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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Go To Sleep) - CM 펑크

피폭자 : 마커스 코어 본


개인적으로 꼽는 WWE의 유망주 중 한명이자(존 모리슨, 에반 본, 그리고 CM 펑크. 더 미즈는...마이크웍 쪽으로만 기대중입니다) 그 유망주들 중에서 가장 치고 올라갈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는 선수인 CM 펑크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ENTA를 따라한다는 이미지도 있고, 안전 문제로 과격하게 사용할 수 없으며 또 무거운 상대에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잘 알 수가 없어서 싫어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만...딱히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씁쓸하네요. 뭔가 인디 시절에 사용하던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가져오면 좋을텐데 딱히 생각나는 대안은 데빌락 DDT 정도? 펩시 트위스트는 무거운 사람에게 쓰면 임팩트가 진짜 반감되는 기술이니까요.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피폭자를 파이어맨즈 캐리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떨어뜨리면서 상대방의 안면에 강력한 니 리프트를 날리는 기술입니다-만, CM 펑크는 WWE의 안전 정책 문제로 상대방의 발이 땅에 닿은 후에 무릎을 올리는 시전을 하고 있지요. 확실히 안전성은 올라갔지만 임팩트와 과격함-개인적으로 이 기술의 포인트는 정제되지 않는 과격함으로 보고 있습니다-이 떨어진다는 부작용이 있어서 여러모로 슬픈 기술입니다. KENTA는 확실히 상대방을 실신시켜서 재운다는 의미같은데 CM 펑크는 뭔가- 그냥 쓰다듬으면서 잠을 재우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이 표현에는 과장이 들어가 있습니다만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돈 안되는 변방의 팬이 이렇게 불만을 제기한다고 해서 바뀌진 않겠지요. 그래도 계속 보다보니 이제 적응이 되어서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 상대방을 확실히 압박할 수 있는 서브미션 기술을 가져오면 좋을텐데요. 개인적으로는 커트 앵글도 없으니 그냥 앵클 락을 써도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니면 이왕 KENTA를 따라한 것, 추남에게 무릎차기도..[...]

엣지에게 너무 깔끔하게 들어가서 놀랐습니다. CM 펑크가 이런 위치까지 왔는가!!라고 감탄하는 것도 잠시, 왜 우마가랑 엮이게 되었는지...허허허허허허. 어쨌거나 경기가 의외로 볼만했다는 것이 더 놀랍긴 했습니다만 머니 인 더 뱅크 소지자가 갑자기 우마가랑 엮이는 것도 영 이상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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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9/05/29 23:07 | ▶WWE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Linked at 주식회사 크르릉 : 점핑 니 .. at 2009/06/06 08:31

... 진짜로 KENTA의 스타일을 조금씩 북미 메이져에서 선보이는 것 같긴 한데, 뭐라고 해야하나- 실제로 제가 한 말이 이뤄지니까 기분이 꽁기꽁기하네요.(http://japcho0731.egloos.com/2332014)달려가면서 상대방의 안면에 자신의 무릎을 꽂아넣는 심플한 기술입니다만, 앉아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니까 좀 임팩트가 줄은 느낌이 나는 것인지, 아 ... more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5/29 23:11
으앙 코봉이가 그립구나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7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9/05/29 23:15
개인적으로도 괜찮은 선수인데 피니쉬가 마음에 안드는 CM펑크입니다..

전 CM펑크랑 쉘턴이랑 좀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다못해 CM펑크는 ECW 챔피언 밸트라도 가져본적이 있으니.. 쉘턴이라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7
쉘턴은 뭔가 한계에 부딪힌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8`s at 2009/05/29 23:24
확실히 서브미션계열의 기술이나 정말 하다못해 추남에게 무릎차기라도
세컨드 피니쉬로 장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자체의 바리에이션이 한정되는 것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무거운 상대에게 사용하기 좀 곤란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7
역시나..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5/29 23:33
이....이젠 우마가와 싸우는 거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8
네;; 지금 우마가랑 싸우고 있어요;;
Commented by darkassassin0 at 2009/05/30 00:19
전 차라리 아나콘다 바이스가 더 나았다는 생각을 아직까지 종종 하게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8
허허허허허;;
Commented by Ballin at 2009/05/30 00:58
코..코봉이한테 들어간건 진짜 아파보이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8
코봉이가 너무 머리를 낮게 내려줘서..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5/30 02:02
3개 모두 WWE에서 꼽을 수 있는 최고의 GTS 접수라고 봐도 할 말이 없겠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8
네;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natsue at 2009/05/30 10:22
마지막 엣지의 접수가 가장 WWE스럽게 접수되었다는 느낌이랄까요.
두 팔을 드는 모션 하나만으로 기술 완성도가 또 달라지는군요. 역시 접수가 생명.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8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엣지에게 제일 깔끔하게 들어간 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Cactus™ at 2009/05/30 10:59
개인적으론 살살 들어가는 것도 있겠지만
상대 탓도 크다고 봅니다.

그러나 포인트는 XPORTS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8
으허허허허; 포인트는 엑스포츠...
Commented by 제프 at 2009/05/30 13:52
맨 밑에 GTS는 CM펑크도 잘 써줬지만 에지도 잘 받아주었고
무엇보다 절묘하게 가리는 카메라도 대단한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8
허허허허;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5/30 16:46
덥덥이의 접수는 확실히 오버액션 점수보다는 연기력 점수를 더 중요시하는듯.

장렬히 전사하는 팬티코(ㄱ-)와 기회주의자에게 묵념.
Commented by 크르 at 2009/05/30 17:19
엣지를 이긴 것은 놀라웠습니다. 이후에 우마가에게 발렸지만.[..]
Commented by 까방구 at 2009/05/31 20:28
실제로 맞는다면 파이어맨즈 케리에서 이어지는 모든 기술 중에 아픈 걸로는 탑에
들 듯 한데 말입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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