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오네의 회오리(ユニオーネの竜巻) - 유니오네 ▶JAPAN

피폭자 : 타구치 류스케


현재 신일본 쥬니어 태그팀 디비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밀라노 콜렉션 A.T.와 타이치(옛날 이름은 이시카리 타이지)의 태그팀인 유니오네가 사용하는 합체기입니다. 처음에 이 기술을 봤을 때는 '헉, 피폭자의 다리 걱정은 하고 시전하는거야??!'라는 말이 나올 만큼 충격적인 기술이었지요. 확실히 아파보이면서도 참신한 기술이긴 한데- 막 이런 기술을 볼 때마다 생각이 나는 것은 바로 다카다 노부히코라고 해야하나, 선수의 부상이 떠올라서 좀 그렇더군요.


어쩄거나 이런 이야기는 개인적인 감상이니까 넘어가고, 기술 설명으로 들어가자면 뒤에서 타이치가 피폭자를 고정하고 있으면 밀라노 콜렉션 A.T.가 그대로 상대방의 다리를 잡고 드래곤 스크류를 시전하는 기술입니다. 본래 드래곤 스크류를 시전할 때에 피폭자는 자신도 같이 회전하면서 그 방향으로 넘어가 최대한도로 데미지를 줄이는데, 여기에선 타이치가 피폭자를 고정하고 있어서 그런 것도 불가능하게 되지요. 결국, 데미지를 배로 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에 돌릴 때에 최대한 무리가 안 가도록 배려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또 기술이라는 것이 어떻게 들어가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 볼 때마다 걱정이 되더군요. 특히 타구치 류스케가 이 기술을 많이 맞던데..[...] 가뜩이나 선회식 프로그 스플래쉬를 쓰는 사람인지라 무릎에 무리가 꽤 갈 것 같기도 한데- 뭐, 다들 알아서 조율하고 하겠지요.

정말로, 보는 것 만으로도 아프다는 느낌이 드는 기술입니다. 으아아아아아...

덧글

  • Emsorl 2009/06/15 08:29 # 삭제

    WWE에서는 공격 직전에 붙잡고 있던 상대를 풀어주던데, 일본은 저렇게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공격해도 반칙이 아닌가 봐요?
  • 크르 2009/06/16 09:04 #

    반칙은 5초 이내엔 허용됩니다. 5초 이상 하면 반칙패겠지만.
  • 공국진 2009/06/15 09:29 #

    저 3연전에서 타구치만 이 기술을 6번 맞은 것 같아;;;;

    그리고 밀라노 혼자서도 쓴다고 하더구나;
    (상대의 팔을 로프에 묶어두고 휘리릭~)
  • 크르 2009/06/16 09:05 #

    오오, 그것도 보고 싶네요-
  • 삼별초 2009/06/15 10:53 #

    돌지도 못하게;;;
  • 크르 2009/06/16 09:05 #

    허허허허;;
  • 8`s 2009/06/15 19:54 # 삭제

    처음엔 기술의 발상력에 놀랐고 그 다음은 피폭자의 무릎이 너무 걱정되더군요..;;;
  • 크르 2009/06/16 09:05 #

    저도 그랬어요;;
  • 키락 2009/06/15 23:25 # 삭제

    자비따위는 저~멀리 날려비린 기술이랄까요...;;
  • 크르 2009/06/16 09:05 #

    허허허;;
  • Ballin 2009/06/15 23:53 # 삭제

    마무리로 굳히기 힐 훅!(응?)
  • 크르 2009/06/16 09:05 #

    그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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