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9일
G.T.S(Go To Sleep) - CM 펑크

피폭자 : 마커스 코어 본
개인적으로 꼽는 WWE의 유망주 중 한명이자(존 모리슨, 에반 본, 그리고 CM 펑크. 더 미즈는...마이크웍 쪽으로만 기대중입니다) 그 유망주들 중에서 가장 치고 올라갈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는 선수인 CM 펑크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ENTA를 따라한다는 이미지도 있고, 안전 문제로 과격하게 사용할 수 없으며 또 무거운 상대에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잘 알 수가 없어서 싫어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만...딱히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씁쓸하네요. 뭔가 인디 시절에 사용하던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가져오면 좋을텐데 딱히 생각나는 대안은 데빌락 DDT 정도? 펩시 트위스트는 무거운 사람에게 쓰면 임팩트가 진짜 반감되는 기술이니까요.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피폭자를 파이어맨즈 캐리로 들어올린 다음에 그대로 떨어뜨리면서 상대방의 안면에 강력한 니 리프트를 날리는 기술입니다-만, CM 펑크는 WWE의 안전 정책 문제로 상대방의 발이 땅에 닿은 후에 무릎을 올리는 시전을 하고 있지요. 확실히 안전성은 올라갔지만 임팩트와 과격함-개인적으로 이 기술의 포인트는 정제되지 않는 과격함으로 보고 있습니다-이 떨어진다는 부작용이 있어서 여러모로 슬픈 기술입니다. KENTA는 확실히 상대방을 실신시켜서 재운다는 의미같은데 CM 펑크는 뭔가- 그냥 쓰다듬으면서 잠을 재우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이 표현에는 과장이 들어가 있습니다만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왕 KENTA를 따라한 것, 추남에게 무릎차기도..[...]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노던 라이트 수플렉스 - 존 모리슨 by 우르
- 리버스 스파이더 락(가칭) - CM 펑크 by 우르
- 익스플로이더(Exploider) - B.J. 위트머 by 크르
# by | 2009/05/29 23:07 | ▶WWE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 진짜로 KENTA의 스타일을 조금씩 북미 메이져에서 선보이는 것 같긴 한데, 뭐라고 해야하나- 실제로 제가 한 말이 이뤄지니까 기분이 꽁기꽁기하네요.(http://japcho0731.egloos.com/2332014)달려가면서 상대방의 안면에 자신의 무릎을 꽂아넣는 심플한 기술입니다만, 앉아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니까 좀 임팩트가 줄은 느낌이 나는 것인지, 아 ... more
전 CM펑크랑 쉘턴이랑 좀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다못해 CM펑크는 ECW 챔피언 밸트라도 가져본적이 있으니.. 쉘턴이라도..)
세컨드 피니쉬로 장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자체의 바리에이션이 한정되는 것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무거운 상대에게 사용하기 좀 곤란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두 팔을 드는 모션 하나만으로 기술 완성도가 또 달라지는군요. 역시 접수가 생명.
상대 탓도 크다고 봅니다.
그러나 포인트는 XPORTS
무엇보다 절묘하게 가리는 카메라도 대단한데요...
장렬히 전사하는 팬티코(ㄱ-)와 기회주의자에게 묵념.
들 듯 한데 말입니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