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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니 어택(Jumping Knee Attack) [가칭] - CM 펑크

피폭자 : 우마가


레슬매니아에서 머니 인 더 뱅크를 두번째로 땄지만 생뚱맞게 우마가랑 대립을 지속하고 있는 CM 펑크가 갑자기 사용한 기술입니다. 이거 달려가는 모습이랑 점프 후에 상대방을 자신의 무릎으로 가격하는 모습이- 고도는 낮습니다만 KENTA의 그것(...)이 생각난 것은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무언가 진짜로 KENTA의 스타일을 조금씩 북미 메이져에서 선보이는 것 같긴 한데, 뭐라고 해야하나- 실제로 제가 한 말이 이뤄지니까 기분이 꽁기꽁기하네요.(http://japcho0731.egloos.com/2332014)


달려가면서 상대방의 안면에 자신의 무릎을 꽂아넣는 심플한 기술입니다만, 앉아있는 상대에게 사용하니까 좀 임팩트가 줄은 느낌이 나는 것인지, 아니면 CM 펑크가 사용해서 별로 안 강해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우마가가 기술을 받아주는 것의 문제일지- 아니면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인지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 기술을 계속 써줘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번 경기는 참 놀라웠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존 시나도 힘겨워했던 우마가에게 G.T.S가 깔끔하게 들어간 것도 그렇고, 그동안 계속해서 얻어터지다가 이렇게 깔끔하게 이길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물론 경기 전반의 리드는 우마가였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머니 인 더 뱅크 소유자스러운 강함을 이제서야 보여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러고나서 다음번에는 또 무참히 깨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그냥 다음주를 봐야 알겠지요.


뭐, 보다보니 우마가랑도 경기 질이 어느 정도 나오는 것 같고- 머니 인 더 뱅크라는 위치만 아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지금 CM 펑크는 머니 인 더 뱅크를 그냥 무기로 들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무언가 기대도 안되고 있고 그렇네요. 무언가 강력하게 한방을 터뜨려야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텐데- 자기 자신이 알아서야 하겠지만 어쨌거나.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추남에게 무릎차기가 WWE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이겠지요.[..]

by 크르 | 2009/06/06 08:31 | ▶WWE | 트랙백 | 덧글(25)

Commented by 제프 at 2009/06/06 08:51
저도 이 기술을 보고 KENTA가 생각났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0
역시 그러셨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6/06 10:59
지....진짜로 추남에게 무릎차기가 나왔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0
좀 애매하긴 해도...
Commented by 키락 at 2009/06/06 11:29
결국 미국의켄타가 될것이냐 펑크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0
그래도 아직은...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6/06 11:57
미국에선 슬슬 KM 펑크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KM은 켄타 매니아의 준말이라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0
허허허허허..팬 포럼에서 나온 말인가요?
Commented by 8`s at 2009/06/06 15:37
아직 피니셔로는 사용하지 않았나보군요.. 그렇다해도 정말 놀라운 장면입니다.. 허허허..;;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1
뭔가 잘 사용해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Commented by doh at 2009/06/06 17:48
기술이 딱 맞을타이밍에 카메라시점이 바뀌어서 저게 무릎으로 친건지 아님 드롭킥을한건지 구분이안가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1
허허허허;;
Commented by Ballin at 2009/06/06 18:39
너무 덕후티를 줄줄 흘리고 다녀서 좀 그렇습니다.. 사모아 죠처럼 여러명 것 + 자신의 기술을 적절히 조화시키면 티가 안나기라도 할텐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1
뭐, 그래도 점점 다듬어 나가겠지요.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6/06 18:52
켄타 따라하는건 상관없는데 이왕이면 WWE도 좀 잘 맞게 해주는 쪽으로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1
아하하하;; 모리슨이랑 붙는 것을 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axe at 2009/06/06 20:56
켄타 빠돌이라는건 알았지만 설마 진짜 할줄이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1
그러게요;
Commented by 홍염의눈동자 at 2009/06/06 21:58
추남에게무릎차기..라고 보기에는 좀 엉성한 감이 없지 않더군요. 어쨋든 흡사하긴 했지만;
저로서는 저것도 저거지만 우마가한테 GTS가 깨끗하게 들어간게 더 놀라웠던 스맥이었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1
존 시나도 힘겹게 들어올린(각본 상이지만-_-) 우마가를..
Commented by c4 at 2009/06/06 22:42
우마가 파이어맨캐리 자세로 든 건 좀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2
그러게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6/06 23:41
따라하는 것이지만 WWE에서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펑크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07 09:02
계속 기대하고 있는 선수에요~
Commented by 어버버 at 2009/06/15 18:01
결국 우마가는 펑크를 왜 때렸는지 알려주지 않은 상태로 방출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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