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9일
런던 던젼(London Dungeon) - 나이젤 맥기니스

피폭자 : 브렌트 알브라이트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레슬러인 나이젤 맥기니스가 사용하는 서브미션 피니쉬 홀드입니다. 본래 들어가는 모습이 좀 복잡하지만 원리는 런던 던젼과 같은 기술인(결국 팔과 손목을 조이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지요, 둘 다.) 템즈 배리어를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그 기술은 가까이에서 클로즈업하지 않으면 도대체 이게 어떻게 들어가는 것인가..도 보기 힘든 기술인지라 이 기술을 만들어낸 듯 싶더군요. 확실히 시각적 효과는 올라갔지요.
기술 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상대의 왼쪽 팔을 잡은 다음에 그 팔을 고정하여 꺾어버리는 기술로, 카멜 클러치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고- 또 상대의 등에 무릎을 대서 더욱 사정없이 꺾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강력한 기술이지요. 상대방의 팔을 공격하는 기술인 디보스 코트나 여러 암록 등과 결합하는 경우에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나는 기술입니다.
나이젤이 팔 부상으로 래리어트를 예전 만큼 못 쓰게 되자(...) 더욱 더 쓰게 된 기술이기도 하지요. 팔이 회복된 다음부터는 래리어트의 비중이 또 늘어났던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피니쉬 홀드의 위상을 갖고 있는 기술입니다.

나이젤 맥기니스가 영국 출신이니까 확실히 납득할 수 있는 네이밍입니다. 거기에다가 런던 출신이기도 하군요!!! 으으음, 사실 다른 지역 출신이다...라고 하는 반전을 기대했습니다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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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29 09:21 | ▶북미인디 | 트랙백 | 덧글(12)









원리가 간단하면서도 엄청난 기세로 꺾어버리던게 무서웠지;;;
허리와 팔에 엄청난데미지가;;;
정말 강해보이긴 한데 말이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