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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R 플레이 일지 2009/6/21

슬슬 단체의 인지도도 올라가고 있고, National 레벨로 순항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잘 나갈 경우에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이면 단체의 급이 올라갈 것 같네요. 아직 TNA나 WWE를 따라가기는 멀었습니다만...뭐, 계속해서 잘 나가면 되겠지요. WWE 쪽 사람들은 어떻게 끌어오고 싶은데 끌어올 수 없어서 무리.


현재는 나카니시 마나부와도 오픈 계약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 불쌍하잖아.[..]


지미 레이브와 오스틴 에리스, 나이젤 맥기니스와 제리 린의 대립은 종결시켰고 이제 크리스 히어로와 브라이언 다니엘슨, 콜트 카바나와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케니 오메가와 데이비 리쳐즈, 브렌트 알브라이트와 지미 레이브의 대립을 시작했습니다. 아니, 이제 할 예정입니다. 드디어 방송권을 또 하나 따냈거든요. 그것도 프라임 타임으로!!


이제 새로운 영입도 계속 시도해봐야 할 것 같고- 단체별로 대항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PWG나 CZW 사람들과 오픈 계약을 해서 할까 하는데...이러면 또 ROH의 선수들의 이미지나 오버를 위해 이 사람들에게 잡질을 하라 그럴 것 같기도 하고..으음, 이쪽은 좀 더 고려를 해봐야겠어요.


2009/8/15

1. 제이 브리스코의 인터뷰
챔피언이 누가 되었건, 다음의 도전자는 나다!!라는 내용.

2.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def. 크리스 히어로
경기 후 악수를 한 다음에 다시 킹스 오브 레슬링의 부활을 선언

3. 콘도 슈지 def. 케니 오메가

4. 브리스코즈 def. 아메리칸 울브즈

5. 오스틴 에리스가 엠버시를 도발. 선역으로 완전히 탈바꿈.

6. 타나하시 히로시 def. KENTA, 고토 히로키
오와시 토오루의 방해로 KENTA가 타나하시 히로시에게 패배

7. 오스틴 에리스 def. 지미 레이브
경기 후 랜스 호잇이 난입하여 오스틴 에리스를 공격.

8. 랜스 호잇, 바이슨 스미스 vs 브렌트 알브라이트 & 네크로 부쳐 No contest
오스틴 에리스를 구하러 나온 네크로 부쳐와 브렌트 알브라이트와 엠버시의 경기가 갑자기 편성. 결국 노 콘테스트로 마무리.

9. 지미 제이콥스의 인터뷰. 타일러 블랙에게 계속..[이하생략]

10. 타일러 블랙 def. 지미 제이콥스
경기 후에도 계속해서 찌질찌질.

11. 제리 린 def. 나이젤 맥기니스, AJ 스타일스(논타이틀)

관중수 512, 수익 10240 달러



2009/8/22

1. 케니 킹의 인터뷰

2. 케니 오메가 & 마크 브리스코 def. 케니 킹 & 레트 타이터스

3. 크리스 히어로 def. 브라이언 다니엘슨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의 난입에 이은 히어로즈 웰컴 작렬로 히어로 승리

4. 엠버시가 오스틴 에리스에게 공식적인 경고

5. 스티네리코 def. 콘도 슈지 & 브라더 야시, 아메리칸 울브즈

6. YAMATO def. 고토 히로키, 딜로 브라운

7. 제이 브리스코의 인터뷰

8. 제이 브리스코 vs 타나하시 히로시 Time limit으로 인한 No contest

9. 나이젤 맥기니스 def. 제리 린

10. 지미 레이브 def. 오스틴 에리스
롤업으로 이긴 후 엠버시 멤버들과 함께 집단 구타.

11. AJ 스타일스 & KENTA def. 악관일색(스가와라 타쿠야 & 오와시 토오루)
KENTA의 승리 세레머니 도중 콘도 슈지와 브라더 야시가 난입, 악관일색이 KENTA를 집중 구타. 오신다던 '그분'은 언제 오느냐며 조롱하는 것과 함께 방송 종료



2009/8/29

1. 오스틴 에리스의 인터뷰

2. 케니 킹 def. 케니 오메가

3. YAMATO def. 로데릭 스트롱

4. 에이지 오브 더 폴의 인터뷰

5. 브리스코즈 def. 킹스 오브 레슬링

6. KENTA def. 오와시 토오루
악관일색의 멤버들이 다음 경기 일정으로 빠지자, KENTA가 그대로 오와시 토오루를 습격. 미친듯이, 개패듯이 패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7. 스티네리코 & 마이크 쿽켄버시 def. 악관일색(스가와라 타쿠야, 브라더 야시, 콘도 슈지)

8. 나이젤 맥기니스의 인터뷰

9. 지미 제이콥스 & 딜릴리어스 def. 타일러 블랙 & 네크로 부쳐

10. 제너레이션 넥스트(스트롱 & 에리스) vs 엠버시(레이브 & 바이슨 스미스)
더블 카운트 아웃. 이 부분은 부킹 실패-_-;; 앞에 로데릭이 경기한 것을 까먹었다니...

11. 일본에서 투어가 있는 덕분에 고국으로 돌아간 타나하시 때문에 이번 PPV에서 있을 타이틀 전이 펑크. 결국 AJ가 제이 브리스코를 도전자로 지목하는 것으로 방송 종료.



