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0일
추남에게 무릎차기(ブサイクへの膝蹴り) - KENTA

KENTA를 대표하는 피니쉬라면 역시 '가서 자라'겠지만, 또 하나 유명한 기술이 있다면 바로 이 기술이겠지요. 확실히 KENTA의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끼친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기술명도 상당히 도발적이면서, 또 속도감이 있고 기습적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장점이 모두 모여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상대방을 확실히 끝내고 싶을 땐 go 2 sleep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기습이나 상황 반전용으로, 또는 확실한 마무리로서 전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바로 이 것일 겁니다.
상대방에게 달려가면서 점프하여 자신의 무릎 한 쪽으로 상대방의 안면이나 가슴팍을 가격하는 기술로, 진짜 돌진력이 무서운 기술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접수해도 상당히 아파보이는데, 마루후지 나오미치는 이 기술을 더 아파보이게(...) 잘 접수하는 것 같아요. go 2 sleep도 그렇고, 이 기술을 어떻게 받아야 더 큰 임팩트를 뽑아낼 수 있는지를 잘 아는 선수 같습니다. 역시 천재라는 별명은 이런 요소에서도 아깝지 않은 선수라고나 할까요.
KENTA 관련 게시물에 왜 마루후지 이야기만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그런데 요즘은 왠지 옛날보다 점프력이 줄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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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0 21:38 | ▶JAPAN | 트랙백 | 덧글(20)









'이게 그 기술인가?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