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2일
EWR 플레이 일지 2009/6/22
뭐, 그럴 경우에는 하루에 이벤트 몇개- 정도로 제한을 걸어두고 해야겠지요.
어쨌거나 이번에도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했으니(하지만 대부분 고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기분에 따라 맘대로 한 것도 많....) 잘 보시고 즐겨주시길. 텍스트 게임이라는 것이 참 아쉽더군요. 무언가 실제 경기 장면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러면 게임 용량이 장난이 아니었겠지요.
서론은 이만 하고 플레이 일지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08/9/2
오스틴 에리스에게 비난을 시작하려고 할 때, 브렌트 알브라이트가 나와서 도발.
2. YAMATO def. 콜트 카바나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의 난입으로 카바나 패배.
3. 악관일색 def. 스티네리코 - ROH 태그 타이틀
4. 크리스 히어로의 인터뷰
브라이언 다니엘슨에게 한번 붙어보자고 diss.
5. 지미 제이콥스 def. 타일러 블랙
6. 오스틴 에리스의 인터뷰
퓨어 타이틀 도전자는 지미 레이브 '빼고' 다 받아준다고 인터뷰
7. AJ 스타일스 & 오스틴 에리스 def. 브리스코즈
이후에 마크 브리스코가 오스틴 에리스에게 도전을 선언. 제이 브리스코도 AJ에게 재도전 의사를 표명했으나 AJ는 자격을 갖추고 오라고 말함
8. 로데릭 스트롱 def. 오와시 토오루
경기질은 좋았는데 관중 반응이 개구렸다는 후문. KENTA의 난입도 이슈 거리가 되지 못했다고.
9. 데이비 리쳐즈가 케니 오메가를 diss.
이 오덕후 자식, 너는 신성한 프로레슬링의 링을 더럽히고 있어.
10. 에릭 스티븐스 & 브렌트 알브라이트 def. 엠버시(바이슨 스미스 & 지미 레이브)
11. 크리스 히어로 def. 브라이언 다니엘슨
2009/9/5
1. 타일러 블랙의 인터뷰
아예 오늘 끝을 보자고 인터뷰. 경기 룰은 Fight without Honor.
2. 랜스 호잇 def. 딜릴리어스, 딜로 브라운, 에디 에드워즈
3. 악관일색 def. 리얼 해저드(YAMATO & 사이토 료)
지난번 펑크내서 개미안. 나도 시간이 없으니 오늘 붙지 않을래?[...] 제이 브리스코 열폭. 하지만 오늘은 어비스와 도전권 시합이 있는 날이라 다음에 한판 붙자고 선언.
5. 고토 히로키 def. 로데릭 스트롱
...고토 히로키와 로데릭 스트롱도 안 맞는듯. 관중 반응 개구림...
6. 킹스 오브 레슬링 def. 브라이언 다니엘슨 & 콜트 카바나
7. 타일러 블랙 def. 지미 제이콥스 - Fight without Honor
8. 콜트 카바나가 카스타뇰리를 diss.
9. 제이 브리스코 def. 어비스
10. 오스틴 에리스 def. KENTA
11. AJ 스타일스 def. 타나하시 히로시
2009/9/9
1. 로데릭 스트롱의 인터뷰.
악관일색과 한판 붙자고 함. 자신의 파트너는 아직 미스테리.
2. 네크로 부쳐 def. 바이슨 스미스, 어비스
3. 아메리칸 울브즈 def. 케니 오메가 & 마이크 쿽켄버시
4. 제이 브리스코가 타나하시 히로시에게 경기를 제안.
5. 오스틴 에리스 def. 마크 브리스코
경기 후 에리스는 태그팀일 때만 강한 것이 아니냐고 조롱
6. 로데릭 스트롱 & 미스테리 파트너 def. 악관일색
미스테리 파트너는 바로 잭 에반스!! 경기 후 스가와라 타쿠야가 나와서 이 둘을 공격하자 이 둘을 구하러 나온 사람은 바로.... 알렉스 쉘리!! 뒤이어 나온 오스틴 에리스와 함께 제너레이션 넥스트 재결성을 선언.
알렉스 쉘리는 아직 오스틴 에리스와의 앙금이 남아있는 듯 하지만.
7. 콜트 카바나 def.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8. KENTA def. 오와시 토오루
정면으로 붙으면 맨날 깨지는 오와시 토오루..[...]
9. 지미 레이브의 인터뷰
10. 제이 브리스코 vs 타나하시 히로시 타임 리밋 노 콘테스트
11. AJ 스타일스 def. 고토 히로키
2009/9/12
1. 케니 오메가의 인터뷰
덕후짓하는데 보태준 것 없으면 닥치라고.[..]
2. 브렌트 알브라이트 & 에릭 스티븐스 def. 엠버시(지미 레이브 & 바이슨 스미스)
3. 브라더 야시 def. 잭 에반스
4. 로데릭 스트롱 def. 콘도 슈지
이후에 스가와라 타쿠야의 난입으로 집단구타당함
5. 알렉스 쉘리의 인터뷰.
