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3일
피니싱 터치(Finishing Touch) - 무하메드 핫산

피폭자 : 숀 마이클스
현재는 연기 생활을 하면서 작가 활동도 하고 있다는 무하메드 핫산이 사용한 기술입니다. 지금은 자신이 하고 있는 활동에 만족한다면서 레슬링에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다더군요. 그런데 이 시절 RAW를 보다 보니까, 진짜 WWE에서 푸쉬를 많이 준 것이 보이네요. 언더테이커랑도 붙고, 숀 마이클스와도 붙고- 헐크 호건과도 썸씽이 있었고, 거기에다가 크리스 제리코까지 구타했어!![...] 역시 아랍인 기믹이라서 그랬던 듯도 하군요.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파이널 컷의 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이널 컷이 리버스 DDT 자세(=인버티드 페이스록 자세)에서 상대방의 가슴팍에 엘보우를 꽂아넣는다면, 이 기술은 상대방을 헤드록으로 잡은 후에 엘보우로 공격하는 기술이지요. 아무래도 피폭자의 자세가 반대라서 그런지 좀 부자연스런 느낌도 납니다만...이런 기술이 있다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의미가 있지요. 아무래도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을 보진 못한 느낌이거든요.
나름 아랍인 기믹으로 활동하면서 언더테이커라든지, 숀 마이클스라든지 크리스 제리코에게 모두 카멜 클러치를 선사하는 등 멋진 활약을 보여줬는데, 너무 짧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뭐, 이후에 라스트 라이드로 대판 당했긴 했지만요. 지금 하는 일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이 기술은 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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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3 09:33 | ▶WWE | 트랙백 | 덧글(22)









그래도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니..... 잘 살고 있는것 같아 정말 다행이야^^.
덕분에 여러곳에서 저 무하마드 핫산이라는 친구를 꽤 안타깝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핫산은, 어디로 가든지 그저 무운을 빌 따름입니다.
사실 핫산은 운이 없다기보다 WWE의 "테러범 두목" 앵글이 잘못됐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