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너클 애로우(Knuckle Arrow)

활시위를 당기듯이 팔을 뒤로 당긴 후 상대의 머리를 주먹으로 강력하게 타격하는 기술입니다. 사실 펀치랑 다를 것이 없는데, 반칙임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아주 '정당하게' 사용하는 부분이 포인트라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활시위를 당기는 듯한 모션도 일반 펀치와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철권제재(鉄拳制裁 - 쇠뭉치같이 굳센 주먹으로 때려서 혼내 줌)'라는 별칭은, 그 당시 관중들의 호응을 짐작케 합니다. 그야말로 반칙을 정식 기술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군요.(다른 사례는 타이거 제트 싱의 코브라 클로우). 이외에도 '활을 당기는 스트레이트'라는 명칭도 있는 기술입니다.
# by | 2009/07/03 09:00 | ▷프로레슬링 기술 | 트랙백 | 덧글(12)









저 시합에서 베이더가 출혈상태였었니!?!?
난 저화질로 봐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노키는 왠지 날이 갈수록 사람이 추해진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요-_-
젊은 시절에는 참 멋있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