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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R 플레이 일지 09/6/20

선수 영입건에 있어서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아직 TV쇼가 하나인데다가 규모도 작기 때문에 로스터만 계속해서 확장할 수가 없더군요. 여러모로 돈 문제도 있고...MTV에서 연락이 와야 새롭게 편성이 가능할 것 같군요.


MTV에서 연락이 온다면 현재 HDNet 방송은 마이너로 돌릴 생각입니다. 시청률이 0.45 정도 나오는 것이 superb가 뜰 정도면 정말 규모가 형편없는 것이지요-_-;;; 그쪽은 유망주들로 돌리고, mtv 쪽을 메인으로 해서 대립을 진행시킬까 생각중입니다. 오픈 계약으로 무토도 데리고 올 수 있으면 데려오고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규모가 작으니 Written은 힘들고..


이제 PPV인 Northerm Navigation이 다가옵니다. 그런고로 TV쇼는 대충 진행한 후 곧장 7/26 PPV로 넘어갔습니다. 대립이 진행되던대로 계속해서 된 것이니까- 뭐, 괜찮겠지요.


엠버시 쪽은..어비스가 오픈 컨트랙트인지라 그냥 집어넣진 않았고, 대신 랜스 호잇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기믹이 여전히 락커였어...으으음, 뭐, 그냥 냅둬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바꾸진 않았습니다.

그럼 진행을 시작해 볼까요?



2009/ 7/25



1. 콘도 & 브라더 야시 > 스티네리코
2. 케니 오메가 def. 케니 킹, 데이비 리쳐즈, 죠이 라이언
3. 지미 레이브의 인터뷰
4. 브렌트 알브라이트 def. 크리스 히어로
5.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KENTA
6. 지미 레이브 def. 오스틴 에리스 (by cheating)
7. 제리 린 def. 나이젤 맥기니스


별다른 것이 없는 방송이었습니다. 지미 레이브와 오스틴 에리스의 대립은 지속되었고, 앞으로의 대립을 맞춰보기 위해서 크리스 히어로와 브렌트 알브라이트의 경기를 집어넣어 봤습니다. 그런데 경기 질은 좋은데 반응은 영 구리더군요. 크리스 히어로와 맞춰보겠다고 신청하는 선수가 꽤 되는 만큼, 히어로의 경기를 많이 부킹해볼 생각입니다.


이후에 PWG와의 대항전을 할 경우, 그의 존재가 여러모로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고..


첫경기에서는 콘도와 야시의 승리 후에 스가와라 타쿠야와 오와시 토오루도 나와서 스티네리코를 구타했습니다. 아직 그들의 강함을 어필하기만 할 뿐 타깃을 정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이제 처음 맞는 큰 흥행인 Northern Navigation에서 어떠한 무브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과연 누구를 타겟으로 삼을 것인가!!


그리고 제리 린은...뭐, 별로 사용할 예정은 없습니다. 나이젤을 키우는 것에 집중할 듯 싶어요.


그러면 이제 대망의 PPV입니다. 여기에서 종결될 대립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2009/7/26

1. 다크 매치(...)는 케니 킹과 케니 오메가의 경기로 시작합니다. 매우 무난한 경기였으며 케니 오메가의 아오이 쇼우도우로 경기는 끝. 이후에 자신의 계속해서 방해해왔던 케니 킹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케니 오메가였으나 케니 킹의 태그팀 파트너인 레트 타이터스가 구출하러 오면서 불완전 연소가 된 모습으로 경기장을 나갔습니다.별점은 ** 1/2.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직까진 이 둘의 대립이 끝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케니 킹은 나가면서 케니 오메가에게 태그팀 매치를 제안하는군요. 케니 킹의 파트너는 레트 타이터스, 아직 케니 오메가의 파트너는 미스터리 파트너입니다.


2. 두번째 경기는 나름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경기입니다. 크리스 히어로 VS 로데릭 스트롱 VS 브렌트 알브라이트로 브렌트 알브라이트를 공격하던 히어로의 빈틈을 노린 로데릭 스트롱의 싱글 렉 드롭킥 - 깁슨 드라이버 콤보로 로데릭 스트롱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별점은 ***로, 나름 좋았지만 스페셜하지는 않은 경기라 하더군요. 이들의 손발을 맞춰가면서 대립을 생각해보고 여러가지로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3. 세번째는 오스틴 에리스를 노리고 지미 레이브가 인터뷰를 합니다. 예전에 없어진 Pure 타이틀을 엠버시의 돈(...)으로 부활시켰으니 오늘 한번 제대로 붙어보자고 도발하는군요.


