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EWR 플레이 일지 - 09/6/19
아직은 TV쇼가 하나 밖에 없어서 많은 로스터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만...우선 계약을 하면서 서서히 방송권 계약을 얻기로 했습니다. 다음달(게임 시기로)에 MTV에 보낸 비디오 테이프가 좋은 반응을 얻어서 방송을 늘리게 된다면- 현재의 로스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지요. 우선 컬트 레벨에서 내셔널 레벨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행히 TNA는 오픈 컨트랙트가 많은데, WWE는 자금력가지고 선수 전부를 Written 계약으로 해버렸군요. 이 빌어먹을 녀석들. 에디터는- 모랄에만 사용할 계획이므로 안타깝게도 에반 본을 데려오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악관일색 멤버 전체를 데려왔습니다. 현재 스테이블이 에이지 오브 더 폴과 엠버시 밖에 없었는데 여기에 악관일색을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스테이블이 전부 악역 스테이블이군요...
무언가 ROH의 선역들은 전부 독고다이하면서 상황에 따라 잠시 연합하는 이미지가 강해서 선역 스테이블은 필요가 없어보이긴 합니다만...으음,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쨌거나 새로운 계약 상황은 어비스(오픈), 랜스 호잇(Written). 그리고 악관일색(오와시 토루, 콘도 슈지, 브라더 야시, 스가와라 타쿠야. 타카기 '제트' 쇼고는 찾을 수가 없더군요-_-). 이제 TV쇼가 늘어나면 다른 단체의 사람들과도 오픈 계약을 맺어서 타이틀에 도전하게 할 생각입니다.
2009 / 18 ROH HDNet
1. 첫 시합은 케니 오메가 vs 케니 킹의 경기입니다. 일주일 전의 경기에서 KENTA와 케니 오메가의 경기가 끝난 후 케니 킹이 난입하여 케니 오메가를 공격했지만 실패했었죠. 거기에 따른 매치업이 잡혔습니다.
경기는 무난하게 진행되었으며, 케니 오메가의 스플렉스 실패 후에 케니 킹이 타이즈를 잡아당기는 반칙을 사용하여 스쿨 보이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후에 케니 킹이 케니 오메가에게 악수를 청한 후 그대로 기습을 해버리면서 케니 오메가는 그대로 넉다운. 앞으로 대립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별점은 **1/2.

케니 오메가 이 덕후 색휘...
2. 두번째는 악관일색의 데뷔. 일본에서 넘어온 악역 스테이블인 악관일색이 자신들이 얼마나 그레이트한지 어필하면서 ROH의 최강 악역팀으로 거듭나겠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직 자신들의 강함을 보일 타겟은 정하지 않은 모양. 목표가 된다면 누가 될지 기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누구를 목표로 하면 좋을까요.[...]
3. 세번째는 어비스 & 랜스 호잇 VS 브리스코즈. 그야말로 대단한 경기였다고. 매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경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두 빅맨에게 브리스코즈는 처참하게 당했고, 경기 후에도 계속해서 공격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경기 별점은 ****가 나왔습니다. 관중 반응도 꽤 좋았다고.
...그런데 어비스를 악역으로 영입하면서 기믹 체인지하는 것을 까먹었군요. 으으음, 그것 때문에 오버롤이 낮아졌다고 하던데...이 부분을 세세히 체크하지 않은 저의 잘못이 큽니다.[..]
어쨌거나 브리스코즈를 패면서 어비스는 AJ의 타이틀 도전에 어필을 했다고.

4. KENTA VS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평이한 수준으로 진행되어서 별점은 *** 1/4. 왠지 이 대립은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군요. 괜히 만들었다는 느낌이 납니다만...뭐, 그냥 이번 달 안으로 끝낼 생각입니다.
5. 간만에 재결합한(한시적으로) 제너레이션 넥스트의 두 멤버, 로데릭 스트롱과 오스틴 에리스가 지미 레이브를 지목하면서 스틸 케이지의 악몽을 재현해주겠다고 어필합니다. 특히 로데릭 스트롱은 지미 레이브에게 다시 백브레이커를 5연발, 부족하면 10연발까지 날려줄 수 있다고까지 말하기도..[..]

6. 타일러 블랙 VS 딜릴리어스의 경기는, 경기 도중 지미 제이콥스가 난입했지만 지미 제이콥스의 실수로 딜릴리어스가 피격- 그 기회를 틈타 타일러 블랙이 자신의 피니쉬 홀드를 작렬시키면서 승리를 따냅니다. 별점은 ***1/2.
이후에 딜릴리어스와 지미 제이콥스가 타일러 블랙을 공격하지만, 타일러 블랙의 분노 각성 모드로 결판이 나지 않았습니다.
7. 제너레이션 넥스트 VS 엠버시는 제너레이션 넥스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정말로 로데릭 스트롱은 백브레이커 5연발을 꽂아버렸지요.(...) 지미 레이브나 바이슨 스미스도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만, 아직 팀을 이룬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는지 호흡이 잘 맞지 않았으며, 결국 두명의 호흡 미스로 오스틴 에리스에게 450 스플래쉬를 맞고 패배합니다.
별점은 ***. 바이슨 스미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나...
8. AJ 스타일스와 제리 린의 월드 타이틀 전은 AJ 승리. 매우 좋았던 경기로 별점은 ****.
이후에 훈훈하게 핸드셰이크로 마무리. 이후에 AJ는 어비스의 도전을 승인한다고 하더군요.
7월 말에 열릴 Northern Navigation에서 이들의 타이틀 매치가 성립되었습니다.
자, 여러분도 부커가 되어보시지요. 현재 주요 선수들을 말해보자면, 현재 ROH의 주력 멤버들은 대부분 있고 악관일색, 어비스, 랜스 호잇 정도가 끼어들었습니다. KENTA도 있고..마이크 쿽켄버시도 있군요.
이후에 방송을 더 많이 하게 되면 PWG와의 대항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의견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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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9 10:42 | EWR | 트랙백 | 덧글(14)









그리고 선역 나름대로 군단은 결성해서 악역군단 세력에 대항하는 것도 어떨까 싶어...
(2인 태그로라도;)
아, 그런데 저 GIF에서 오메가는 무엇을 흉내내는 거지;?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중간급 챔피언벨트 하나 신설이 필요할듯. Pure챔프 부활이나 혹은 HDnet TV챔프 같은거.
오랜만에-개인적으로- 크르님의 EWR로 리매치를 볼 수 있겠군요.
덕분에 본문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네요..^^;;;
멀따라한거지??
...그런데 안 집어넣어도 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