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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클러치(Cobra Clutch) - 마커스 코어 본

피폭자 : 볼스 마호니


TNA에서는 '알파메일' 몬티 브라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마커스 코어 본이 후지와라 암바와 파운스 사이에 아주 잠시 피니쉬 홀드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이 이전에는 후지와라 암바로 경기를 끝냈고, 이 다음주 쇼부터 파운스로 경기를 끝내기 시작했으니...이것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장면은 이게 거의 유일할 것 같군요. 마커스 코어 본이 나가기 까지의 ECW는 3~4주 정도 빼고는 전부 다 봤으니 아마 맞을 겁니다. 혹시나 틀리다면 정정을 부탁드리지요.


어쨌거나 코브라 클러치에 대해서도 참 많이 설명했지요. 한손으로 상대의 반대편 손을 잡아서 상대의 목을 감고, 그 사이로 자신의 손을 넣어서 그대로 목을 조르는 기술로, WWE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되었던 기술이기도 합니다. 또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사람도 많았던 기술이지요. 역시 제일 유명한 사람은 밀리언 달러 맨 테드 디비아시였고, 스티브 오스틴도 링마스터 시절에 사용하기도 했구요. 그다음에 서전 슬로터도 사용했고....


나중에는 그냥 시간끌기용 서브미션이 되어버렸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테드 디비아시 쥬니어가 자신의 피니쉬 홀드에 코브라 클러치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위상이 또다시 올라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확실히 아버지의 이름을 이어가는 것 같달까요. 각본상 아버지의 뺨을 때리긴 했습니다만...확실히 코디 로즈보다 훨씬 더 기대가 되더군요. 나름 랜디에게 들이대기도 하고.


...아니, 그런데 왜 마커스 코어 본 관련 이야기에서 이쪽 이야기로 넘어왔을까요. 으으음, 어쨌거나 결론. 마커스 코어 본도 코브라 클러치를 피니쉬 홀드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끗.

by 크르 | 2009/07/14 19:29 | ▶WWE | 트랙백 | 덧글(24)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14 19:33
마커스가 이것도 썼구나;;;

난 지금까지 본 코브라 클러치 중에 가장 강렬한 인상이 남았던 것은 죠니 스미스의 죠니 매직 2였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7
아- 맨 마지막에 크로스페이스 치킨윙으로 마무리하는?
Commented by 조용 at 2009/07/14 19:38
음... 저 기술은 피폭자가 아무래도 많이 몸부림을 쳐야, 그만큼 시각적 효과가 올라가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8
아파보여야 하는 기술이겠지요.

...진짜 아프겠지만.
Commented by 8`s at 2009/07/14 19:52
매스터 락을 보는 기분이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8
아무리 그래도 매스터락까지는;;;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7/14 19:57
코브라 클러치후에 저렇게 흔들어 대니 좀 강해보이긴 하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8
네.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7/14 20:17
왠지 모르지만 약해보임
뭐랄까.. 흑인 근육(응?)에 따르는 임팩트는 있고, 휘저음에 따른 임팩트는 있지만 그게 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아, 그정도면 강한 걸지도 모르지만요(주제가 뭐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8
아니, 말하시는 것만 들으면 강해보인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7/14 21:09
마쿼스가 코브라 클러치를 썼을때 차나리 파운스에서 끝내지라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번 브레이킹 포인트에 누가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서브미션기술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8
으음...아마 테드 디비아시 정도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14 21:54
확실히 몸이 되니깐 임팩트는 있어보이는데..결국은 시간끌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8
허허허허;

그래도 저건 피니쉬 홀드였습니다.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7/14 21:55
저는 코브라 클러치를 평상시에 자주 걸며 즐겨 사용합니다. 다치지 않거든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8
더헉;;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14 22:12
역시 이런건 팔뚝이 두꺼운 사람이 써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9
그렇죠.
Commented by Ballin at 2009/07/14 22:44
뭐 그래도 역시 파운스가 좋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9
파운스가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c4 at 2009/07/14 23:06
이래저래 몬티 브라운은 덥덥이에 왔을 때 테마부터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리코 기믹에나 어울릴만한 테마를 주다니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9
음악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드셨나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7/14 23:32
요즘에는 뭘할려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5 17:39
간간히 인디에 보이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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