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로프 스플래쉬(Toprope Splash) - 레이 미스테리오 ▶WWE

피폭자 : 에반 본


최근 들어서 레이 미스테리오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뭐, 이것도 어느새 최근이 아니게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만- 과거에 사용했던 웨스트 코스트 팝에 비교하면 좀 떨어지는 피니쉬같아보이기도 하고, 이것으로는 빅쇼나 케인을 잡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서 영 마음에 안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에디 게레로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사용했던 프로그 스플래쉬보다는 왠지 괜찮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참 개인적인 느낌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이 기술의 마무리는 확실히 탑로프에서 자신의 몸을 던져서 상대방을 덮치는 탑로프 스플래쉬입니다만, 앞에 선행되는 기술이 없으면 그냥 일반 기술 취급당할 것이 확실합니다.[...] 바로, 619이지요. 619이 없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기술은 그냥 일반기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619이 레이 미스테리오의 피니쉬 홀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오예!! 619만 들어가면 일반 해머링마저 피니쉬 홀드가 될 것 같은 분위기!! 과장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피니쉬 홀드가 될 것 같지 않나요?-_- 뭐 그래도 이 기술 자체도 나쁘진 않아요.


상대방을 향하여 뛰어내릴 때에 손을 뒤로 한다는 점에서 보다 모션도 좀 특이한 것 같고(플레이 플레이 토자와라고 하면 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_-) 어쨌거나 619 후에 연계되니까요!! 이런 점에서 볼 때 환호성과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은 예약한 것입니다!!! 결국, 619 덕분에 빛나는 기술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동작은 주목받기가 힘들다는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619 이후의 기술이 더 환호를 받은 것은 프로그 스플래쉬 정도나 웨스트 코스트 팝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스프링보드 스플래쉬나 레그 드롭은 영...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JBL의 마지막보다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죠커 마스크에 더욱 신경쓰게 된 것은 단지 저 뿐만일까요.[...] 그런데 진짜 JBL은 너무 허무하게 가버려서 아쉬웠습니다. 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DOSKHARAAS 2009/06/07 09:57 #

    플라잉 소시지가 이런 형식이었던 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정확하진 않군요.

    요새는 레슬링을 보지 못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 유투브에서 예전 경기나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 크르 2009/06/08 07:22 #

    아아..요즘 너무 바쁘신 것 같아요ㅠㅠ
  • 공국진 2009/06/07 10:01 #

    사실 나도 저 기술이 계속 플레이 플레이 토자와로 보여;;
    (으허엉!)
  • 크르 2009/06/08 07:22 #

    커헉;
  • 범군 2009/06/07 10:33 # 삭제

    순간 미즈를 에반본으로 봤어,.,
  • 크르 2009/06/07 11:21 #

    에반 본 맞습니다.
  • 삼별초 2009/06/07 10:44 #

    이제 WWE에서 제대로 된 래리어트를 볼수 없는 사실에 아쉬울뿐...
  • 크르 2009/06/08 07:22 #

    뭐- 지금까지 본 것 만으로도 용하지 않나요-
  • 제프 2009/06/07 10:50 # 삭제

    맨 위의 미즈가 아니라 에반본 아닌가요?
    아니면 정말 죄송합니다
  • 크르 2009/06/07 11:21 #

    에반 본이군요. 제 자료 메모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 HaYaTe 2009/06/07 11:14 # 삭제

    에반본이 맞는것같네요;;
  • 크르 2009/06/07 11:21 #

    제가 적어놓은 메모에 착오가 있었네요.
  • HardyV1 2009/06/07 11:21 #

    개인적으로 스프링보드 스플래쉬도 이런 모션으로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스플래쉬의 모션을 쓰니까 너무 타격감이 가볍더군요;
  • 크르 2009/06/08 07:22 #

