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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R 플레이 일지 2009/7/2

이번 EWR은 별로 재미있는 것이 없군요. 그전 대립에 너무 신경을 쓴 탓인지 너무 대충대충 넘어가는 감이 강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ROH의 제일 큰 행사인 파이널 배틀을 앞두고 이게 대체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이번에 라이언 맥브라이드를 영입해서 산하단체에 집어넣었습니다. 오버가 16 밖에 안 되어서 도무지 써먹을 수가 없더군요-_-;; 이거 트레이너를 좀더 많이 고용해야 하나...산하단체에서 능력치를 키우게 할 때 트레이너 수가 많으면 능력이 올라가는 정도가 더 높아지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이제 영건들도 많이 발굴을 해야할 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언제까지고 현재 있는 선수들로 꾸려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ROH의 선수들이 좀 젊긴 합니다만...뭐, 장래에는 대비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TNA가 커지면서 어비스를 Written 계약으로 빼내갔어....으아아아아, 내가 어비스를 어떻게 키웠는데!! 그냥 랜스 호잇을 더욱 더 키워놓을 것을 그랬습니다. 으음,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때니까- 지금에라도 키우는데 주력을 해봐야 할 듯 하군요.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진행상황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2009/12/05

1. 크리스티 헤미의 인터뷰

2. 브리스코즈 def. 업 인 스모크

3. 미즈 치프 def. 크리스티 헤미

4.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의 인터뷰

5. 콘도 슈지 def. 로우키

6. 제너레이션 넥스트 def. 데이비 리쳐즈

7. 로우 키의 인터뷰

8.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def. 마루후지 나오미치

9. KENTA def. 사이토 료

10. 알렉스 쉘리 def. 크리스 세이빈

11. 콜트 카바나의 카바나라마!
이번 손님은 크리스 히어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도중 크리스 히어로는 콜트 카바나를 계속 도발하고, 결국 카바나에게 공격을 당함. 결국 콜트 카바나의 토크쇼는 존폐 위기에..[..]


시청률 0.80


여성 디비젼을 괜히 집어넣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응도 경기 질도 구려...



2009/12/08

1. 지미 레이브의 인터뷰
태그팀 타이틀에 도전한다고 했으면서 경기도 안한 브리스코즈를 비웃음. 역시 투 지미가 무서운거냐?라고 도발.

2. 아메리칸 울브즈 def. 업 인 스모크

3. 마이크 쿽켄버시 def. 딜릴리어스

4. 콜트 카바나 def.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우선은 친구인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부터 손을 보겠다고 선언. 자신의 토크쇼가 폐지되면 그 분노를 몽땅 히어로에게 쏟아붓겠다고도 코멘트.

5. YAMATO def. KENTA
온갖 비겁한 수를 다 쓰면서 YAMATO가 롤업으로 승리
이후에 '이름을 소문자로 바꾸시지'라고 깝죽거리다가 go 2 sleep 작렬.

6. 지미 제이콥스 def. 마크 브리스코

7. 고토 히로키 def. 다나카 마사토

8. KENTA의 인터뷰
어린 놈이 왜이리 깝죽대냐고 코멘트. 그래도 도발에 넘어가주겠다며, 큰 PPV에서 대립이 종결될 때 확실하게 소문자 매치를 하자고 코멘트. 만약에 자신이 이긴다면 아량을 베풀어서 첫글자 정도는 대문자를 허용해 준다고도.[..]

9. 그레이트 무타 def. 오스틴 에리스

10. AJ 스타일스 def. 나이젤 맥기니스

11. 알렉스 쉘리 def. 크리스 히어로


시청률 3.63
관중 2510명
수입 75300달러



2009/12/12

1. 마이크 쿽켄버시 def. 랜스 호잇
마이크 쿽켄버시 선생님의 능력치가 너무 낮아서- 여러가지로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over가 50이라니 너무 하잖아-_-;;

2. 데이비 리쳐즈의 인터뷰
NRC의 따까리짓을 했던 비참한 과거가 생각난다고 서두를 열면서, 로데릭 스트롱에게 높이 올라가지도 못하는게 자기위에 있었다고 DISS.

