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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R 플레이 일지 2009/7/3

반성합니다. ROH의 가장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파이널 배틀을 너무 엉성하게 짜버린 것 같군요. 이거, 실제였으면 ROH 팬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었을 듯. 나는 애덤 피어스만도 못한 인간이야...라고 자조하는 것은 좀 그렇고-


보다 발전시켜 나가야지요. 이제 퍼블릭 이미지도 79% 정도 올라갔으니, 글로벌로 가는 것도 꿈만은 아닙니다. 아직 WWE와 TNA에 밀린 3위 단체이지만- 그래도 매회 방송 흥행을 할 때마다 관중이 2000명 이상 모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것이지요. PPV를 할 때는 8000명 이상이 모이기도 하고...이제 목표를 조금 더 높여 잡아 10000명을 목표로 해도 될 듯 합니다. 어쨌거나 계속해서 순항중.


그런데 이제 TEW 2005도 건드려 볼 생각이긴 한데...이쪽은 EWR보다 더 복잡하다고 하더군요. 으음, EWR이 익숙해진 다음에 이것을 돌려야 할 듯 합니다. 용량도 EWR에 비교해서 엄청 크네요.


뭐, 이쪽 이야기는 이만 하고 이제 진행 상황을 보도록 합시다.


2009/12/19

1. 크리스티 헤미 def. 미즈 치프 in 여성 타이틀 전
...여성 타이틀은 그냥 봉인해야 할 듯..경기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2. 마이크 쿽켄버시 def. 스가와라 타쿠야
다음 대립은 이쪽으로 만들어 봐야 할 듯.

3. 업 인 스모크 def. 다크 시티 파이트 클럽
그저 그런 매치.

4. 미스터 케네디의 ROH 데뷔!!
어느샌가 WWE에서 방출되어 있어서 주워왔습니다.[..]

5. 마루후지 나오미치 def. 제리 린

6. 미스터 케네디 def. 데이비 리쳐즈

7. 그레이트 무타 def. 로데릭 스트롱
그레이트 무타를 상대로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가고 있었지만 데이비 리쳐즈의 난입으로 패배.

8.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의 인터뷰
마루후지 나오미치를 diss.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쪽은 스토리라인이 떠오르질 않아요.

9. 크리스 히어로 def. 고토 히로키

10. 브리스코즈 def. 투 지미

11. AJ 스타일스 def. 크리스 세이빈, 애덤 피어스


시청률 0.72
관중 2510명
수입 75300달러


여성 챔피언이건 무엇이건 이제 그냥 매니져다.


2009/12/22

1. 그레이트 무타의 인터뷰
아무말없이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사진을 응시하면서 화면이 페이드 아웃.

2. 스가와라 타쿠야 def. 마이크 쿽켄버시
관중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경기 질은 꾸준히 90%를 찍어주는 고독한 사람들..[..]

3. 랜스 호잇 def. 에릭 스티븐스
이제서라도 랜스 호잇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4. 오스틴 에리스의 인터뷰
영국 놈의 왕관머리를 삭발시키겠다고 코멘트.

5. 미스터 케네디 def. 로데릭 스트롱
데이비 리쳐즈의 난입으로 케네디가 승리를 거두지만, 경기 후 케네디가 리쳐즈를 공격하면서 로데릭 스트롱과 악수.

6. 알렉스 쉘리 def.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7. YAMATO의 인터뷰
'KENTA 꼰대, 역시 마음이 너무 여려'라면서 조롱. 대립의 화려한 끝을 맺을 매치는 KENTA 맘대로 정하라고 코멘트. '어차피 자신은 대문자로 남아있을테니까'라고.

8. 오스틴 에리스 def. 나이젤 맥기니스

9. 크리스 히어로 def. 플레이밍 오메가

10. YAMATO def. KENTA

11. 그레이트 무타 def. 브라이언 다니엘슨
독무 후 롤업으로 승리.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표정을 짓고 방송은 마무리.


시청률 3.87
관중 2510명
수입 75300달러



2009/12/26

1. 지미 제이콥스의 인터뷰
브리스코즈는 에이지 오브 더 폴이 확실하게 응징해주겠다고 인터뷰. 오늘 가지는 마크 브리스코와의 경기는, 마크 브리스코에게 악몽이 될 것이라고.

