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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슬램(Boogeyslam) - 부기맨

피폭자 : 사이먼 딘


터프 이너프에서 나이를 속이고 참가한 것이 들통나 탈락했었지만, 산하단체인 OVW에서 노력해 결국 스맥다운!으로 올라왔지만 각본진이 부여한 기믹이 지렁이를 먹는 기믹이라 속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을 것 같은 레슬러인(...) 부기맨이 갓 데뷔했을 때에 잠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2005년 10월 13일 스맥다운!에서 처음 데뷔한 이래, 이 기술을 사용한 횟수는 정말 얼마 안되는 것 같군요. 이후에는 쵸크밤이라거나 펌프핸들 슬램을 사용했으니...으으음.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폴링 슬램을 반대로 시전한 형태입니다. 폴링 슬램은 스쿱 자세로 상대방을 들어올린 후에 그대로 바닥에 떨어뜨려서 상대방의 타점은 등이 되는데, 이 기술은 반대로 시전하니까 상대방의 타점은 전면부. 아무래도 폴링 슬램에 비교해서는 시전자가 들어올리기도 힘들고- 피폭자의 자세 때문에 부자연스러운 그런 맛이 있는지 얼마 사용하지도 않고 봉인하더군요.


그런데 이 기술을 사용한 사람은 부기맨 밖에 못 봤으니까 이 사람을 원조라고 해도 될지도. 혹시 이 기술을 먼저 사용한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으음, 어쨌거나 기믹 빨로 좀 잘 살았던 것 같은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더니 이번년에 결국 방출. 으으음, 그나마 정상적인 캐릭터였다면 다른 곳에서 활동하기도 편할텐데- 이쪽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것이 가능할지나 모르겠네요.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소식도 없고...그냥 다른 곳에서도 잘 활동하길 빌 뿐입니다.

by 크르 | 2009/07/25 09:09 | ▶WWE | 트랙백 | 덧글(22)

Commented by 케이나 at 2009/07/25 09:11
상당히 괜찮은 기술인데 말입니다 ...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29
으음- 하지만 시전자는 부기맨...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7/25 09:12
저기술로 피니쉬 밀고나갔으면 괜찮았을텐데 펌프핸들슬램으로 끝내는거 보고 당시의 스니츠키 피니쉬랑 중복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29
스니츠키라...어느덧 옛날 이야기군요.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7/25 09:42
능력도 나름 괜찮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29
으음..그런데 기믹이...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7/25 11:51
피폭자인 사이먼 딘도 어디서 활동하는지도 궁금합니다....~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29
뭐, 인디에서 놀고 있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조용 at 2009/07/25 13:00
부기맨, 사이먼 딘... 둘 다 어디서 무얼할지...
그저 무운을 빌 뿐입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29
무운...입니까.
Commented by NoLife at 2009/07/25 13:02
펌프핸들슬램을 쓰는 자, WWE에서 모습을 감추게 될 것이야.

...펌프핸들슬램의 저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29
으으음; 그러고보니 요즘은 사용하는 사람이 없군요.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7/25 13:59
뭐 사이먼 딘은 인디나 이런곳에서 활동을 하기도 하는 소식이 종종 들리지만 이제 곧 2012년경에 프로레슬링계에서 떠난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차라리 저게 피니쉬였으면 더 임팩트 있었겠죠 접수가 문제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30
으음..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25 15:41
사이먼 딘은 불쌍한 기억만 떠올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30
그러니까요. 약장수하다가 얻어 맞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7/25 16:19
노바를 생각하면 사이먼 딘은 그저 눈물만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30
슈퍼 노바이던 때도 있었고...
Commented by 8`s at 2009/07/25 19:55
처음 지렁이를 먹는 장면은 참 충격적이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그 기믹이 그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30
4년을 갔지요;;
Commented by 옆집 아저씨 at 2009/07/26 00:54
미즈랑 같은 기수의 터프이너프 참가자인걸로 기억하는데

제기억이 맞다면 부기맨 맨얼굴이 상당이 잘생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이에 비해 몸도 좋고 운동능력도 좋았지만 나이를 속인게 잘못이었지요

그열정과 능력을 높이사서 꼭 다시 불러주겠다던 약속을 받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7/26 07:30
결국 나이를 속인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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