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7일
러닝 엔즈이기리(Running Enzuigiri) - 크리스 제리코

피폭자 : 로디 파이퍼
현재 WWE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 중에 한명인 크리스 제리코과 왕년에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저 경기에서는 저 기술로 로디 파이퍼를 잡기도 했었지만, 지금 피니쉬 홀드는 아니고...그냥 강력한 기술로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겁니다. 어쨌거나 과거의 흑역사를 지금까지도 간간히 볼 수 있다는 것이 나름 의미가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WWE에서 엔즈이기리의 위치는 참 낮지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들어가자면, 상대방에게 달려가면서 상대방의 무릎...이라거나 하여간 받침이 되는 것을 밟은 후에 그대로 상대의 뒷통수에 연수베기를 날리는 기술이지요. 확실히 기습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술이긴 한데 시각적인 효과가 좀 작기 때문에 WWE에서 천대를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확히 말하면 관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아무래도 이쪽은 동작이 화려하고 커야 주목받기가 쉬우니까요.

그냥 과거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들을 지금 그냥 강기술로라도 좀 써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브레이크다운이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전혀 사용하질 않고 있어서 더욱 더 아쉽습니다. 뭐, 우선 선결해야 할 문제는 절망적인 라이언설트의 성공률을 올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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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7 07:37 | ▶WWE | 트랙백 | 덧글(28)









빨리 머리를 길으시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때는 별로였는데 지금 제리코를 보니
그때는 정말 간지남이 었군요...
WWE나 그쪽 관중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겠군요..;
차라리 팬티입고경기하는것보다 정장입고 경기하는건 어떨까요..?
근데 장발 + 팬티 나오면 진짜 소름이 돋아서 미칠 지경이곘군요..;
아무래도 와이셔츠만 입으면 폼이 좀 덜 나지 않겠습니까. 거기다가 멜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