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5일
스피어(Spear) - 빅 쇼

피폭자 : 에반 본
스피어는 한때 바비 래쉴리, 바티스타, 엣지- 이렇게 세명이 동시에 사용한 적도 있었지요. 물론 그 세명이 사용하는 스타일이 전부 다 다르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고(저는 바비나 바티스타나 비슷비슷하게 보이긴 하던데 말입니다-_-) 아무래도 엣지를 제외한 두명은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빈도가 매우 적어서 별로 신경을 안 썼었지요.
뭐, 이렇게 세명이 동시에 쓰던 기술이기도 하니 빅쇼가 지금 들고나왔다고 해서 그렇게 놀랄 기술은 아닌데...이건 정말 사용하는 모습 자체에 놀라야 할 정도. 진짜 장난이 아니군요. 진짜 이 묵직한 무게감은 장난이 아니네요. 특히 피폭자가 WWE에서 상당히 가벼운 에반 본이라서 그런 것일지는 몰라도...도대체 이 기술까지 들고 나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이지..라는 생각도 들고- 맨처음엔 진짜 놀라서 횡설수설하고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스피어는 몸통 박치기(...)이고, 그 임팩트와 파워는 몸무게에 비례하는 만큼 빅쇼의 스피어를 최강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지. 골벅이나 라이노의 스타일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고- 모양새만 본다면 바티스타나 바비 래쉴리에 더 가까운 것 같은 모션이지만 임팩트는 그 둘을 합쳐놓은 것 이상이라고 봐도 될 정도에요.

개인적으로는 HHH나 존 시나도 무시못할 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둘이 이 기술을 맞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죠. 그 인간들은 이 기술을 피한 다음 STF랑 페디그리를 구겨넣을 인간들이야. 이런 말하면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존 시나 좋아합니다. HHH도 랜디를 갈아마시는 것만 빼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 by | 2009/07/25 08:58 | ▶WWE | 트랙백 | 덧글(36)









부상으로 쉬고 있을 때 골벅이 왔다간 것이랑 비슷할지도...
중전차로 마티즈 들이받는 기분이군요.
두번째 GIF에서 에반 본인가요?
피하는 모습이 살기위해 피하는 모습같아 보이는군요.
생각외로 피폭자를 부상시키는 빈도가 높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덩치가 제 갈비뼈를 향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우와 우와[..]
빅쇼의 스피어는, 마치 15톤 덤프트럭이 돌진하는 것을 보는 듯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경량급 상대로만 썼었네요.
이런 말도안된는 생각이드네요
세계 최고로 묵직한 스피어답게 임팩트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
그래도 역시 실제의 스피어는 가히 공포스러워요.
마지막짤방은 링위에서 밖으로 던지는 장면을 리와인드 하는 느낌이랄까요
좀 공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