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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킥(Dropkick) - 케인

피폭자 : 테스트


프로레슬러라면 드롭킥은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빅맨에게도 통용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기술이 여럿 있겠지만, 그중 빠질 수 없는 것은 역시 드롭킥이란 말이죠. 프로레슬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드롭킥!!이라고 하면 아하~이러이러한 기술이구나-알 수 있는 그런 유명하면서도 대표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점프하여 자신의 다리를 가운데로 모아 상대방을 차는 기술로, 케인이 사용하는 드롭킥은 정말 묵직하면서도 강력하지요. 그런 만큼 쓰는 일이 드물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만...빅쇼가 옛날 자이언트 시절에 사용했던 드롭킥과 거의 비견되지 않을까 합니다. 덩치에 알맞지 않게(...) 점프도 높이해서 테스트를 가격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언젠가 다시 한번 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이제 케인보다 덩치가 큰 사람들...은 둘째치고 빅맨도 별로 없고 하니 이 기술을 쓸만한 상대가 있을는지 모르겠네요. 우마가는 방출 크리가 떠버렸고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챔프로서의 위상을 높이려는 CM펑크가 케인을 제물로 삼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상상이 떠올라버렸습니다. 이..이거 왠지 가능성이 있잖아?!!! 사실, 케인이 잡해주는 어떤 상황을 제시해도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왠지 불안해요. 점점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어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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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9/06/13 20:28 | ▶WWE | 트랙백 | 덧글(27)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6/13 20:35
이미 백래쉬에서 케인배의 쟙질을 받았는데도 CM펑크의 현실은?

지금 케인한테 쟙질을 받으면 다들 그러려니 할듯. 쟙질에 설득력이 없어요.

케인이 다시 영양분(푸쉬)을 공급받아야 쟙질이라는 과실을 따먹을 수 있을듯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23
어쨌거나 푸쉬를 줘도, 잘 잡아먹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군요.[..]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6/13 20:38
드롭킥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6/14 00:38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습니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23
으으음.
Commented by 8`s at 2009/06/13 20:39
어비스와 함께 양대 빅맨 자버.. 2004년까지만 해도 정말 강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어쪄다가 잡질에 설득력이 떨어질 정도가 되었나요..;; 사람이 너무 착해서 그런지..ㅜ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24
후우...너무 욕심이 없어도 탈입니다.
Commented by 츤키 at 2009/06/13 20:40
역시 케인배는 가면을 써야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24
그렇지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9/06/13 20:50
헤드락,해머락과 함께 영어사전에도 올라가있는 프로레슬링 기술이죠(..)

하프 넬슨과 풀 넬슨도 올라가 있었다고 기억합니다만..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6/14 00:39
하프 넬슨이랑 풀 넬슨은 원래 아마추어 레슬링과 그 이전인 캐치 레슬링 부터 있던 기술이니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24
역사와 전통이로군요.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6/13 21:37
그러고 보니 궁금한게, 드롭킥의 원조는 누구죠?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6/14 00:39
그게 믹 박사의 프로레슬링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찾아봐야겠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31
현재까지 정설은 '점핑' 죠 사볼디라고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6/13 23:49
저건 거의 피니쉬급의 위력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31
그렇죠;;
Commented by 조용 at 2009/06/14 00:35
가장 강력한 드롭킥이라 생각했던 게 폴 와이트(빅쇼)시절의 드롭 킥이랑
故 자이언트 바바의 32문 로켓포, 간간이 나오던 스턴 한센의 드롭킥 등이었는데
오늘부터 케인의 드롭킥도 꼭 추가해야겠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32
빅맨이 사용하면 전부...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6/14 00:40
이노키가 드롭킥을 못해 연수차기를 만들었다고 하지요. 매치메이커인 미스터 타카하시가 "이노키 씨. 오늘은 드롭킥을 사용해주십시오."라고 요청하면 "타카하시, 너 사람들 앞에서 내 못난 드롭킥 보여줘서 날 쪽팔리게 하려는 거지?!" 하고 화를 내곤 했다고 하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32
아- 그런 뒷 이야기가 있었군요!!

미스터 타카하시의 책은 읽어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제 일본어가 미숙해서...도스까라아스 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6/14 07:55
나...나이스 드롭킥!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14 08:32
나이스!
Commented by FREEBird at 2009/06/14 10:13
맞고싶지 않은 드롭킥이군요 저건...
그나저나 우마가는 어째서 방출 크리를... (그나마 임팩트 있는 힐인데.. 후우..)
Commented by 朝霧達哉 at 2009/06/14 11:37
이제 잡도 그만해줄때가 됐는데 말이죠...ㄱ-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6/14 11:43
케인을 영양분으로 삼을 것 같아서 불안한 건 저도;;;;
Commented by 홍염의눈동자 at 2009/06/15 17:18
어디선가 케인배가 '다른 모습' 으로 돌아온다는 루머를 들은것도 같은데..
과연 가면을 쓴 빅레드머신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 무서운건 그렇게 와서도 잡해주는 케인배로 거듭날것같다는 상상입니다만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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