에 넥브레이커 드롭으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 선회식 플라잉 넥브레이커 드롭이라고도 불리는 기술이지요. 제리코나 제프 하디 등이 사용했던 슬리퍼 슬램의 강화판이라고 해야하나- 대충 말하자면 그렇게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어쨌거나 상대방의 목을 돌아들어가는 움직임이 참 매력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으으음, 2006년 경만 해도 타나하시를 욕했던 것 같지만 지금은 상관없어!![..]



비록 나카니시에게 벨트를 넘겨주긴 했지만, 계속해서 신일본을 이끌어나갈 인재이며 신일본 말고도 일본 프로레슬링 전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by | 2009/05/17 10:12 | ▶JAPAN | 트랙백 | 덧글(16)









슬링 블레이드를 피니쉬로 쓰지 않는 현재 응원할 수 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