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2일
라이 디텍터(Lie Detector) - "R-트루쓰" 프리티 릭키

피폭자 : 쉘턴 벤자민
7월 10일 스맥다운에서 갑자기 프로모에서 R-트루쓰라는 이름에서 프리티 릭키라는 이름으로 변신(...)했다고 하는 론 킬링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WWE에 다시 와서 와썹질할 때에- 처음에는 분명히 시져스 킥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는데 어느샌가부터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더군요. 플라잉 할라페뇨라는 이름도 때려치우고 새롭게 나온 이름은 거짓말 탐지기. 대체 당신 기믹이 뭐야. 그냥 와썹질하면서 왠지 멋져보이는 이름으로 땜빵하는거?[..]
기술도 상당히 단순해서, 따지고 보면 단순한 플라잉 포어 암인데...맨 마지막 동작 때문에 간지가 살아나는 동작입니다. 시져스 킥을 시전할 때도 이런 동작으로 마무리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긴 했어요. 이전에 부커T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이미지도 있고, 여러모로 부커T를 연상시키는 동작이 안 좋기라도 한 것인지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 시작하더군요. 으음, 무언가 몸을 던진다는 느낌이 있긴 한데 왠지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으으음, 이번주 스맥은 레이랑 제리코랑 CM펑크 VS 그레이트 칼리 밖에 안 봤는데, 과연 이름을 바꿨다고 하는 프로모가 나왔는지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귀찮아서 안 볼 것 같긴 해요.[..]

# by | 2009/07/12 11:06 | ▶WWE | 트랙백 | 덧글(36)









가볍게 포기 합니다
지금 그런 불평했다간 방출(..)
갑자기 실망됩니다....
저는 라디오 방송에서 이상한 얘기를 했다고 해서 지금 1년 징계중(...)
티토 산타나만 떠오르더라 이겁니다 ;ㅅ; 저 친구 그 길 걷는 건 아닐까요;
이 친구는 모션은 화려한테 임팩트가 너무 없네요-_-
피니쉬라는 말에 그저....
그리고 이 친구는...
간지내는데 사용하고있으니 참 뭔 짓인지..
나름 호응은 좋은데 이렇다할 각본도 없이 애매하게 지낸지가 상당히 오래된 느낌이라.. PPV도 안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