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3일
크로스 레기드 STF(Cross-Legged STF) - 하드코어 할리

피폭자 : 바비 래쉴리
와, 이건 진짜 놀랍네요. 이때의 경기가 2006년 경이었는데, 하드코어 할리가 감히 이 기술을 쓸 수 있었을까요. 아니, 존 시나의 STF가 버티고 있는데 이런 기술을 쓰다니!!!! 크로스식 STF가 나왔다는 것도 놀랐지만요.[....] 하지만 현실은 하드코어 할리의 크로스 레기드 STF <<<<<<<<<<<<<<<<< 넘사벽 <<<<<<< 존 시나의 STF.
통상의 STF는 상대의 한쪽 다리만 고정한 후에 시전하는데 비해, 이 기술은 상대방의 두 다리를 모두 묶어버리기 때문에 더욱더 로프 브레이크가 힘들어진 기술입니다. 현재 형태의 STF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쵸노 마사히로도 이 기술을 매우 강력한 기술로 사용하고 있지요. 두 다리가 묶여있기 때문에 운신이 더욱 더 힘들어지고, 링 중앙에서 이 기술에 당한다면 정말 로프 브레이크는 무리. 하지만 시전자가 하드코어 할리였던지라(...) 이 기술로 경기를 끝내진 못했습니다.
...와, 존 시나가 2005년부터인가 STF를 사용해왔는데, WWE에서 다른 선수가 STF 사용하는 모습을- 그것도 좀 더 강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을지는 몰랐어요.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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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3 19:21 | ▶WWE | 트랙백 | 덧글(28)









게다가 할리가 썼다고는 상상도 못했어;
그리고 WWECW의 리즈시절을 산산조각낸 먹튀 래쉴리 오오.
ps:크로스식 STF 원조도 쵸노가 맞습니까?
쵸노 이후에 사용하는 사람도 몇명 찾아볼 수가 없...
확실히 ECW는 저때만 하더라도 고만고만한 재미가 있었는데 래쉴리가 들어오는 바람에 (...)
설마 저 기술을 써서 푸쉬가 중단된 건 아니겠죠? ㅎㅎㅎ
하드코어 할리야 후배들한테 하는 짓이 괴팍해서 약간 비호감이기는 하지만,
이런 기술 사용해주는 거 보면 또 호감이란 말이죠 ㅎㅎㅎ
쵸노 마사히로도 쓰는 기술이라니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ㅋㅋ
괜히 세계 제일의 단체는 아니라는 말씀... 할줄 모르는게 아니고,
하지 않는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존 시나가 쓰는 기술의 강화판을 덜컥 가져왔다는 것이 정말 놀랐던 이유랍니다. 별로 주목도 안 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