2. 랜스 호잇 def. 클라우디
...경기 질이 잘 안 나오는군요. 랜스 호잇에게 맞는 사람을 좀 찾아야 할듯.

3. 로데릭 스트롱 def. 데이비 리쳐즈

4. 로우 키 def. 콘도 슈지

5. 마크 브리스코 def. 지미 제이콥스
에이지 오브 더 폴의 멤버들의 난입으로 경기는 마크 브리스코에게 불리하게 흘러갔는데, 갑자기 딜릴리어스의 배신!! 딜릴리어스는 이제 다시 선역으로 돌아갈 태세인듯. 물론 말을 제대로 못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6. 딜릴리어스 def. 딜로 브라운
악역인 딜로 브라운을 응징한 것으로 봐서 딜릴리어스가 선역으로 돌아온 것은 맞는 듯.[..]

7.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def. 마루후지 나오미치

8. 마루KEN def. 리얼 해저드
경기 후에 지친 마루후지를 리얼 해저드가 곧장 습격했고, 이후에 KENTA가 구출하러 나오면서 경기가 급조. 그런데 관중반응과 경기 질이 모두 좋았다고.

9.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인터뷰
그레이트 무타건 무엇이건, 가면쓰고 있는 녀석은 싫다고 코멘트.

10. 나이젤 맥기니스 def. 오스틴 에리스

11. 크리스 히어로 def. 타나하시 히로시, 고토 히로키


시청률 0.80
관중 2508명
수입 75240달러



2009/12/27 Final Battle

1. 크리스 히어로의 인터뷰
콜트 카바나의 쇼가 망한 것은 자기 때문이 아니라, 카바나 자체의 역량이라고 코멘트. 그러니까 나를 붙잡고 넘어지지 마.

2. 로우 키 def. 콘도 슈지

3. 브리스코즈 def. 스티네리코 in 태그 타이틀
브리스코즈가 경기 후 자신들은 세계 최고의 태그팀이라고 어필.

4. 리얼 해저드 def. 제너레이션 넥스트(스트롱 & 에반스)
경기 도중 아메리칸 울브즈의 난입으로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집중 구타당함.

5. 오스틴 에리스 def. 나이젤 맥기니스

6.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그레이트 무타

7. 플레이밍 오메가 def. 알렉스 쉘리 in 퓨어 타이틀
아이들의 영웅이 드디어 퓨어 타이틀에까지!!!

8. 지미 레이브 def. 제이 브리스코
지미 레이브는 태그팀 타이틀 전으로 인해 체력이 빠진 제이 브리스코를 집중 공격하여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것이 레이브의 길!!이것이 찌질이의 길!![...]

9. 크리스 히어로 def. 콜트 카바나 in ROH 타이틀



PPV Buy rate 0.76
관중 8554명
PPV 수익 1900000달러
티켓 수익 342160달러

히어로가 어떻게든 방어해서 챔피언 방어 기간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PPV 수익을 볼 때 정말 눈물이 나네요. 으아아아ㅠㅠ한번에 200만 달러에 가깝게 벌 수도 있구나ㅠㅠㅠㅠㅠ정말 단체를 키워나가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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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9/07/03 09:41 | EWR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03 09:56
승리의 히어로! 고토와 타나하시에게도 문제 없구나!!

그리고 쿽켄버시 선생님과 스가와라....역시 사제지간은 손발이 척척 맞는 시합을 해내는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51
경기질이 언제나 90%는 나오더라구요-
Commented by Cactus™ at 2009/07/03 11:12
ROH로 시작하셨으면 컬트 레벨로 시작인데,
지금 네셔널이시면 티켓 값은 네셔널 레벨에 맞게 인상하셨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52
네, 미팅이 꽤나 유용하더군요;ㅎㅎㅎㅎ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03 11:16
오오오~!!! 미스터 케네디를 주워(..)오셨군요...
랜스호잇은 어비스랑 붙여도 괜찮을것같은데 문제는 어비스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52
나쁜 TNA...
Commented by 2hc4ever at 2009/07/03 15:55
저도 하면서 느끼지만. TNA 정말 나빠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52
진짜 증오스러울 정도입니다. 이 나쁜 색휘들..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03 16:04
승리에 케... 플레이밍 오메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4 08:52
어린이들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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