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5일
미자드 오브 오즈(Mizard of Oz) - 마이크 미재닌

피폭자 : 스카티 2 하티
현재는 존 시나랑 엮이면서 뭔가 되려나 싶었는데, 그냥 별거 없이 상처만 남고 끝난 더 미즈가 예전에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아, 진짜 말하고 보니까 정말 슬프네요. 지금은 시나랑 엮이는 것도 없으니까 칼리토와 프리모의 형제 싸움의 단역(...)으로 출연하고....뭡니까, 이게. 이건 완전 극과 극이잖아. 아이들의 영웅에 대항하여 NO CENA 티셔츠도 만들고 장난아니었는데 끝 마무리가 왜 이렇게 허접한가요. 차라리 이럴 것이면 존 모리슨이랑 같이 다닐 때가 훨씬 괜찮았다구!!!!
미즈에게 그때가 리즈 시절이 될지, 아니면 앞으로 올라갈 위치에 대한 발판이 되었을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위의 GIF 때에는 무언가 유망주이긴 했는데 영 애매했었지요. 후~라~!!라는 말을 계속 유행시키려고는 했는데, 위치가 애매해서 그런지 별로 기억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으으음, 어쨌거나 자버들을 잡아가면서 나름 어필을 했었지요.
뭐, 디바 서치를 진행하기도 했었고 호스트로 스맥다운에 데뷔하기도 했는데...그러고 보니 이 양반도 터프 이너프 출신이었죠. 여러모로 바닥에서 계속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온 것은 놀랍기도 하고 칭찬할 수 있는데 지금 존 시나와의 대립은 정말 아니었어요. 이거 각본진이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요.
현재 존 모리슨도 위치가 참 애매해졌고..이러다가 WGTT처럼 두명을 다시 묶어버리는 것 아닐까 걱정됩니다. 아니, 이왕 떼어냈으면 싱글로 푸쉬를 확실하게 준 다음에 뭘 하든지 해야지...존 모리슨은 어느새 대립 상대가 사라져서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이렇게 애매한 상태로 있으면 당신에게도 독이라고!!

확실히 이 기술보다는 리얼리티 체크가 괜찮은 것 같은데...예전에 잠깐 들고나왔던 피니쉬인 싯아웃 숄더 죠브레이커보다는 이 기술이 더 괜찮은 느낌이 드는군요. 이번 RAW에서 또 새롭게 들고 나온 피니쉬 홀드는 과연 어떻게 될지. 이렇게 막 바꾸지 말고 그냥 리얼리티 체크도 괜찮은데, 뭔가 계속 변화를 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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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5 17:51 | ▶WWE | 트랙백 | 덧글(26)









많은 레슬매니아들은 "관심은 많으니 푸쉬나 줘, 인가낭!!!".. 같은 분위기라더군요;
스윙잉 넥브레이커인줄...
존 시나푸쉬는 좀 줄었지만 이건 뭐 닥치고 츄플찬양..에다 다른 선수 대립은 발로 만드니 원..;;
뭐 암튼, 요즘 WWE 선수들의 피니쉬를 보면, 그닥 눈에 확 들어오는 기술이 드문 듯해요...
예전, 브록의 F-5를 봤을 때의 전율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