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7일
G.T.S(Go To Sleep) - CM 펑크


오오_그것은_피할_수_없는_가방_파워.gif
피폭자 : 제프 하디.
피폭자 : 제프 하디.
한번 DC인가 어딘가에서 유행했다고 하는 개그인 파일명 쓰기를 해봤습니다. 뭐, 저때의 상황의 의미는 저것으로 다 알 수 있으시겠지요. 진짜로- 무언가 CM펑크가 일을 벌릴 것이라고 예상은 했는데, 예상 외로 빨리 가방을 사용하더군요. 으으음, 아니- 빨리 사용했다는 말은 좀 어폐가 있는 것 같긴 하군요. 그전에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한 때에는'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한 느낌이니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좀 허를 찌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에 관련된 이야기지요. 다른 분들이야 CM 펑크가 이번에 머니 인 더 뱅크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예상한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때는 안 쓸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지금 결과를 보고 난 후엔, 아- 이렇게 사용하는게 당연한 거였나..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때는 제프 하디 재계약 문제라거나(아마 지금도 재계약은 안했죠?) 그런 것 때문에 CM 펑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예상을 하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현재는 찌질찌질 챔피언 모드. 이건 악역같지도 않은데- 때마침 엣지가 부상당한 것을 보면- 으음, WWE의 판단이 꽤나 적절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결과를 보고 하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엣지가 저렇게 되었으니 펑크의 턴 힐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이미 이렇게 예상가능한 상황에서 어떤 이벤트로 관중들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가가 WWE 부커진들의 역량이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대립도 제프 하디랑 하고 있으니 꽤나 임팩트가 나오게 시전할 수도 있을 것 같고(=임팩트가 나오도록 카메라 편집을 잘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여러모로 기대하고 있는 대립입니다.

뭐, 이 시절의 GTS 시전과 비교하면 현재는 진짜 준수해진 듯. 아..아니면 카메라 기술이..[..]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9/07/07 08:34 | ▶WWE | 트랙백 | 덧글(24)









버크만 없었어도..(응?)
카메라만 잘 잡았어도..(으응?)
옛날에 저 기술을 맞아서, 어느 레슬러가 턱이 나갔다는 소문을 들은 듯합니다.
경기 룰 자체를 바꾼 후에 딸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떄의 시나는 아마 처음의 스피어를 씹었던 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적절할때 악역으로 돌아선다고 할까나
...역시 가방이 무섭긴 하네요; 근데 제프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