2009/8/30 Death before Dishonor

1. AJ 스타일스의 인터뷰
제이 브리스코에게 자신을 증명해 보이라고 인터뷰.

2. 케니 오메가 def. 케니 킹
별점 ***의 보통 경기. 그들의 대립이 마무리되는 경기로 깔끔한 뒷맛이 있었다고 합니다.

3.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크리스 히어로
별점 ****1/2의 명경기.

4. 타일러 블랙의 인터뷰
찌질거리는 지미 제이콥스 따위는 지겹다고 말함. 니 꼴 보는게 시덥잖아서 에이지 오브 더 폴 나간거임 뿌우 하고 유치하게 응답하진 않았지만 그런 뉘앙스가 풍겨나왔다고.

5. 악관일색(콘도 슈지 & 브라더 야시) def. 스티네리코 - ROH 태그 타이틀 챔피언쉽
악관일색 공약 달성을 위한 일보 전진.

6. 제리 린 def. 나이젤 맥기니스
그냥저냥 볼만한 대립 마무리. 그런데 제리 린의 오버 상승률이 무려 6 point...

7. 타일러 블랙 def. 지미 제이콥스
찌질거리는 색휘 따윈 내가 갱생해주겠어라고 소리지르면서 지미 제이콥스를 패기 시작. 이후에 에이지 오브 더 폴의 멤버들의 난입으로 힘든 경기를 풀어나가지만, 그들이 실수로 지미 제이콥스를 공격할 때 기회를 잘 잡아서 가즈 라스트 기프트로 핀폴 승.

8. 오스틴 에리스 def. 지미 레이브 라스트맨 스탠딩 - ROH 퓨어 타이틀 챔피언쉽
격전 끝에 오스틴 에리스의 450 스플래쉬로 경기의 결말이 결정. 프린스 나나가 지미 레이브를 끌고 나갔습니다.

9. AJ 스타일스 def. 제이 브리스코 - ROH 월드 타이틀 챔피언쉽
제이 브리스코를 인정한 AJ, 악수를 신청. 서로 악수를 하면서 쇼가 마무리됩니다.


3006명의 관중, 90180 달러의 수입.


선수들의 경기를 부킹하면서 그 경기의 목적을 잡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더군요. 미래를 생각하고 경기를 잡은 후 대립을 잡으면 대립의 열기가 그냥 잡는 것보다 꽤 높다는 느낌?


어쨌거나 계속 순항중입니다. 이 대립은 마음에 안 든다- 이 부분의 스토리 진행이 구려 등등의 이야기도 얼마든지 해주시길. 하다보니 정말 WWE스럽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by 크르 | 2009/06/21 10:10 | EWR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알신더 at 2009/06/21 12:15
Feud에 올린 대립을 TV쇼나 PPV에서 끝내게 되면 오버가 오르거나 내려갑니다. 제 경우에는 근 반년간 대립시킨 도스카라스 Jr.과 DH스미스의 대립에서 DH를 이기게 했더니 오버가 8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지요. 제이와 마크가 훌륭한 태그팀이긴 하지만 에지-크리스찬처럼 찢어서 성장시키는 경우도 필요할 것 같네요. 그점에서 보면 E&C가 훌륭한 롤모델이 될 수도 있겠군요. 한번쯤은 선수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콘도같은 괴수를 어비스와 붙여서 확실히 밀어주는 것도 약관일색의 ROH 점령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예전의 삼치형처럼 군단을 이끌며 다니게 되니 TNA의 MEM처럼 흐지부지만 안된다면야 신선한 충격일 수 있겠구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23:47
아하- 브리스코 형제는 태그팀으로는 영 못 쓰겠더군요. 태그팀 중에서 독보적으로 오버가 높아요- 그런고로 그쪽을 고려해서 스토리라인을 짰으니 다음도 기대해주시고, 또 조언도 부탁드립니다.ㅎㅎㅎ
Commented by Cactus™ at 2009/06/21 12:37
ROH로 글로벌 100까지 간적 있습니다. 거기다 NBC였나 공중파와 프라임타임 계약까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23:48
크헉;; 무려 공중파와!! 전 아직 무리...
Commented by HardyV1 at 2009/06/21 13:11
오오, 물론 쇼와 PPV 차이도 있겠지만 수익과 관중 수가 증가하는 것이 한 눈에 보이는군요;

ps. 죄송하지만 이 패치 어디서 받으셨는지 여쭤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23:53
http://ewbattleground.com/

여기에서 받았지요.
Commented by 8`s at 2009/06/21 13:47
일단 존 시나처럼 안정적인 흥행스타를 만들어내는게 중요할 것 같군요..
EWR은 잘 모르지만 어쨌든 일반대중들을 쉽게 사로잡는건 영웅캐릭터니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23:53
저희 흥행 스타는 AJ 스타일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6/21 17:39
미래 예측 & 계획 세우기는 정말 힘들것 같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23:53
좀 귀찮아요;;
Commented by 키락 at 2009/06/21 20:17
뭐 이걸한번 플레이해볼려고 했으나 영어라는 몹쓸것과 10년전부터 별거를 시작해서 시작하자마자 종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6/21 23:53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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