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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슬램(Blackhole Slam) - 어비스

피폭자 : 제프 하디


'WWE에 케인이라는 대인배가 있다면, TNA에는 어비스가 있다'라는 말도 나올 정도로 존재감이 있는 레슬러(여러 가지 의미로)인 어비스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정말로, 몸을 아끼지 않으면서 자신의 상대선수를 빛내주는 것도 그렇고, 케인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 빅맨이지요. 기량도 확실하고...인간성이 좋은 것도 비슷하다던데, 푸쉬를 안 받는 것까지 똑같아요ㅠㅠㅠ TNA에서 활동하고, 또 임팩트를 낸 것 치고 지금까지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경력이 한번 밖에 없....


어쨌거나 달려오는 상대방을 캐치한 다음 회전하면서 사이드 슬램을 날리는 기술로, 기술의 네이밍과 어비스의 이미지- 그리고 깔끔한 시전이 한데 겹쳐 최고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기술입니다. 정말 저렇게 회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쾌감..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호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요. 특히, 여기에선 무려 압정을 세팅하고 이 기술을 성공!!!


매번 압정을 세팅한 후에 자신이 설치한 압정에 자신이 당하는 모습만 보여줘서 눈물이 났었는데, 이렇게 가뭄에 콩나듯이 성공하는 장면을 보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맷 사이달이 도는 모습을 보니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임팩트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은 생뚱맞게 스티비 리쳐즈랑 놀고 있더군요. 닥터 스티비가 어비스를 치료하니 뭐니 해서 하고 있는데 영 마음에 안든는 스토리입니다. 타이틀 전선에 뛰어드는 어비스는 대체 언제 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왠지 어비스가 은퇴하기 전까지 그 모습을 못 볼 것 같...

by 크르 | 2009/07/08 20:26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4)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08 21:11
사이달에게 쓴 것들은 전부 멋지게 들어갔다고 생각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5
우선 사이달이 좀 가볍다보니..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7/08 21:15
저도 그 스토리는 별루지만 레이븐 덕에 그나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하악하악)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5
그리고 레이븐은 TNA 로스터에서 사라지고...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7/08 21:19
여기에서는 피폭자들이 비교적 가벼운 상대들이라서 블랙홀 슬램이 최근보다 더 돌아가는게 명품인것같아요 그리고 위에는 무려 자신이 세팅해놓은 압정에 당하지 않은 어비스 으헝헝헝헝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5
세팅에 당하지 않기만 해도 기쁩니다.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7/08 21:39
사이달은 저상태에서 놔 버려도 사망사태로 향할듯해 보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5
허허허;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7/08 21:59
정말 어비스도 대인배입니다 ㅠㅠㅠㅠㅠ 어비스가 압정에 성공하다니!! 성공하다니!!!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6
이제 압정은 중요한 경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겠다 그랬죠.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08 22:01
진짜 가벼운 선수한테 사용하면 쾌감마져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6
쾌감!!
Commented by c4 at 2009/07/08 22:09
케인배 2time 월드 챔피언이긴 한데... 한 번이 ECW네요 OTL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6
다른 것도 보유 기록이..ㅠㅠㅠ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08 22:40
스퍼드는 5바퀴를 돌렸었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6
허허허허..
Commented by 르필 at 2009/07/08 23:26
제프도 고생좀 했군요. 왜 TNA에서 열정이 식었는지 알것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6
으으음?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7/08 23:27
둘이 붙는 날이 빠를까 월드 챔피언이 되는게 빠를까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6
....난제군요.
Commented by 8`s at 2009/07/09 03:43
어비스도 너무 잡을 많이 해주고 애매한 위치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확실히 급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그나마 미첼이 같이 있을때까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은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7
그런데 이젠 몬스터도 아닌 느낌이..ㅠㅠㅠ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7/09 12:21
정망 케인과 비슷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가면도 그렇고 무엇보다 월드타이틀 전선에 못끼는것도 그렇고 ㅜㅜ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6:57
그나마 가면은 벗겨지지 않았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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