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9일
스탠딩 문설트(スタンディング・ムーンサルト) - 이부시 코우타

피폭자 : 린스 도라도
현재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단체인 DDT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일본의 메이져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베스트 오브 슈퍼 쥬니어의 준결승에도 진출하고, 현재는 NOAH의 쥬니어 헤비급 태그 리그 전에서 아오키 아츠시와 팀을 맺어 2연승으로 결승 진출이 유력한 선수인 이부시 코우타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확실히 요즘 모습을 보니 2005년에 악관일색이랑 가졌던 경기나, 인디 서밋에서 보여줬던 모습에서 정말 바뀌었더군요. 진짜 진화라고 해도 어울릴 듯 합니다.
본래 2005년 경만 해도 스탠딩 문설트는 사용하지 않고, 코크스크류 문설트인 토네이도 프레스만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이 기술도 사용해가면서 바리에이션을 계속 넓혀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앰비언트 님 말마따나 기본 베이스로 킥 파이팅을 하면서 적재적소에 공중기로 식상함을 없애고, 깔끔하면서도 위력있는 스플렉스 기술들로 멋진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 것이...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레슬러라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이 기술은 상대방과의 공방에서 나오는 것이 매력 포인트. 정말 합이 맞는다..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이 기술이 나오기까지의 움직임은 이부시 말고도 이부시를 상대하는 상대방에게도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제가 일본 레슬링을 보면서 콩깍지가 씌인 레슬러들이 몇명 있는데 그중 이부시 코우타도 들어가요. 아하하하.


# by | 2009/07/19 09:06 | ▶JAPAN | 트랙백 | 덧글(23)









주니어 태그 리그의 시합 때마다 관객들의 반응을 크게 끌어내는 모습은 정말 좋더구나^^.
그래도 적재적소에 가끔씩 써주면 좋겠지요.
나카지마 가즈히코와 더불어서, 요즘 신인 급의 일프 레슬러 중 가장 좋아합니다^^
나카지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흥행은 언젠가 저도 꼭 보고 싶네요.. 저 장면 하나만으로도 진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