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파운스(The Pounce) - '알파메일' 몬티 브라운

북미의 레슬링 단체인 TNA와 WWE 등에서 활동했던 레슬러인 '알파메일' 몬티 브라운의 대표적인 피니쉬 홀드입니다. 몬티 브라운은 이 기술 이외에도 알파 밤(스쿱 인투 파워밤)이라거나 알파 슬램(워터휠 슬램. 예를 들자면 앨라배마 슬램과 동형), 그리고 WWE에서 사용했던 병맛나는 후지와라 암바....등을 사용하긴 했지만, 역시 몬티 브라운을 대표하는 기술이라면 이 기술이겠지요. 풋볼에서 올 아메리칸 라인백커로 활동하면서 신기록을 여러개 세우기도 했다는데, 확실히 미식 축구 출신다운 돌진력을 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야말로 저돌맹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선수이지요.
기술은 매우 간단합니다. 달려가면서 자신의 어깨(혹은 그냥 몸으로)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이지요. 말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 파괴력은 정말 장난이 아니라서, 이 기술에 '충돌'된 피폭자는 그냥 날아가는 것이 다반사. 거기에다가 약간의 접수만 들어가면(물론 접수가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강력해 보입니다만) 정말 장난이 아니게 되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TNA에서는 링이 6각링이기 때문에 피폭자를 로프 반동 시킨 후 그대로 자신도 로프 반동하여 그대로 부딪히는 모션이 정말 간지났었는데, WWE의 4각링에서는 그런 느낌이 좀 줄어든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링의 모양도 기술의 임팩트를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적어도 이런 류의 기술에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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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2 18:14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역시 몬티 브라운!!
참 신선하단 느낌을 줬던 기술이지요
그냥 TNA에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선수입니다.
TNA시절에는 엄청 커보였는데,
WWE에 오고 나서의 느낌은
"얼레? 저거밖에 안 됐었나?"라는 식이라서요[...]
6각링 특화기술이니 뭐네 하지만, 사실 8각링 같은거 나오면 더 그것에 특화되는 그런 기술이라 봐야겠군요..;
이 선수도 스타일스에 이어서 몇안되는 TNA가 만들어낸 오리지널 선수인데 항상 WWE나 타단체에서 건너온 유명 선수들에 의해서 기회가 오나싶으면 항상 찍하고 그쳤었는데 참 이래저래 불만이 장난아니었을 듯...
TNA든 WWE든 지금까지 있었다면 어떻게 됬을까 확실히 장담은 못하지만은 TNA에 있었다면 지금 어비스 굴려먹는 것처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을 겁니다 오히려 WWE에서의 미래가 더 밝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연초였던가 복귀설이 돌았던 것 같은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