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2일
시티드 센턴(Seated Senton) - 핀레이

피폭자 : 미스터 케네디
ECW에서 크리스챤과 타미 드리머, 잭 스웨거와 함께 타이틀 전선에서 놀 것 같더니 어느샌가 스맥다운으로 이적해버린(..) 핀레이가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무언가, 아일랜드 싸움꾼 기믹에 어울리는 기술이라고 해야할까요. 혼스워글이랑 같이 다닐 때는 좀 이런 이미지가 안 맞는 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혼스워글이랑 갈라니까 개인적으로는 더욱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반대급부로 챠보 게레로가 진짜 완전 나락으로 빠져버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으으으으음.
어쨌거나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방을 자신의 엉덩이로 내려찍는 기술로, 간단하지만 자신의 몸무게를 확실하게 실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력한 기술이지요. 단순한 모습이 정말 핀레이의 이미지에 맞는 기술입니다.

...삼치에게 발릴 확률이 높습니다. 오오, 대세는 배드 엔딩.
아, 이건 농담이고- 여러 선수에게 높이 올라갈 수 있다는 기회를 줄 수 있다는 면에선 좋은 점도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제프가 재계약을 한 다음 CM펑크의 완벽한 턴 힐을 더욱 더 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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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22 09:17 | ▶WWE | 트랙백 | 덧글(30)









그런데 만일 빅쇼가 저 기술을 썼다면...(퍽)
어떻게 부르든지 상관없는게 레슬링 기술이니까요.
삼치에게 발린다니....
기분 나쁜데 EWR에서 삼치나 괴롭혀야겠어요(소심한 복수)
펑크 vs 언더도 나름 재밌을듯은 합니다만 역시 제프가 재계약을 해주는게 여러모로 좋아보이네요. ㄱ=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싸우는 재미가 없네요.
이건 뭐 태양의 드롭킥과 달의 스플렉스의 이누가미 신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