4. 네번째는 스티네리코의 아메리칸 울브즈의 타이틀 전. 치열한 공방 끝에 스티네리코가 다시 ROH 태그팀 타이틀을 차지합니다. 별점은 ** 3/4. 경기 질은 좋았는데 관중 반응이 구렸다고.[..]


5. 다섯번째는 나이젤 맥기니스 VS 제리 린. 나이젤 맥기니스의 기습 롤업으로 제리 린은 폴을 내주고 맙니다. 이후에 재빠르게 도망가서 제리 린의 분노를 피하는군요.


관중반응도 좋았고 경기 질도 꽤 좋아서 별점이 ***.


6. 다음은 땡깡쟁이 지미 제이콥스의 세그먼트입니다. 배신은 절대 용서하지 않으며 곧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악관일색의 등장 때문에 악역의 비중도 줄어버린 느낌입니다.[..] 어쨌거나 어필이 성공하며 오버롤을 올리는데에 성공. 무려 3이나 올랐어!![...]

7. 브라이언 다니엘슨과 KENTA의 대립은 너무 빨리 끝내버려서 OVER에 영향을 끼쳤군요...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합은 오와시 토오루의 난입에 의해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승리. 경기질도 좋았는데...오와시 토오루는 난입 후에 "이것저것 다 생각해봤는데 다 귀찮다!! KENTA, 니놈이 타겟이다!! 그리고, 태그팀 타이틀도 우리 악관일색이 먹는다!!"라고 선언.

스가와라 타쿠야가 Pure에 도전할지도 모른다는 뉘앙스도 풍겼습니다.


8. 지미 레이브 vs 오스틴 에리스의 퓨어 타이틀. 긴 시간의 격전 끝에 오스틴 에리스가 Pure 타이틀을 획득합니다. 지미 레이브는 절대 승복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오스틴 에리스를 노릴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프린스 나나는 악관일색같은 돈없는 떨거지들은 신경도 안 쓴다고 했지만, 지미 레이브가 이쪽에서 관심을 돌리기를 바라는 눈치. 아직까지 오스틴 에리스에게 당했던 공포감이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9. 어비스 vs AJ 스타일스는 AJ가 방어했습니다. *** 1/4의 별점으로 AJ는 계속해서 '다른 단체의 강력한 도전자'를 원한다고 어필했습니다. 앞으로의 TV쇼에서 또다른 누군가의 도전자가 나올지 기대를 해봐야겠군요.


관중은 2899명. 86970 달러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꽤 성공적이라고 자평을...


...아, 빌어먹을 MTV. 새 TV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한달을 더 이런 상태로 버텨야 하는 것인가...다른 곳에 또 테이프를 보내야겠습니다. 이 빌어먹을 색휘들...


2009/8/1

1.콘도 & 야시 def. 아메리칸 울브즈, 스티네리코
콘도와 야시의 태그팀 타이틀 도전 어필. 스티네리코는 응답이 없음

2. 타나하시 히로시 & 고토 히로키 def. YAMTO & 사이토 료
AJ 스타일스의 도발로 타단체의 참전자들이 데뷔. 타나하시 히로시가 먼저 AJ로의 도전을 선언.

3. 지미 레이브의 찌질거림. 계속해서 오스틴 에리스에게 징징.

4. 지미 제이콥스 def. 타일러 블랙
롤업으로 경기가 종료된 후 난투가 계속되었지만 결국 지미 제이콥스의 공격에 타일러 블랙이 실신.

5. 케니 오메가 & 미스테리 파트너 def. 케니 킹 & 레트 타이터스
미스테리 파트너는 바로 마이크 쿽켄버시!! 또다시 패배한 케니 킹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경기 후에 케니 오메가를 다시 기습.

6. 오와시 토오루가 KENTA를 지목하며 경고.

7. 오스틴 에리스 def. 지미 레이브(Pure 타이틀 챔피언쉽)
또다시 지미 레이브는 패배하나, 결국 이를 보다 못한 프린스 나나가 엠버시 멤버들을 투입하여 오스틴 에리스를 구타.

