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5일
프라운 홀드(Prawn Hold) - 엣지

피폭자 : 뷸라
개인적으로 WWECW의 최고의 PPV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는 원나잇 스탠드 2006에서 엣지가 뷸라에게 시전한 기술입니다. 스피어 이후에 이 기술로 폴을 하면서 승리를 따냈지요. 정말 성인 등급 슈퍼스타...다운 시전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 선수들이 시전하는 느낌과는 다르게 사용해서 더욱 더 인상깊은 장면이었습니다. 음, 진짜 놀라웠지요.[...]
네, 일본에서는 새우굳히기(エビ固め, 에비카타메)라고 불리는 기술로, 프라운(Prawn)의 뜻도 새우를 뜻하는 것이니 일본이나 미국이나 명칭은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대의 허리를 접어 자신의 몸으로 눌러 상대의 어깨를 매트에 닿게 해 카운트를 얻는 기술이지요. 피폭자가 접힌 모습이 새우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은 기술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요즘 초기 ECW 방송과 PPV를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2007년 초반까지는 꽤나 재미있네요. 물론 2006년 말에 있었던 PPV인 December to Dismember는 진짜 완전 개ㅋ망ㅋ이었지만...진짜로 누구 말마따나, 바비 래쉴리의 등장 이후에 점점 쇼의 재미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ECW의 색이 점점 지워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뭐, 지금 2007년 2월 3일 인가를 보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꽤 괜찮긴 합니다만...으으음.
그러고보니 2007 원나잇 스탠드는 참 재미없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2005랑 2006은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역시 ECW는 2007년이 분수령이었던 듯. 그러고보니 어느덧 2007년도 2년 전..세월 참 빠릅니다.
계속해서 ECW의 흥망성쇠를 복습해 나가야겠어요.[..] 오리지널 ECW도 좀 보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프라운 홀드(Prawn Hold) by 크르
- 엣지 스피어(Edge Spear) - 엣지 by 크르
- 엣지쿠션(Edgecution) - 엣지 by 크르
- 스피어(Spear) - 엣지 by 크르
- 세이빈 엣지(Sabin Edge) - 크리스 세이빈 by 크르
# by | 2009/07/05 20:58 | ▶WWE | 트랙백 | 덧글(19)









(하악~)그러고 보니 에지가 하우스 쇼에서 제프와의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고 들었는데...
유혈낭자는 검열을 하면서 (...)
전 그냥 에지가 무슨무슨행위를 흉내낸 악질적인 커버를 한걸로만..(...)
아니, 카와다도 저렇게 신명(?)을 다해 오르내리지는 않은 듯하니,
에지의 테크닉(점점 말이....)에 감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