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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체어 드롭 + 노도와 오토시 - 성귀군

피폭자 : 미사와 미츠하루


일세를 풍미했던 스테이블 중 하나인 성귀군의 주축 멤버였던 타우에 아키라와 카와다 토시아키가 사용했던 극악의 더블 팀 무브 중 하나입니다. 각도만을 따지면 성귀군 스페셜 95'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낙차는 그것보다 훨씬 더 높았던 기술이기도 하지요. 안타깝게도 장외에서 사용되는 것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만....


카와다 토시아키는 장외에서 미사와 미츠하루를 일렉트릭 체어 자세로 들어올린 후 에이프런에서 대기하고 있던 타우에 아키라가 그대로 미사와의 목을 잡아 노도와오토시를 시전하는 기술입니다. 확실하게 상대를 찍어버리는 모습이 정말 일품인 기술이지요. 카와다의 데인져러스 백드롭 + 타우에의 노도와 오토시가 성귀군 스페셜 95'라는 명칭이 있으니 이 기술도 성귀군 스페셜...이라는 명칭이 붙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이쪽에 대해선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전일본의 사천왕도 이젠 하락세가 완연히 보이고 있어서 여러모로 슬프네요. 그중에서도 타우에의 하락세가 너무 분명하게 보여서 더욱 더 슬픕니다. 현재의 타우에만을 본 사람들은 타우에가 활화산이었을 때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겠지요. 으어어어어어. 어쨌거나 확실하게 한번 더 폭발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1년에 한번씩은 분화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기대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더욱 더 서글프군요.


뭐, 같은 성귀군 멤버였던 카와다 토시아키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도 보여주면서 계속해서 자신을 어필해나가고 있지만- 타우에는 뭔가 이건 아니라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by 크르 | 2009/05/25 07:53 | ▶JAPAN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5/25 09:10
와우....이렇게도 사용했었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26 07:43
네, 저도 이거 한번 밖에 못 봤어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5/25 10:48
버라이어티 K로 즐거움을 주는 우리의 데인저러스 K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26 07:43
그래도 이때는 데인져러스 K...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5/25 16:12
정말 무섭습니다;;; 밑에 매트가 있긴 하겠지만 충격 감소에는 큰 효과가 없어보이구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장발 미사와-어디까지나 미사와 기준(...)-를 보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26 07:43
장말!!
Commented by zvezda at 2009/05/25 18:52
타우에와 혼다는 은퇴 1순위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아직 0순위는 아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26 07:43
0순위는...대체 누구일까요?ㅎㅎㅎㅎ
Commented by 키락 at 2009/05/25 21:46
이거 진짜 데인져러스한 기술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26 07:44
아주 데인져러스하지요.
Commented by 8`s at 2009/05/26 02:20
충분히 링 안에서도 쓸 수 있어보이는 기술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좀 아쉽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26 07:44
타우에가 턴버클에서 대기를 타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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