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7일
스피어(Spear) - 지미 제이콥스

피폭자 : 타일러 블랙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북미 인디의 강자들과 대등한 경기를 하면서 하드코어에도 능한 선수인 지미 제이콥스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정말 이 선수가 체구가 좀 더 컸으면 더 멋졌을텐데...역시 신은 모든 것을 주지 않지요. 확실히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사용하는 스피어를 보면 정말 확실하게 타격시의 임팩트를 가져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고보니 하디 보이즈 자서전이었나, 맷 하디가 스피어를 맞아줄 때에 확실히 아프게 맞아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 기억이 나는데, 지미 제이콥스나 지미 레이브의 시전을 보면 시전자의 접수에 상관없이 타격시의 임팩트를 잘 맞추는 느낌입니다. 흔히들 엣지의 스피어를 송곳에 비유하는데, 송곳같은 스피어라면 지미 제이콥스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달려가서 상대의 복부에 숄더 태클을 날리는 기술- 미식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기술이 이렇게 프로레슬링 역사에 남을 기술이 된 것은 정말 놀라워요. 그러고 보면 미식 축구가 프로레슬링에 끼친 영향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웨스턴 래리어트도 그렇고, 스피어도 그렇고...역시 그들의 돌진...이라거나 방어라거나 그런 것에 크나큰 매력이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슈퍼볼은 룰도 모르고 보는데도 재미있고...아하하하하.



엣지도 이렇게 해서 성공하는 것은 거의 볼 수 없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9/07/17 20:02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8)









팔을 벌려준다고 했던가, 들어준다고 했던가...
2008 아마겟돈땜시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