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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쿠션(Edgecution) - 엣지

피폭자 : 존 모리슨


스피어와 더불어, 엣지가 예전에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였지만 지금은 피니쉬 홀드로 쓰이지 않고 있는(...) 엣지의 기술입니다. 뭐, 이번 년에 들어서 제프 하디에게 사용해서 핀 폴을 따긴 했는데, 그냥 엣지쿠션이 아니라 탑로프 엣지쿠션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피니쉬 홀드다!!라고 확언하기는 힘들더군요. 예전에 ONS에서는 타미 드리머에서 철제 쓰레기통 위에다가 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핀폴을 따지 못하기도 했었고....분명히 강한 기술이긴 합니다만, 피니쉬 홀드는 아닌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을 잡고 띄워서 DDT를 날리는 기술로 통상의 DDT에 비해서 낙차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낙하할 때의 가속도도 더욱 더 붙게되는 기술이지요. 개인적으로 이 기술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미국 쪽에서는 관중 반응이 참 구리기도 해서 결국 이런 위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나마 반응있던 피니쉬 홀드가 스피어...라는 말도 있었고 말이에요. 뭐, 위닝 엣지나 다운워드 스파이럴보다야 낫지만.

시나와 빅쇼와의 경기에서 난입하여 엣지쿠션. 이후에 스피어는 실패했었나...그런데 결국 존 시나가 빅 쇼의 쵸크슬램에 관광당했으니 나름 의미가 있는 시전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 더 배쉬에서는 크리스 제리코와 함께 통합 태그팀 타이틀 홀더...으음, 따지고보며 E & C의 부활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C가 크리스챤이 아니라 크리스 제리코이지만.

꾸준히 사용해 오고는 있는데, 좀 강하게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강하게 사용했는데 피니쉬 홀드로 밀지는 않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그러니까, 피니쉬 홀드로 밀어줬으면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사실 엣지의 기술 중에선 스피어나 엣지쿠션보다 원맨 콘체어토가 강해보이지요.[..]

간만에 탑로프 엣지쿠션으로 경기를 마무리. 그런데 이건 슈퍼플렉스..[..]

by 크르 | 2009/06/30 08:53 | ▶WWE | 트랙백 | 덧글(24)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6/30 09:25
그래도 예전보다는 자주 써주고 있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2
사실, 예전이랑 사용빈도는 비슷한 것 같아요~^^;;
Commented by FREEBird at 2009/06/30 09:40
임팩트면에서는 이쪽이 더 납득이 가는데, 역시 관객호응도라는걸 무시할 수는 없는건가 보군요...
아아~ 그냥 DDT로 휩쓸던 제이크 선생님이 그리워집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2
너무나도 옛날 이야기지요...
Commented by 조용 at 2009/06/30 09:46
WWE가 DDT를 너무 무시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_-
어찌 보면, DDT야말로 사람 하나 정말 골로 보낼 수 있는 기술인데 ㄷㄷㄷ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2
그러게요.
Commented by 콜드 at 2009/06/30 11:09
들어올리는 게 힘들어서 그런듯[...]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3
그건 아닐 겁니다.
Commented by 키락 at 2009/06/30 11:47
크리스챈이 아니면 안됩니다..ㅠ_ㅠ 더블 콘체어토를 다시 보고싶습니다..ㅠ_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3
아아ㅠㅠㅠ
Commented by Ego at 2009/06/30 12:49
현재 태그팀 타이틀을 딴 에지와 제리코의 태그팀이름이 ..
E&C가 아니라 , Ego더군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3
어느새 이름마저 지었나요-_-;;;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6/30 12:59
깔끔해서 좋아하는데 자주 사용을 않더군요
아무래도 스피어가 더 악역스러워서일지도...
애초에 언더테이커가 DDT를 다섯 번 씹은게 잘못이에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3
후우.
Commented by 8`s at 2009/06/30 14:23
태그팀 홀더.. 예~전에 에지가 부상에서 복귀하고 크리스 벤와와 태그팀 챔프에 오른뒤
자기는 이따위 벨트에 흥미없다며 벤와를 혼자 내버려둔게 기억나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3
아하하하하;; 그것도 어느샌가 옛날 일...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6/30 16:00
2번 GIF에서 시나와 빅 쇼의 경기가 아니라 시나와 에지의 경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이 기술을 피니쉬로 밀어줬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3
아, 깜빡 잊었습니다.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6/30 19:49
이제 새로운 태그팀도 나왔으니 잘하면 더블콘체어토를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도 생깁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4
그러게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6/30 23:03
그러고보니 위에서 네가지 시전중에서 시나의 접수가 가장 병맛이구나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4
으으으음;;
Commented by Ballin at 2009/06/30 23:43
드리머나 모리슨은 상당히 고각으로 접수해줍니다만 시나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1 08:24
그래도, 장외이기도 했고- 옛날보다는 괜찮아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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