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특대☆나카니시 저먼(特大☆中西ジャーマン) - 나카니시 마나부


이번에 타나하시 히로시를 꺾고 새로운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나카니시 마나부가 챔피언을 획득한 시험에서 공개한 기술입니다. 자신의 최고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나카니시 저먼으로도 끝을 내지 못하자 분기한 것인지 고무된 것인지 대충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뭔가, 나카니시 마나부의 네이밍 센스도 그리 대단하지 못하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했구요.[...]
네, 대☆나카니시 저먼의 발전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로프 반동을 하는 상대를 따라가서 저먼 스플렉스 휩을 하는 것까지는 똑같은데 이후의 동작에 차이가 있지요. 저먼 스플렉스 휩을 시전한 후 끝을 내지 못하자 타나하시를 고릴라 프레스로 들어올려서 로프에 던져버린 다음에 그로기 상태에 빠진 상대를 잡고 그대로 저먼 스플렉스 홀드로 마무리하는 기술입니다. 여전히 마무리 브릿지가 흠이 될 수 있겠지만- 어쨌거나 보다 대☆나카니시 저먼의 진화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기술명은, 챔피언이 된 다음날의 회견에서 명명했다고 하더군요. 대☆나카니시 저먼보다 더 강하니까 특대☆나카니시 저먼.[...] 우와, 단순하다. 하지만 나카니시 마나부의 이미지는 원래 단순하면서 강한 남자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정말로요. 이건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나카니시의 바보같은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 by | 2009/06/19 09:31 | ▶JAPAN | 트랙백 | 덧글(12)









그래도 나카니시니까 단순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