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7일
더블 머슬(ダブルマッスル) - 사토 형제

피폭자 : 누군지 모릅니다.[..]
현재는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악역군단인 구룡(九龍)의 일원인 사토 형제가 사용하는 합체기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는 장면을 저 장면 밖에 못 봤는데, 그나마도 클립이라서 아쉽더군요. 이래저래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을 잘 구해보지 못하는 이유도 있습니다만, 이 사람들이 이 기술을 거의 봉인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여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다행히 파이어 프로레슬링 리턴즈에서는 이 기술을 볼 수 있지만 말이죠.[..]
두명이서 피폭자를 인버티드 페이스록으로 잡은 다음에 YAMATO의 갈레리아를 사용하듯이 들어올려 서로 상대의 한 다리 씩 맡아서 고정한 다음 그대로 주저앉으면서 상대방의 머리를 수직낙하시키는 기술입니다. 맨처음에 이 기술의 명칭을 들었을 때는 '근육 버스터를 두명이서 사용하면 영 모양새가 안 나오지 않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형태로 사용하니까 확실히 임팩트가 사는군요. 그래도 머슬 버스터라는 느낌은, 두명이서 상대의 다리를 고정한다는 느낌..에서 밖에 오지가 않네요. 뭐, 어쨌거나 강력한 더블팀 무브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요즘도 이 사람들, 머리 모양이 이상한가요.[...] 시민 쾌걸에 나오는 황가두같은 머리를 두명이 똑같이 하고 앉아있으니 정말 구분할 수가 없더군요. 브리스코즈는 이제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쌍둥이들은 정말 구분하기가 힘든 듯 합니다. 어쨌거나 잘 활동하고 있는 것 같으니 다행이긴 한데....으으으음.
# by | 2009/06/17 06:22 | ▶JAPAN | 트랙백 | 덧글(16)









아, 황가두 머리는 아직 고수하고 있어;;;
이래뵈도 저 즈음에서는 이시모리 타이지와 함께 '세일러 보이즈'라는 팀을 짠 미남들이었건만;;;;;
근데 최근 경기에선 한명은 콧수염을 기르고, 한명은 기르지 않습니다,
한명만 알아내면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