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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R 플레이 일지 2009/7/9

이제 좀 EWR을 하는 시간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것만 붙잡게 되는 것 같아요- 공부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런고로 이제 하루에 쇼 2~3개 이상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미리 다짐.


이렇게 하면 스토리 라인에 나름 감정 이입을 할 시간이 예전보다는 생기겠지요. 뭐, 그러면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진행 상황을 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이거, 스토리 라인이 급속도로 바뀌는게 진짜 TNA의 WWE 선수 영입 초창기를 보는 것 같네요. 이거 좀 반성을 해야 할 부분일 듯.


그리고 WWE는 왜이리 이기기 힘든가요. 현재 이미지로 보면 TNA는 가뿐히 제쳤는데, WWE는 도무지 이길 수가 없음. TNA는 방송국 빨로 시청률이 6.1 정도 나오고 있는데 RAW는 무려 6.98...곧 7을 넘길 것 같지 말입니다.


그래도 제 단체는 ESPN이랑 계약을 해서 시청률을 5.52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이제 다음에 HD랑 계약이 끝나면 다른 방송사를 알아봐야겠어요. 이제 이미지가 올라가면 공중파로 시청률 13 정도까진 끌어올릴 수 있겠지요.



2010/2/20

1. 크리스 세이빈의 인터뷰

2. RwA가 타나하시 히로시에게 스테이블에 들어오라고 권유. 타나하시 히로시가 거절하자 스테이블이 타나하시를 다굴.

3. 데이비 리쳐즈 def. 브렌트 알브라이트

4. 오스틴 에리스 def. 오와시 토오루

5. AJ 스타일스 def. 타나하시 히로시
경기 후에 오스틴 에리스가 AJ를 공격.

6. 리얼 해저드 def. 브리스코즈

7. 콘도 슈지와 미스터 케네디의 난투.

8. 딜릴리어스가 데이지 헤이즈에게 꽃을 전달.
한번 로맨스 앵글이 있어서 해봤습니다. 으음, 이쪽으로도 대립을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하군요.

9. 크리스 세이빈 def. 케니 오메가

10. 무토 케이지 def. 타일러 블랙

11. 타일러 블랙이 크리스 히어로에 의해 습격당함.


시청률 0.75
관중 7155명
수입 286200 달러



AJ스타일스은 어느샌가 기믹이 바뀌었네요. 기믹 쪽은- 막 앵글 수행하고 턴 힐하고 그러면서 저절로 바뀌기도 하나봐요. 무엇보다도, 더 락이나 스티브 오스틴 등이 갖고 있는 기믹인 Unique로!!! AJ가 이런 정도의 선수가 되었다는 말이겠지요.


2010/2/23

1. 업 인 스모크 def. 아메리칸 울브즈
업 인 스모크도 이제 태그팀 디비젼을 대표하는 선수에 들고 싶다고 어필.

2. 더 락이 2월 28일에 있을 메인 이벤트를 발표.
타일러 블랙에게 타이틀 도전의 기회를 한번 더 줄 것이라고.

3. 미스터 케네디의 인터뷰

4. 스테이블 워 머신이 등장. 자신들의 새로운 멤버인 타나하시 히로시를 소개하겠다고.

5. AJ 스타일스 def. 로우 키
RwA의 멤버들의 도움으로 AJ의 승리.
...아, 찌질해지는 것은 한순간.

6.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알렉스 쉘리

7. 알렉스 쉘리가 백스테이지에 숨어 있다가 고토 히로키를 공격.
이 사람들, 대립이 진행중이었습니다.[..] 저도 까먹고 있었어요.

8. 타나하시 히로시 def. 지미 레이브

9. 마크 브리스코 def. 지미 제이콥스

10. 크리스 히어로의 인터뷰

11. 크리스 히어로 def. 타일러 블랙


시청률 3.83
관중 7153명
수입 286120달러



2010/2/27

1. 악관일색의 인터뷰
워 머신과 RwA에 밀려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어필해보려고 하지만 좆ㅋ망ㅋ

2. 업 인 스모크 def. 스티네리코, 아메리칸 울브즈
업 인 스모크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새로운 바람!!