    으음...
  • 시로야마다 2009/06/07 12:07 #

    셋업무브가 더 상징적인 레슬러는 레이가 유일할듯 합니다.
    저도 619없이 사용하면 그냥 일반기라고 생각합..[어이]
  • 크르 2009/06/08 07:22 #

    역시나..
  • 8`s 2009/06/07 13:36 # 삭제

    플레이 플레이 미스테리오!! [...] 줄여서 PPM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으허허;;
  • 크르 2009/06/08 07:22 #

    PPM!!
  • ㅇㅇㅇ 2009/06/07 14:02 # 삭제

    하긴 619이 없으면 팥없는 찐빵이죠
    그건 그렇고 JBL이 너무 허무하게 갔네요(기믹 수행을 너무나 잘했는데 말이죠)
    은퇴경기 후 냉담한 관중반응을 본 봉래형의 당황한 기색을 보고 매우 씁쓸했습니다....
  • 크르 2009/06/08 07:23 #

    악역의 은퇴란 그런 것이죠..
  • 키락 2009/06/07 15:07 # 삭제

    하긴 619은 정말 레이미스테리오에게는 정말 밥줄이긴하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허술한 웨스트코스트팝보단 요 프로그스플래쉬가 마음에 듭니다..^^
  • 크르 2009/06/08 07:23 #

    이걸 프로그 스플래쉬라고 하기엔-_-;;
  • 바시 2009/06/07 15:18 # 삭제

    얼래? 619이니 피니쉬홀드인줄 알았는데?
    근데...왜 저것도 아파보이지

    ...잡설이지만요
    JBL WWE방출당했나요?
  • 크르 2009/06/08 07:23 #

    피니쉬 홀드 맞는데요.

    그리고 JBL은 방출이 아니라 은퇴입니다.
  • 바시 2009/06/08 18:40 # 삭제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schragwerk 2009/06/07 15:44 #

    619는 피니쉬 무브입니다. 단지 피니쉬 무브 후 확인 사살 추가타가 들어가는 것일 뿐.

    오죽하면 럼블로즈 같은데서도 트리플 타이거 페인트킥이 아니라 트리플 619라고 썼을...-_-
  • 크르 2009/06/08 07:23 #

    타이거 페인트 킥은 진짜 페인트의 의미가 강해서..
  • 어헝헝 2009/06/07 19:33 # 삭제

    역시 619후 연계가 중요하군요 그나저나 아직도 홈페이지 시그네쳐무브는 웨스트코스트팝이 남아있는데 쓰는건지 안쓰는건지 원 답답합니다
  • 크르 2009/06/08 07:24 #

    존 모리슨에겐 썼었으니 언젠가는 또 쓰겠지요.
  • 조용 2009/06/07 20:01 # 삭제

    그래도 예전에 쓰던 프로그 스플래쉬보다는 이게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
    프로그 스플래쉬는 故 에디의 잔영이 워낙 강한지라, 아무리 잘 써도 왠지 '아류'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619이후에 연계되는 기술치고는 종전의 레그 드랍이나 프로그 스플래쉬보다는 개인적으로 여기에
    더 호감이 가네요^^
  • 크르 2009/06/08 07:24 #

    그러시군요.
  • Ballin 2009/06/07 20:11 # 삭제

    코크스크류 조금 섞는거면 레이도 충분히 가능할텐데 말이죠.
  • 크르 2009/06/08 07:24 #

    으음..섞어봤자 무게감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 옆집 아저씨 2009/06/08 00:06 # 삭제

    전 가면보다 멜빵이 더 신경쓰입니다
  • 크르 2009/06/08 07:24 #

    허허허허;;
  • Ky-ness 2009/06/08 11:55 #

    크리스챤이 TNA에서 썼던 프로그 스플래쉬를 봉인했지만
    저렇게 레이처럼 팔을 아래로 향하고 다이빙 헤드벗을 구사하더군요;

    신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99년 영상을 보니 그때도 그렇게 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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