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0일
엔드 타임(The End Time) - 지미 제이콥스

피폭자 : 브라이언 다니엘슨
예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잘 나갔지만, 이젠 있어도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 스테이블(...) 에이지 오브 더 폴의 리더, 지미 제이콥스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옛날에 타일러 블랙도 있고 네크로 부쳐도 있고, 딜릴리어스는 물론 간간히 죠이 매튜스도 나오면서 강력함을 자랑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현재는 지미 제이콥스 혼자 분전하고는 있는데, 또 지미 제이콥스도 계속 자버질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이지요. 진짜, 옛날 멤버들이 빠져나가니까- 특히 타일러 블랙이 빠지니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에이지 오브 더 폴의 중심은 타일러 블랙!!!이었다는 말이 되는걸까요. 으으음, 싱글 경기도 둘 다 상당히 재미있게 하지만, 또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태그팀이었던지라 더욱 더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확실히 지금은- 진짜 유명무실해진 것 같아요. 브로디 리...는 강력함을 어필하기엔 무리고...그 다음엔 남자 선수가 없네요. 지미 제이콥스 밖에는....으으음, 에이지 오브 더 폴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누.
어쨌거나 이렇게 안습해진 스테이블의 리더로 현재 자신의 대립 상대에게 계속 승리를 헌납하고 있는 지미 제이콥스의 피니쉬 홀드라는 겁니다. 지미 제이콥스는 인디 쪽에서도 상당히 체구가 작은 편인데 작은 체구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들고 나와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지요.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건 이 기술을 우겨넣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뭐, 엔드 타임에 대해선 설명을 많이 했으니 기술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예전 설명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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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0 17:49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2)









끝도 없이 내려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