3. 스티네리코 def. 업 인 스모크, 레트 타이터스 & 케니 킹
부상에서 복귀한 케빈 스틴이 건재함을 과시.

4. 미즈 치프 def. 크리스티 헤미

5. 로우 키의 인터뷰
콘도 슈지가 너무 깝죽거린다고. 힘만 넘치는 고릴라 따위.

6. 데이비 리쳐즈 def. 로데릭 스트롱

7. 타일러 블랙 def. 오스틴 에리스, 타나하시 히로시

8. 제이 브리스코 def. 지미 레이브

9. 콘도 슈지 def. 로우 키
오와시 토오루의 난입으로 콘도 슈지 승리.

10. 케니 오메가 def. YAMATO
경기 후 케니 오메가는 '이제 언더독은 끝났다!!'라고 선언. 새로운 기믹으로 등장을 암시.

11. 마루KEN def. 킹스 오브 레슬링


시청률 0.77
관중 2505명
수입 75150달러


이제 랜스 호잇에게 잡질 요구는 그만...잘 키울 생각입니다.



2009/12/15

1. 케니 오메가가 새로운 기믹으로 등장!
자신은 히어로 플레이밍 오메가라고 한다고.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책도 나올 것이라고 홍보.[..]

2. 타일러 블랙 def.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3. 브리스코즈 def. 투 지미

4. 크리스티 헤미의 인터뷰

5. 마이크 쿽켄버시 def. 스가와라 타쿠야
스가와라 타쿠야와 쿽켄버시의 궁합이 잘 맞는군요.

6. 오스틴 에리스 def. 나이젤 맥기니스

7. 대프니와 데이비 리쳐즈의 인터뷰
대프니를 매니져로 달라고 해서 줬는데 결과는 좆ㅋ망ㅋ... 오버만 깎였네요.

8. 크리스 세이빈 def. 로우 키

9. 플레이밍 오메가 def. 사이토 료
새로운 기믹으로 깔끔한 첫 승리. 아이들의 영웅!! 만화책 홍보도 계속..[..]

10.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그레이트 무타

11. 크리스 히어로 def. 콜트 카바나


시청률 3.87
관중 2502명
수입 75060달러

YAMATO와 함께 주목받는 신성




케니 오메가가 새로운 기믹으로 체인지해서 돌아왔습니다. 계속 대립을 주고, 대립에서 이기게하다보니까 케니 오메가의 오버가 어느덧 88. 오스틴 에리스가 87이고, 브라이언 다니엘슨이 91인 것에 비교하면 정말 장난이 아니지요.[...] 오덕 이미지도 벗겨야 하고 코믹 북 히어로 기믹을 줬는데...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그러면 내일, 또다른 이야기로 뵙도록 하지요.

by 크르 | 2009/07/02 10:19 | EWR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02 10:27
오메가!! 무서운 성장세구나!

그리고 어비스를 데려간 더러운 TNA(...)와 쿽벤버시 선생님의 능력치에 분노했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3 07:57
그래서 어떻게든 키워볼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02 13:36
결국 오메가는 그쪽이군요...뭐 잘어울립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3 07:57
잘 어울리니까 이쪽으로..[..]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02 19:30
저는 케네디를 크리스쳔과 대립시켜서 겨우 메인이벤터에 올려놓고 쉐인을 ECW 단장으로 올린 뒤
쉐인과 퓨드를 시작했더니 히트부터 98이 떠서 좋아라했더니 쉐인의 3달 부상.(....)

흐음;; 그동안 케네디를 제이미 노블과 놀게할 예정입니다.
(노블은 몇 번 경기를 시켰더니 오버가 70초반대에서 87이 되었더군요;;
제이미 노블을 가져오시는 것도 고려해보실만 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3 07:57
다행히 미스터 케네디를 WWE가 방출해서(...) 데려왔습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9/07/02 23:40
코믹 히어로여도 왠지 오덕해보이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3 07:57
커헉; 벗어날 수 없는 이미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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