3. 딜릴리어스 def. 스가와라 타쿠야
딜릴리어스에게 꽃을 받았던 데이지 헤이즈의 도움으로 딜릴리어스의 승리.

4. 리무진을 타고 누군가가 건물에 등장

5. 등장한 사람은 바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락과 함께 GM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예고.

6. 지미 제이콥스 def. 제리 린
어느덧 제리 린은 고급 자버가 된 듯.

7. 미스터 케네디 def. 콘도 슈지
케네디의 피니쉬 홀드를 바꿔야겠습니다. 여기서도 계속 마이크 체크라고 나오니 영 기분이 꽁기꽁기.

8. 데이지 헤이즈가 딜릴리어스를 소개.
...음, 이거 괜히 한 느낌.[..]

9. 크리스 세이빈의 인터뷰
이번 퓨어 타이틀 전에서 플레이밍 오메가를 꺾을 것이라고.

10. 모터 시티 머신건즈 def. 플레이밍 오메가 & 고토 히로키

11. 오스틴 에리스와 AJ스타일스가 난투를 벌이려고 하나 주변의 제지로 인하여 눈싸움만.


시청률 0.75
관중 7159명
수입 286360달러



2010/2/28 ROH Anniversary Show

0. 아메리칸 울브즈 def. 업 인 스모크 in 태그 타이틀

1. 콘도 슈지의 인터뷰

2.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3. 타일러 블랙과 크리스 히어로의 대립을 담은 영상 상영

4. 콘도 슈지 def. 미스터 케네디 in 하드코어
별로 이야기를 끌 거리가 없어서 여기에서 대립을 종결시켰습니다. 이제 콘도 슈지나 미스터 케네디는 누구랑 대립을 해야할지...으으음.

5. 타나하시 히로시 def. 지미 레이브
타나하시 히로시와 지미 레이브의 상성이 안 맞는지, 매치 퀄리티가 80대 초반이 나오네요. 이 대립도 후다닥 종결시켜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관중반응은 좀 짱.

6. RwA가 경기를 앞두고 있던 크리스 세이빈과 플레이밍 오메가를 무차별 공격. 결국 이 둘의 경기는 취소되었다고.

7. AJ 스타일스 def. 오스틴 에리스 in 라스트 맨 스탠딩
리더들 사이의 대립은 여기서 끝내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8. 타일러 블랙 def. 크리스 히어로 in ROH 타이틀
악역 챔피언을 이긴 영웅 등장!!!


PPV Buy rate 1.33
관중 17595명
PPV 수익 3325000달러
티켓 수익 1055700달러



2010/3/2

1. 데이지 헤이즈가 랜스 호잇에게 공격받는 것을 딜릴리어스가 구하려고 하다가 도리어 당함.

2. 업 인 스모크 def. 아메리칸 울브즈

3. 타나하시 히로시의 인터뷰

4. 지미 제이콥스가 보이자, 마크 브리스코가 공격하려고 달려가는데 미리 대기하고 있던 리얼 해져드가 마크 브리스코를 뒷치기.

5. 미스터 케네디 def. 다나카 마사토

6. 브렌트 알브라이트의 인터뷰

7. KENTA def. 스가와라 타쿠야
콘도 슈지의 방해 실수로 인해 스가와라 타쿠야가 패배한 후, 콘도 슈지의 뺨을 때림.

8. 락과 스티브 오스틴의 언쟁.

9. 타나하시 히로시 def. 지미 레이브

10. 플레이밍 오메가 def. 크리스 세이빈 in 퓨어 타이틀
플레이밍 오메가는 AJ에게 받은 수모를 기억한다고 코멘트.

11. 타일러 블랙 def. 크리스 히어로 in ROH 타이틀
타일러 블랙의 첫 방어!!!


시청률 3.63
관중 7739명
수입 309560달러



2010/3/3

ESPN에서 하는 데뷔쇼!!


