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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 애로우(Knuckle Arrow)

안토니오 이노키너클 애로우(ナックルアロー)


활시위를 당기듯이 팔을 뒤로 당긴 후 상대의 머리를 주먹으로 강력하게 타격하는 기술입니다. 사실 펀치랑 다를 것이 없는데, 반칙임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아주 '정당하게' 사용하는 부분이 포인트라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활시위를 당기는 듯한 모션도 일반 펀치와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철권제재(鉄拳制裁 - 쇠뭉치같이 굳센 주먹으로 때려서 혼내 줌)'라는 별칭은, 그 당시 관중들의 호응을 짐작케 합니다. 그야말로 반칙을 정식 기술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군요.(다른 사례는 타이거 제트 싱코브라 클로우). 이외에도 '활을 당기는 스트레이트'라는 명칭도 있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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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9/07/03 09:00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03 09:31
엇!? 베이더의 이마에 피가 나있는 것 같구나.

저 시합에서 베이더가 출혈상태였었니!?!?

난 저화질로 봐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47
출혈 상태였어요~
Commented by 조용 at 2009/07/03 13:13
텐류 옹의 구펀치도 아마 이런 비근한 사례로 포함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노키는 왠지 날이 갈수록 사람이 추해진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요-_-
젊은 시절에는 참 멋있었던 것 같은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47
허허허허;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03 16:06
역시 초심이 중요한...;;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47
초심이라..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03 16:06
이노키의 이미지는 그놈의 슬리퍼때부터 -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47
국회의원 보정 말이군요.
Commented by Ballin at 2009/07/04 00:13
아니 슬리퍼때문보다는...알리전부터 좀 추락(..)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47
으음;; 그래도 그때는 나름 이유도 찾을 수 있었으니까요.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7/04 01:32
일반인에게 따귀때리고 바보자식이라고 욕해도 칭찬받는 위치의 인물이니.. 뭐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47
허허허허;; 투혼 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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