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2일
실버 스푼 DDT(The Silver Spoon DDT) - 코디 로즈

피폭자 : 디바리
현재는 테드 디비아시 쥬니어와 랜디 오턴과 함께 레거시로 활동하면서 선역들에게 얻어맞고 있는-그리고 코디 로즈는 다른 두명보다 더 얻어맞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코디 로즈가 예전에 사용한 피니쉬 홀드입니다. 예전이라고 말한 것은, 지금까지 계속 얻어터지면서 피니쉬 홀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못 봤거든요.[...]
가뭄에 콩나듯이 이길 때도 테드 디비아시 쥬니어가 마무리해서...말하면 눈물이 나는 위치를 영위하고 있는 코디 로즈입니다. 분명히 하드코어 할리와 같이 다닐 때도, 그리고 데뷔해서 얻어터질 때도 안습이었긴 한데- 그때는 신인이니까-라는 보호 쉴드가 있었다면, 지금은 동료와 랜디 오턴이라는 배경이 있음에도 얻어터지니까 더욱 더 안습인 듯 하군요.
어쨌거나 코디 로즈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DDT입니다. 별로 특별할 것도 없어요. WWE에서 DDT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니까 확실히 고각으로 찍는구나...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디바리는 일반 DDT도 고각으로 받아주는 사람이라 여기에 대해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시전하는 것을 찾아봤는데 없음.[...]
그나마 이기는 경우가 있다면 롤업!!!!! 이봐, 자네- 전설의 아들이지 않은가.[...]

기술 명에 대한 유래는 앰비언트 님의 이글루 덧글을 봤는데, '은수저를 들고 태어났다'라는 말은 명문가의 자제를 뜻하는 관용적인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실버 스푼 DDT라고 하면 확실히 이해는 가는데....현재 위치를 보면 전혀 명문가의 자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슬럼가에서 올라왔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그리고 기술명은...해설자나 뭐 그런 사람들이 말한 적도 없습니다. 단지, 어린이 전용 WWE 홈페이지인 WWE Kids에 친필 프로필이 스캔이 되어서 올라와 기술명이 밝혀졌다고 하는군요.
친필 프로필 스캔이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코디 로즈 말고도 존 모리슨, 바티스타 등등의 친필 프로필을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웃깁니다. 특히 존 모리슨. 나의 스페셜 스킬은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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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2 11:16 | ▶WWE | 트랙백 | 덧글(36)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많이 맞아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사용해야(또, 정교하게 사용해야!!)
레이븐이나 타미 드리머의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처음부터 왠지 빼빼말라서 별 기대가 안됬습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 을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 하죠.
저는 후자쪽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뭐 그 뜻이 그 뜻인 것 같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