1. 콘도 슈지의 인터뷰
자신에게 뺨을 때린 스가와라 타쿠야에게 해명을 요구

2. 리얼 해저드 def. 업 인 스모크

3. 랜스 호잇 def. 딜릴리어스

4. 더 락이 오늘 AJ 스타일스와 플레이밍 오메가의 1:1 타이틀 매치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

5. 브라이언 다니엘슨 def. 알렉스 쉘리

6. 스가와라 타쿠야가 KENTA를 습격하려는 것을 콘도 슈지가 방해. 이후에 스가와라 타쿠야를 때려 눕히면서 턴페이스.

7. 제이 브리스코 def. 지미 제이콥스

8. 나이젤 맥기니스의 인터뷰
...아, 젠장. 선역으로 돌린 것을 깜박 하고 브라이언 다니엘슨과 대립을 잡아버렸네요.

9. 타나하시 히로시 def. 지미 레이브

10. 플레이밍 오메가 def. AJ 스타일스 by DQ. in 퓨어 타이틀
AJ가 이따위 급이 낮은 타이틀은 안 들어-라면서 체어로 플레이밍 오메가를 공격, 실격패. 이후에 오메가를 계속 공격하면서 너같은 놈에겐 그정도 벨트가 어울려라고 코멘트.

11. 스티브 오스틴이 ROH 챔피언이라면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다음 쇼에서 타일러 블랙 VS 리얼 해저드의 핸디캡 매치를 부킹.


시청률 5.52
관중 7746명
수입 309840달러



이번의 포인트는 스티브 오스틴. 이야, 이 사람 불러오는 것도 진짜 비싸네요. 더 락이랑 삐까뜰 정도. 그런데 카리스마는 99...더 락보다 1 낮습니다.[..] 역시 세월이 지나서 그런가봐요.


어쨌거나 다음부터는 쇼 2~3개 이상 진행하지 않습니다. 결국, 일주일치 분량 정도만 하게 된다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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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르 | 2009/07/09 10:20 | EWR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Tony at 2009/07/09 11:08
뭔가 하나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으신데..

EWR의 한계 시청률은 8.0 밖에 되질 않습니다.(프라임 타임 시청률이 8.0인 방송국은 별로 없습니다. CBS, Fox, NBC 가 전부라죠 아마 ? 물론 게임 시작하시기 전에 에디터를 건드리시면 다른 쪽도 하실 수 있으시지만..) WWE의 USA 네트워크는 프라임 타임 최고 시청률이 7.0으로 세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7점대를 넘을 수 없을것이고, 7.0이 최고 시청률이 될것입니다. 보니깐 ESPN은 6.0 이 한도던데, 크르님이 운영하시는 단체의 TV쇼의 시청률도 퍼블릭 이미지가 아무리 높으셔도 6.0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방송국의 세팅이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09 11:11
아아앗, 세팅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입니까.[..] 이거 아쉽네요.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09 13:55
그나저나 투지미vs브리스코즈의 태그팀타이틀 대립은 잠시 보류인건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0 08:03
워 머신과 RwA의 대립 떄문에 흐지부지되었습니다.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09 16:37
Unique는 인터뷰 앵글이 100이 나올 경우에 생긴다고 하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0 08:03
아하~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09 18:40
오.....오스틴까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0 08:03
더 락의 상대라면 역시 오스틴이죠.[...]
Commented by DIN\' at 2009/07/09 21:11
유니크 기믹에 대해 설명하려고 바로 내려왔는데 위에 이미 설명해주신 분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0 08:04
아하하하;;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7/09 21:32
악관일색은 이제 끝이군요 흐헝헝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0 08:04
어쩔 수 없습니다.ㅠㅠㅠㅠ
Commented by 8`s at 2009/07/09 23:29
으음.. 확실히 군단이 많아지니 조금은 정리할 필요성이 있겠지요..

선수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WWE처럼 복수의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할 수는 없는건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0 08:04
호오라...그거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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