아직 오스틴 에리스와의 앙금이 남았다며 경기를 신청. 이 경기로 모든 악연을 끝내자고 함
6. 케니 오메가 def. 데이비 리쳐즈
7. 오스틴 에리스 def. 알렉스 쉘리
8. 제이 브리스코의 인터뷰
9. 콜트 카바나 &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킹스 오브 레슬링
10. KENTA의 인터뷰.
정면으로 붙으면 이기지도 못할 놈이 까불지 말라고 diss.
11. AJ 스타일스 VS 제이 브리스코 타임 리밋 노 콘테스트
2009/9/13 New Horizons
1. 랜스 호잇 def. 브로디 리, 에릭 스티븐스, 딜릴리어스
그냥저냥 볼만한 오프닝 매치였다고.
2. 제이 브리스코의 인터뷰
이번에는 꼭 벨트를 따내겠다고 선언. 자신의 동생인 마크 브리스코도 퓨어 타이틀을 획득하길 바란다고 코멘트.
3. 데이비 리쳐즈 def. 케니 오메가
케니 오메가의 파동권을 피한 후 그대로 타이즈를 잡는 롤업으로 승리.
4. 악관일색 def. 제너레이션 넥스트(스트롱 & 에반스)
콘도 슈지의 킹콩 래리어트에 스트롱이 패배. 이후에 스가와라 타쿠야가 난입해서 이 둘을 공격했지만 반격을 당함.
5.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def. 콜트 카바나
롤업에 롤업을 뒤집는 승부 끝에 카스타뇰리 승리.
6. 알렉스 쉘리 def. 지미 제이콥스
그냥저냥 좋은 경기였다고.
7. 마크 브리스코 def. 오스틴 에리스 - ROH 퓨어 타이틀.
뉴 퓨어 챔피언 마크 브리스코!! 경기 후에 제이 브리스코도 타이틀을 따길 원한다고 코멘트.
8. 브렌트 알브라이트 def. 지미 레이브
9. AJ 스타일스 def. 제이 브리스코 - ROH 월드 타이틀
제이 브리스코의 분전이 놀라웠지만 안타깝게도 패배. AJ는 다음에 도전자를 자신이 직접 지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쇼는 마무리됩니다.
시청률은 0.41, 관객은 5169명, PPV 수입은 1025000달러, 티켓 세일은 206750달러
2009/9/16
1. 마크 브리스코의 인터뷰
한번 AJ에게 붙어보자고 도전
2. KENTA def. 어비스
3. 스티네리코 def. 리얼 해저드(YAMATO & 사이토 료)
4. 타나하시 히로시 def. 콜트 카바나
5. 에이지 오브 더 폴의 인터뷰. 알렉스 쉘리가 꼴같잖다고 코멘트. 제너레이션 넥스트의 리더 자리도 뺏긴 전력이 있으면서 다시 기어들어왔냐고 diss.
6. 로데릭 스트롱 def. 콘도 슈지
7. 제리린 def. 오와시 토오루, 고토 히로키
8. 지미 레이브의 인터뷰. 자신은 언제나 목표를 놓친 적이 없다면서(...) 브렌트 알브라이트를 위협
9. 제너레이션 넥스트(쉘리 & 에리스) def. 지미 제이콥스 & 딜릴리어스
10. 지미 레이브 def. 브렌트 알브라이트
11. AJ. 스타일스 def. 마크 브리스코
시청률 3.04 관중 808명, 24240 달러의 수입
이번에는 PPV가 9월 13일에 있었습니다. 다음 PPV까지 텀이 길어져서, 그때쯤이면 현재 가지고 있는 대립이 마무리되는 것이 좀 많을 것 같기도 해요. 현재 주요 대립은 나이젤-타일러 블랙, 크리스 히어로 - 브라이언 다니엘슨, KENTA - 오와시 토오루, 데이비 리쳐즈 - 케니 오메가,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 콜트 카바나, 알렉스 쉘리 - 지미 제이콥스, 콘도 슈지 - 로데릭 스트롱, 브렌트 알브라이트 - 지미 레이브인데- 방송이 두개이니만큼 방송 하나당 4개의 대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번 방송에 보이는 것도 좀 지겨운 감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제 여행을 끝낸 후 집에 돌아와서 해야할 것 같군요. 그때까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팬으로서 이랬으면 좋겠다-등등의 이야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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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22 09:02 | EWR | 트랙백 | 덧글(8)









....내 개인적인 원한으로는 타나하시가 린치 당하는 것을 보고싶어(....).
브리스코들도 싱글에 점점 나아가는게 참 맘에 드는군요..ㅎㅎ
그러면 반응도 올라가거든요.
경기질이 90% 이상 나오면 선수들 오버도 오르고
우왕ㅋ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