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뷸렛(シルバーブレット) - 딕 토고 ▶JAPAN

피폭자 : 빌리켄 키드


과거에 카이엔타이로 WWF에서도 활동했었던 레슬러인 '마스터 오브 센턴' 딕 토고가 사용하는 독특한 기술입니다. 공중에서 잠시 멈춘 것처럼 보이며, 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매력인 기술이지요. 이런 기술을 보면, 정말 마스터 오브 센턴이라는 별명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고보니 파프에서는 딕 토고의 별명이 아마 센턴 장인...이라고 나왔던가요. 이거 파프를 돌린지가 한참 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으으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에이프런에서 링 안에 다운되어 있는 상대를 향해 로프를 잡고 점프한 후 정점에서 몸을 쭉 편채로 상대방을 덮치는 기술입니다.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는 이 기술을 토페 아토미코와 센턴을 합쳐놓은 복합기라고 했는데, 확실히 그 말이 이해가 가더군요. 딕 토고는 이 기술을 이런 형식 말고도, 링 안에서 장외로 사용한다던지 두명을 눕혀놓고 동시에 깔아뭉갠다던지 하는 응용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안 커넥션에서 프란치스코 토고로 활동할 때는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듯 싶은데...역시 그쪽은 이탈리아인 기믹으로 '딕 토고와 친척'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어쨌거나 실버 뷸렛은 은색 탄환이라는 뜻. 왜 은색인지는 모릅니다.

덧글

  • 카놀리니 2009/06/27 12:16 #

    아니 어떻게 저런 동작이 가능한거죠?ㄷㄷㄷㄷ
  • 크르 2009/06/28 08:12 #

    센턴의 마스터니까요.
  • 공국진 2009/06/27 12:23 #

    장외로 쓰는 장면은 지금 봐도 놀랍지^^
  • 크르 2009/06/28 08:12 #

    묵직한 무게감이 더욱 더..
  • 8`s 2009/06/27 13:38 # 삭제

    정말 저 로프에 물구나무서기한듯한 동작이 참 맘에 들어요~
  • 크르 2009/06/28 08:12 #

    중간에 멈추는 듯한 저 모션도 좋더군요.
  • Naglfer 2009/06/27 13:45 #

    그런데 위 GIF는 오폭장면으로만 보이는군요[...]
  • 크르 2009/06/28 08:13 #

    아하하하하;; 그래도 자신의 뒷통수 및 승모근으로..[..]
  • 캬앍 2009/06/27 14:39 # 삭제

    원래 센턴은 후두부로 박치기하는게 아니었나요;;??
  • 크르 2009/06/28 08:16 #

    본래 아토미코...의 의미가 박치기이지요. 그래서 센턴 아토미코의 원형이 뒷통수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었고...그냥 센턴은 등으로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것이긴 한데- 이것은 토페 아토미코와 센턴의 복합기라고도 볼 수 있으니 정확한 시전으로 보입니다.
  • 삼별초 2009/06/27 15:34 #

    장인이라는 명칭이 전혀 아깝지 않는 깔끔함!!
  • 크르 2009/06/28 08:16 #

    아주 깔끔해서 좋아요~
  • 키락 2009/06/27 19:56 # 삭제

    넘~어간다아~~~
  • 크르 2009/06/28 08:16 #

    아아아~
  • Ballin 2009/06/27 23:11 # 삭제

    마스터 오브 센턴!
  • 크르 2009/06/28 08:16 #

    정말 장인입니다. 굿.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