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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인버스터(Spinebuster) - 바티스타

피폭자 : 실뱅 그리니어


WWE 챔프를 먹자마자 부상으로 인하여 타이틀을 반납하고 부상 회복에 전념하다가 현재는 영화를 찍고 있어서 WWE에 못 나오고 있다는(...) 바티스타가 종종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기도 하는 기술입니다. 진짜 이 기술은 많이 올리는데도- 계속해서 GIF를 만들게 되네요. 상대를 들어올려서 내려찍는 간단한 기술이지만 기술의 호쾌함이 정말 장난이 아니죠. 어지간한 인간들은 이 기술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바티스타 밤으로 환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기술로 경기를 끝내는 경우는, 미드카더 이하를 상대할 때나 아니면 부상...이 있을 때나 거인을 상대할 때 밖에 없지만요.


기술 설명은 예전에 진짜, 엄청 많이 했으니 넘어갑니다. 워낙 많이 해가지고 이젠 지겨울 정도고- 여러분도 계속 들었던 설명을 계속 듣는 것도 못할 짓이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포스팅을 날로 먹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거나 바티스타, 이왕 영화를 찍는 것이면 영화를 찍고나서 몸 좀 다시 재정비하고 부상도 완쾌시키고, 체력도 다시 회복한 다음에 느긋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따지고보면 현재의 재미없는 HHH - 랜디 오턴 대립을 만들어버린 주범...이긴 한데(챔피언을 따자마자 부상으로 이탈. 결국 HHH의 조기 복귀를 불러왔지요-_-) 또 이 재미없는 대립을 어떻게 처리하겠다고 바티스타를 빨리 복귀시키면 HHH - 랜디 오턴의 대립 만큼이나 급조되고 식상한 대립이 될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무엇보다 랜디의 급을 좀 올려놔야 바티스타의 급도 안 떨어지지요. 이렇게 랜디의 급을 떨어뜨린 다음에 랜디와 바티의 대립이 시작되면, 진짜 백이면 백 바티의 급도 떨어질 겁니다. 결국 HHH 천하, 만세!!! 그리고 이후에 HHH는 자신의 유일한 적수가 될 수 있는 존 시나를 스맥다운!으로 이적을 시켜버리는데....


.....아아아아아아악!!!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한 미래.

바티스타의 스파인버스터는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지요.[...] 일어나지 않으며 간지 50% 감소.

보면서 뿜은 장면. 맨처음에 스파인버스터에 탁자가 안 부셔지자 잠시 주저하다가 다시 들어올려서 스파인버스터!!!! 바티, 순간 당황했을듯. 테이블이 의외로 참 튼튼하지요.[....]

by 크르 | 2009/07/17 08:48 | ▶WWE | 트랙백 | 덧글(37)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17 09:20
다시 써서 테이블을 부수다니!!

너무 잔혹한 애드립이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29
불쌍한 킹 부커...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7/17 10:02
"부서질 때까지 한다!"는 이미 사장 아들래미가 몸으로 실천했기에 사훈이 되어버린 듯(...)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29
그건 전설이죠;;;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7/17 10:17
부커에게 들어간 2번째 스파인 버스터는 부커 죽이기 프로젝트인가요?그런데 부커랑 바티스타가 백스테이지에서 대판 싸웠다는데 설마 이 사건때문에 대판 싸운건 아니겠죠?ㄷㄷㄷㄷ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29
설마;;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7/17 10:18
바티스타의 스파인버스터를 보면 웬만한 피니쉬보다 더 위력이 높아보여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29
진짜 명품입니다.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7/17 10:19
바티스타와 HHH의 대립을 정말 기대 했었는데 물거품이 되버려서 어찌보면 바티스타도 참 불쌍합니다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으음..
Commented by 오가니스트 at 2009/07/17 10:57
바티스타의 스파인 버스터는 강력한 한방펀치(!)로 녹다운시키는 느낌이라면 더 락의 스파인 버스터는 스피드있는 카운터로 스턴시키는 느낌을 주죠. 역시 스파인 버스터 이후에는 인민 팔꿈치가 들어가야 제맛.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더 락은 피플스 엘보우의 셋업 무브..
Commented by saveus at 2009/07/17 12:03
부커왕 지못미(..)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아아아아ㅠㅠ
Commented by 조용 at 2009/07/17 14:23
예전에 바티스타가 비세라에게 스파인버스터를 날렸던 기억이 나네요..
비세라가 워낙 빅맨이라 그런지, 평소 임팩트의 갑절을 보여주었지요 ㅎㅎ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링이 흔들리는 것이 정말 장난아니었겠습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7/17 15:09
저때가 그립(...)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지금은 영화...
Commented by 테스트 at 2009/07/17 15:23
불쌍한 부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ㅠㅠㅠㅠ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7/17 15:36
"머리를 깎지 말아야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러고보니 부커티에 바티스타밤도 삑사리가 나서 힘으로 우겨넣은 적도 있었죠..
여하튼 부커만 불쌍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뭐, 지금은 잘 지내고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키락 at 2009/07/17 17:24
부커를 두번죽이는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0
왜 안 부셔져서....
Commented by schragwerk at 2009/07/17 18:43
(아래의 .gif을 보고)

그때 휴스턴 행오버 삑사리났던 복수로 청부스타에게 청부한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1
어느덧 청부스타라는 별명도 생기고..[..]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17 19:18
암만 늙었고 힘도 많이 빠졌지만,

이 기술만큼은 현역 중 최고로 뽑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전성기때에 비하면 상당히 아쉽지만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1
돌아와서 쓰는 것을 봐야죠.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7/17 21:34
안부러지면 더 아프다고 하지요 부커 죽어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1
작용 반작용의 법칙...
Commented by 8`s at 2009/07/17 23:13
워낙 부서지는 장면을 많이 봐서 잊고 있지만 저 테이블 은근히 튼튼한 것 같아요..

정말 레슬러들의 힘은 대단한 듯..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1
진짜 위험한 직업입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9/07/17 23:58
테이블을 잘못골랐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1
허허허허;;
Commented by Ballin at 2009/07/18 00:00
복귀해도 왠지 그대로일꺼 같은 불길함이(..)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18 08:31
그런 말은 하면 안됩니다.[..]
Commented by Say at 2009/07/18 20:17
역시 대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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