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0일
스팅거 스플래쉬(Stinger Splash) - 쉘턴 벤자민

피폭자 : 바티스타
현재는 골든 스탠다드라는 기믹으로 활동하면서 알 트루쓰(=론 킬링스)와 대립을 하고 있지만 왠지 두명에게 전부 득이 될 것 같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쉘턴 벤자민이 예전에 사용했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엔 HHH도 이기고 그랬었는데, 절망적이다 싶을 정도의 마이크 웍...이라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관중 반응도 안 좋고 그래서 마마 보이 기믹으로 가기도 하고 또 WGTT를 뜬금없이 부활시키기도 하고 했던 부침의 역사를 가지고 있군요.
....뭐, 지금 부활한 WGTT도 뜬금없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코너에 몸을 기대고 있는 상대에게 달려가 점프하면서 몸을 날리는 기술로, 스팅이 이 기술을 워낙 잘 사용해서 스팅거 스플래쉬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기술이지요. 쉘턴 벤자민은 스팅을 존경해서 이 기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스팅이 TNA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짐 로스가 이 기술을 꼬박꼬박 '스팅거 스플래쉬!!'라고 불러줬다는데 TNA와 스팅이 계약한 이후로는 절대 안 불러줬다는 이야기도 갖고 있는 기술이지요.[..]

그리고 에볼루션 때의 HHH를 이기는 것을 보니 감회가 좀 새롭기도 하군요. 현재라면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겠지요. 아, 게임에서 제가 쉘턴 벤자민으로 플레이하고 컴퓨터를 HHH로 하면 가능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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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0 17:57 | ▶WWE | 트랙백 | 덧글(16)









저 우월한 신체능력도 요즘엔 묻히기 시작하는 듯;
WWE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아무래도 가장 저평가되는 선수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