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7일
스파인버스터(Spinebuster) - 바티스타

피폭자 : 실뱅 그리니어
WWE 챔프를 먹자마자 부상으로 인하여 타이틀을 반납하고 부상 회복에 전념하다가 현재는 영화를 찍고 있어서 WWE에 못 나오고 있다는(...) 바티스타가 종종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도 하는 기술입니다. 진짜 이 기술은 많이 올리는데도- 계속해서 GIF를 만들게 되네요. 상대를 들어올려서 내려찍는 간단한 기술이지만 기술의 호쾌함이 정말 장난이 아니죠. 어지간한 인간들은 이 기술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바티스타 밤으로 환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기술로 경기를 끝내는 경우는, 미드카더 이하를 상대할 때나 아니면 부상...이 있을 때나 거인을 상대할 때 밖에 없지만요.
기술 설명은 예전에 진짜, 엄청 많이 했으니 넘어갑니다. 워낙 많이 해가지고 이젠 지겨울 정도고- 여러분도 계속 들었던 설명을 계속 듣는 것도 못할 짓이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포스팅을 날로 먹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거나 바티스타, 이왕 영화를 찍는 것이면 영화를 찍고나서 몸 좀 다시 재정비하고 부상도 완쾌시키고, 체력도 다시 회복한 다음에 느긋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따지고보면 현재의 재미없는 HHH - 랜디 오턴 대립을 만들어버린 주범...이긴 한데(챔피언을 따자마자 부상으로 이탈. 결국 HHH의 조기 복귀를 불러왔지요-_-) 또 이 재미없는 대립을 어떻게 처리하겠다고 바티스타를 빨리 복귀시키면 HHH - 랜디 오턴의 대립 만큼이나 급조되고 식상한 대립이 될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무엇보다 랜디의 급을 좀 올려놔야 바티스타의 급도 안 떨어지지요. 이렇게 랜디의 급을 떨어뜨린 다음에 랜디와 바티의 대립이 시작되면, 진짜 백이면 백 바티의 급도 떨어질 겁니다. 결국 HHH 천하, 만세!!! 그리고 이후에 HHH는 자신의 유일한 적수가 될 수 있는 존 시나를 스맥다운!으로 이적을 시켜버리는데....
.....아아아아아아악!!!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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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7 08:48 | ▶WWE | 트랙백 | 덧글(37)









너무 잔혹한 애드립이구나;;;;
비세라가 워낙 빅맨이라 그런지, 평소 임팩트의 갑절을 보여주었지요 ㅎㅎ
그러고보니 부커티에 바티스타밤도 삑사리가 나서 힘으로 우겨넣은 적도 있었죠..
여하튼 부커만 불쌍합니다(..)
그때 휴스턴 행오버 삑사리났던 복수로 청부스타에게 청부한게 아닐까요?
이 기술만큼은 현역 중 최고로 뽑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전성기때에 비하면 상당히 아쉽지만요;;)
정말 레슬러들의 힘은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