8. 오와시 토오루 def. KENTA
경기를 계속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던 KENTA였으나 스가와라 타쿠야의 난입 후, 스가와라 타쿠야와 오와시 토오루의 피니쉬 홀드 연발에 결국 패배. 이후에 KENTA의 마이크웍에서 일본에서의 NOAH 투어가 끝나면 '그분'이 오실 것이라는 예고와 함께 쇼가 끝남.



2009/8/8

1.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def. 케니 오메가
케니 킹의 방해로 카스타뇰리 승리.

2. 프린스 나나의 오스틴 에리스 diss. 오늘은 지미 레이브의 자존심을 위해 관여를 하지 않겠지만 다음부터는 지옥이 시작될 것이라고.

3. 콘도 & 브라더 야시 def. 아메리칸 울브즈, 업 인 스모크, 다크 시티 파이트 클럽
태그팀 타이틀 전선으로 서서히 압박을 시작하고 있는 악관일색 앞에, 스티네리코가 도전을 받아들임.

4. 제리 린 def. 나이젤 맥기니스

5. 제이 브리스코가 AJ 스타일스를 향해 DISS. 타 단체에서 도전자를 찾을 것이 아니라, ROH 내에서 자신부터 이긴 후에 도전자를 찾으라고 선언. 이에 ROH 사장 크르(..)는 외부 도전자 타나하시 히로시 & AJ 스타일스 VS 브리스코즈를 주선. 여기에서 핀폴을 얻는 사람이 다음 도전자가 될 것이며, AJ가 폴을 얻을 경우는 여기 있는 모두가 도전을 못한다는 규정으로.

6. 네크로 부쳐 & 타일러 블랙 def. 지미 제이콥스 & 딜릴리어스

7. 오스틴 에리스 def. 지미 레이브
이후에 프린스 나나가 나와서 다시 경고하고 지미 레이브를 데려감

8. AJ 스타일스 & 타나하시 히로시 VS 브리스코즈
타나하시 히로시가 하이 플라이 플로우로 제이 브리스코에게 핀폴을 따내면서 도전권을 획득. ****1/4의 점수에 빛나는 놀라운 경기였다고. 이후에 타나하시랑 AJ 스타일스가 서로 노려보면서 방송 종료.


어쨌거나 대망의 첫 PPV가 끝났습니다. 이제 간간히 TV쇼를 진행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PPV 중심으로 갈까 생각중이에요. TV쇼 하나하나 다 설명하다보니 너무 진행이 루즈한 느낌이라서 말이죠.

언제나 말씀드리는 이야기이지만, 여러분은 부커진입니다. 언제든지 이야기에 대해서 건의가능하며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데에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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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9/06/20 09:52 | EWR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2hc4ever at 2009/06/20 11:58
제이콥스 선수 왠지 슬퍼보입니다 [..]


히어로 선수와 로데릭 선수는 서로 붙으면 경기 질이 상당히 좋더군요. 오버롤도 꽤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08:45
아하하하; 크리스 히어로가 대부분 잘 맞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6/20 13:36
와우! 진리의 히어로!!

히어로를 잘 사용하는건 나도 찬성이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08:45
슬슬 새로운 대립을 진행시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알신더 at 2009/06/20 20:49
어비스를 이대로 놓으실 것이라면 브레인 데미지라는 선수 오버를 올려주신 뒤 나중에 메인 대립에서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어비스가 85-25-15, 이 선수는 87-20-17로 헤비급 전선에 무게를 싫어줄 수
있는 선수구요. 네크로 부처도 좋고 야마카와 류지라는 선수도 좋지만 전부 오버롤이 낮네요...
상당히 높은 어비스의 오버;;; 자금문제가 제일 시급하군요... 미래의 헤비급에 대한 투자로는 Manu Anoai 선수를 추천합니다. 경이로운 사모아인종인지라 빅맨치곤 빠른데다가 나이도 젊어서 아주 좋습니다.
역시 문제는 자금인데 약간의 편법을 사용하자면 메인급에 오버 좋고 상품성이 어느정도만 있는 선수에게
Hero 기믹을 주시면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는 경우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글을 쓰고보니 부커진은 영 아니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08:46
아아아아앗;; 히어로 기믹을 주면 상품 판매량이 오르는 것이군요!!! 여러가지로 잘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이제 선수들과의 계약 쪽도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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