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0일
R.K.O(Randy Keith Orton) - 랜디 오턴

피폭자 : 릭 플레어
현재는 HHH의 밥이 되어버린 남자, 3명이서 다굴하지 않으면 HHH에게 먼지나게 쳐맞는 남자가 되어버린(...) 랜디 오턴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기술도 예전 만큼의 위상이 없는 것 같긴 하네요. 기습적으로 들어가면 어떤 선수든지 폴을 내주는 기술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랜디가 복날 개맞듯이 쳐맞는 때가 많다보니 쓸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그럴지도.
어쨌거나 윗 부분에선 시전 시에 릭 플레어가 접수를 좀 애매하게 하긴 했는데 그 이전의 동작이 좀 간지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때는 좆ㅋ망ㅋ 선역이었지요. 역시 랜디는 악역이 어울려...라는 생각을 굳히게 만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후에 다시 악역이 된 후부터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주먹으로 바닥을 두드리다가 RKO를 시전하는 방식으로 어필을 하긴 했는데, 어지간한 자버가 아니면 전부 그런 형식의 시전은 반격을 했지요.[...]
이후에 정신이 팔리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등을 보였을 때 기습적으로 이 기술을 시전해서 이긴다던지...아니면 상대의 피니쉬 홀드를 반격하면서 곧장 RKO를 연결한다던지 하는 등의 시전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기습적으로 잘 사용했기 때문에 로또KO라는 별칭도 붙은 기억이 나는군요. 어쨌거나-
전부 옛날 이야기입니다.

정말 존 시나랑 HHH 사이에 끼여서 언더독 챔프로 생각되기도 했을 때도 있었는데, 현재에 비교하면 그 시절도 참 리즈 시절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사커킥으로 재미도 봤었구요.
지금처럼 쳐맞는 랜디의 모습을 보면...다굴을 해야 겨우겨우 살아남는 모습을 보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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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0 08:33 | ▶WWE | 트랙백 | 덧글(31)









이러다가 랜디의 위상은 더욱 추락할지도 모르겠구나;;
그런데 이제 잡을만한 사람도 별로 안 보이고...
으로 수정바랍니다.
요즘 저도 모르게 댓글이 까칠해지는군요 이게 다 ㅗㅗㅗ때문입니다. 응?
ps:높이 나는 레슬러는 떨어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허엉)
그래서 요즘 제가 트리플H의 안티가 되어버렸습니다...
무려 에반 본;;
지금도 나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습은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인간극장 같아요
예전에는 정말 각본빨도 최고였는데
덕분에 요즘 삼치에 대한 반감이 나날이 높아간달까.. 뭐 애초에 RAW를 안본지 오래됬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