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라이 디텍터(Lie Detector) - "R-트루쓰" 프리티 릭키

피폭자 : 쉘턴 벤자민


7월 10일 스맥다운에서 갑자기 프로모에서 R-트루쓰라는 이름에서 프리티 릭키라는 이름으로 변신(...)했다고 하는 론 킬링스의 피니쉬 홀드입니다. WWE에 다시 와서 와썹질할 때에- 처음에는 분명히 시져스 킥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는데 어느샌가부터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더군요. 플라잉 할라페뇨라는 이름도 때려치우고 새롭게 나온 이름은 거짓말 탐지기. 대체 당신 기믹이 뭐야. 그냥 와썹질하면서 왠지 멋져보이는 이름으로 땜빵하는거?[..]


기술도 상당히 단순해서, 따지고 보면 단순한 플라잉 포어 암인데...맨 마지막 동작 때문에 간지가 살아나는 동작입니다. 시져스 킥을 시전할 때도 이런 동작으로 마무리했는데, 그러다보니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긴 했어요. 이전에 부커T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이미지도 있고, 여러모로 부커T를 연상시키는 동작이 안 좋기라도 한 것인지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 시작하더군요. 으음, 무언가 몸을 던진다는 느낌이 있긴 한데 왠지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으으음, 이번주 스맥은 레이랑 제리코랑 CM펑크 VS 그레이트 칼리 밖에 안 봤는데, 과연 이름을 바꿨다고 하는 프로모가 나왔는지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귀찮아서 안 볼 것 같긴 해요.[..]

맨처음에 위키에서 이름이 바뀌어 있길래 '아 ㅅㅂ 위키에서 또 뻥친 것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슈퍼스타즈에서 해설자가 아주 명확하게 소리치더군요. "라이 디텍터!!!". 뭔가 론 킬링스에게 많은 기대를 하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빈스가 마음에 들어한다느니 뭐하느니 그런 소리는 다 루머였던건가.[...]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크르 | 2009/07/12 11:06 | ▶WWE | 트랙백 | 덧글(36)

Commented by 제프 at 2009/07/12 11:19
몇봐퀴 돌고있나 세려고 했는데
가볍게 포기 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1
저런;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7/12 11:49
얼마전 EWR하다가 론킬링스가 펑크'따위'한테 지기 싫다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금 그런 불평했다간 방출(..)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2
오버라거나 선수의 위치가 많이 차이났나 보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12 12:18
난 이 기술 처음보고 엘보가 아니라 목을 살짝 비트는 줄 알았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2
커헉;
Commented by Open at 2009/07/12 12:35
처음으로 wwe 왔을때에는 와 저런기술도 쓰나?짱인데!!했는데 이기술을 피니쉬로 사용한다니
갑자기 실망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2
기습적으로 들어가긴 하는데..[..]
Commented by Open at 2009/07/12 12:40
처음이아니였군요 ㅎㅎ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2
아하하하; 옛날에...
Commented by darkassassin0 at 2009/07/12 13:06
맨처음에 봤을땐 누가 피폭잔지 애매하게 보였더랬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2
회전하면 론 킬링스가 맞춘거...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12 14:05
EWR에서 론 킬링스가 은근 사고뭉치더군요;;

저는 라디오 방송에서 이상한 얘기를 했다고 해서 지금 1년 징계중(...)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2
커헉;;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7/12 14:52
흠 아무리그래도 피니셔감은 아니라능;; 아 알 투루스 정말 기대되는데 점점 멀어지네요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2
이젠 프리티 릭키...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9/07/12 14:54
아니 저게 무슨 피니시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3
피니쉬입니다.[..]
Commented by hayabusa at 2009/07/12 15:33
살짝 다른 기술이지만 미사와의 플라잉 래리어트와 다르게 타격에는 관심없고 너무 도는 것에만 신경쓰는 것 같네요... 게다가 피니쉬 후더럳러덜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3
시져스 킥이 훨씬 괜찮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어윈 at 2009/07/12 15:40
아니 그러니까, 정말로 플라잉 포어 암을 피니쉬로 사용하는 순간부터
티토 산타나만 떠오르더라 이겁니다 ;ㅅ; 저 친구 그 길 걷는 건 아닐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3
커헉;;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9/07/12 15:45
으헛 라이 디텍터는 시저스 킥의 명칭인줄 알았는데 게다가 바뀐 이름도 참 놀랍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3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조용 at 2009/07/12 17:29
이 기술은 마이클스 옹이 아마 시합 때 자주 쓰지요.
이 친구는 모션은 화려한테 임팩트가 너무 없네요-_-
피니쉬라는 말에 그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3
마이클스 옹은 시전 후 핸드스프링.

그리고 이 친구는...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12 18:54
트루스는 정말 신나게 돌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3
그런데 무게감이...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7/12 21:08
알 트루쓰의 기술들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 회전력을 기술의 가속이라던지 파괴력을 높이는데 사용해야지

간지내는데 사용하고있으니 참 뭔 짓인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3
그래도 간지나면 좋지 않나요.[..]
Commented by 8`s at 2009/07/12 21:21
지금까지 활동한걸 보면 그다지 빈스의 마음에 든 것 같지도 않더군요..

나름 호응은 좋은데 이렇다할 각본도 없이 애매하게 지낸지가 상당히 오래된 느낌이라.. PPV도 안 나오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4
으아아ㅠㅠㅠ
Commented by Ballin at 2009/07/12 21:34
시져스 킥을 돌려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4
그래도 사용하려는 모습은 좀 보이고 있던데..[..]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7/12 23:49
이런 병진같은 각본진들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3 09:04
허허허허허...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