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믹서(ハリケーンミキサー) - 버팔로 맨 ▶JAPAN

피폭자 : 로빈 마스크


만화 근육맨 3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흥행인 근육매니아 2009에서 버팔로 맨이 사용한 기술입니다. 개인적으로 원작에서 상당히 좋아했던 기술인데 이렇게 실제로 보게 되니- 임팩트가 어찌되었건 정말 감회가 새롭더군요. 정말 버팔로 맨은 등장시의 임팩트도 엄청났고- 만화판에서도 좋았지만,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더욱 더 임팩트가 큰 것 같아서 정말 좋아했던 캐릭터입니다. 특히 허리케인 믹서로 상대방을 갈아버리는(..) 모습은 정말 좋아했지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버팔로맨의 뿔로 상대방을 공격하여 상대방을 위로 띄워 매트에 처박히게 하는 기술입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만화같은 동작이 가능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임팩트가 나온 듯 싶군요. 숄더 블록 + 백 바디 드롭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맨 마지막의 클로즈업 부분이지요. 버팔로 맨이 무려 세키모토 다이스케!!! 정말 이미지가 맞는다고 해야할까나요. 아하하하.


개인적으로는 콘도 슈지가 더 어울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또 생각해보면 콘도 슈지는 고릴라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세키모토도 참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근육 매니아에 참전한 선수들도 엄청 대단한 선수들이 모였었죠. 로빈 마스크가 이부시 코우타, 워즈맨은 KUDO, 카사이 쥰이 브로켄 쥬니어였고...아수라맨이 타지리였다고 하지요. 현재 기억나는 정도는 이 정도입니다만..정말 이런 선수들을 모을 수 있는 머슬 사카이의 기획력이 참 대단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판의 허리케인 믹서. 이 엄청난 임팩트!!!!

덧글

  • 아키라 2009/07/06 09:24 #

    원작에서의 임팩트는 최강이었지만... 역시 뭐 어쩔 수 없는거죠[..]
  • 크르 2009/07/07 08:07 #

    저런 임팩트가 현실로 들어오기는...불가능하니까요.[..]
  • 공국진 2009/07/06 09:27 #

    난 버팔로맨은 콘도가 맡지 않을까 했는데 세키모토가 맡았구나^^.

    그런데 로빈이 이부시! KUDO가 워즈였구나!!


    ....그러고보니 KUDO가 실제로도 파로 스페셜을 사용했었지;;
  • 크르 2009/07/07 08:07 #

    아, 마츄피츄.
  • 시로야마다 2009/07/06 09:53 #

    허리케인 믹서를 쓸때는 반드시 "하리케-ㄴ 믹사-!!"라고 외쳐주는게 예의입니다[누구맘대로]
  • 크르 2009/07/07 08:07 #

    헉;
  • 키락 2009/07/06 10:45 # 삭제

    써줬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크르 2009/07/07 08:07 #

    저도 그렇습니다.
  • 조용 2009/07/06 13:04 # 삭제

    아, 근육맨에 대한 추억이 없는 저로서는...
    그저 준수하게 들어간 백바디 드롭 정도로 보여서, 아쉽게도 크르님처럼 감회를 못 느끼겠어요 ㅠㅠ
    (근육맨을 볼 걸 ㅠㅠ)
  • 크르 2009/07/07 08:08 #

    근육맨은 정말 명작이지요. 암암.
  • Ballin 2009/07/06 23:31 # 삭제

    세...세키모토! 진짜 잘어울리네요..;
  • 크르 2009/07/07 08:08 #

    놀랐습니다. 허허허허허.
  • 8`s 2009/07/07 02:38 # 삭제

    클로즈 업 장면이 대박이군요..ㅋㅋㅋㅋㅋ
  • 크르 2009/07/07 08:08 #

    눈화장을 한 세키모토...
  • 앰비언트 2009/07/07 18:20 #

    충분히 머리를 들이 밀고서 넘길수 있었을텐데 세키모토는 근육맨을 안본건지

    너무 대놓고 숄더 스루라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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