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6일
키메라 플렉스(Chimera–Plex) - 사모아 죠

피폭자 : 제이 리썰
현재 TNA에서 MEM에 대항하면서 진짜 미친듯한 강함을 보여주다가, 어느샌가 보니 지가 마피아가 되어버린(....) 사모아 죠가 초창기에 사용하던 피니쉬 홀드입니다. 진짜 한방한방이 피니쉬 홀드의 위력이 있는 기술인데 이것을 3연속으로 사용하면...당연히 경기를 끝내야 겠지요. 이건 경기를 끝낼 수도 있다가 아니라 경기를 끝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어느새부턴가 코키나 클러치와 머슬 버스터를 피니쉬 홀드로 밀면서 이 기술은 봉인하더군요. 아쉽습니다. 으으음.
피니쉬 홀드로, 저먼 스플렉스 - 드래곤 스플렉스 - 크로스암 스플렉스를 연속으로 사용해서 상대를 몰아넣는 기술로, 진짜 보는 사람이 경악하게 만드는 기술이지요. 특히 ROH에서 제이 리썰에게 사용한 이 장면은 전설이 아니고 레젼드(물론 농담). 제로 원에서는 오오타니 신지로에게도 사용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지금 사모아 죠는 TNA에서 대체 뭐하는건지...우마가도 방출당했으니까 WWE로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존 시나랑 친구잖아?![...] 막 전화 통화도 하고 그런다는데...존 시나 빽이 있으면 자기가 행동거지만 약간 조심하면 괴롭힐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요즘 TNA 스토리를 보면 그런 생각이 막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TNA가 재미없는 것은 아닌데 왠지 사모아 죠에겐 이질감이 들어요. 이참에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사모아 죠가 WWE로 가서 죠 VS CM펑크도 다시 재연하고 존 시나랑도 한번 경기도 가져보고 하면 좋을 듯. 운동능력이야 말 안해도 될 정도니까요. 경기력 측면에서는 절대 밀릴 일이 없을 겁니다. 사모아 인 기믹이면 또 어느 정도 보장받을 것 같고..
...물론 일어날 확률은 매우 적겠지요.
# by | 2009/07/16 19:27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23)









(초발 3분만 나오고 파일이 끝났었거든;;)
차라리 ROH가 하루빨리 TNA급으로라도 성장해서 그 쪽으로 이적하는 것을 바라는게 나을지도(...)
해본지 오래되서 사모아 죠가 나왔는지도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