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8일
S.T.F(Step over Toe hold with Face lock) - 쵸노 마사히로

피폭자 : 안죠 요지
'검은 카리스마' 쵸노 마사히로가 사용하는 그의 대표격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로, 쵸노 마사히로하면 이 기술과 켄카 킥을 들 수 있지요. 과거에 비해서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점점 위상이 떨어진 기술이긴 합니다만(WWE 쪽에서도 나름 흔한 서브미션이었는데, 그 남자의 등장으로 인해 최상급으로 격상) 쵸노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피니쉬 홀드로서의 설득력이 있는 기술이지요. 정석이라고나 할까요- 확실하게 조이는 모습이.
본래 개발자는 루 테즈라고 합니다만, 원조 STF의 형태는 이것과 달랐고 현재의 모습으로 개량시킨 것은 쵸노 마사히로라고 하니 이 기술의 원조는 쵸노 마사히로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원조의 모습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정말, 발을 고정한 다음 얼굴을 페이스록으로 조이는 임팩트가 강렬하지요. 로프 브레이크도 힘들고 정말 '괴롭히는' 느낌이 잘 나서 좋습니다. 거기에 쵸노 마사히로의 카리스마까지 합쳐졌으니 장난이 아니지요.
카리스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력도 확실하니 더욱 더 대단한 선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수로서의 기량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 있어서도 귀재. 정말 빼놓을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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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08 09:40 | ▶JAPAN | 트랙백 | 덧글(28)









그래서 그런지 크르님께서 STF를 이렇게 올려주시니, 뭐랄까, 하나의 역사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아래 쪽에서 시나가 그 감회를 철저히 깨뜨리기는 했지만요)
시나도 가끔씩은 준수하게 사용하던데, 아무래도 쵸노에게 철저히 배우고 오라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같이 멸망하는거죠.
하지만 의외로 쵸노가 IWGP 헤비급 타이틀 획득이 한 번 밖에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