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래잉 더 스맥다운!(Layin' the SmackDown!) - 더 락

피폭자 : 언더테이커


요즘 들어 왠지 계속 그리워지는 레슬러인 더 락이 사용하는 해머링입니다. 비록 해머링이라도 기술 이름을 붙여서 사용할 만큼 매력적이지요. 옛날에는 그냥 해머링에 왜 이름을 붙여서 사용하냐!!라고도 깠었는데, 진짜- 더 락은 어떤 기술을 사용해도 관중의 호응을 불러내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했었지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더 락이라는 레슬러를 찬양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프로레슬링은 각기 생각하는 것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 매력이지만, 저는 이렇다는 이야기.


그냥 해머링을 날린 후에 뒤로 물러나서 자신의 손을 본 다음에 마무리도 해머링이라는 단순한 기술인데도 진짜 매력이 있어요. 너무 매력이 있어서 게임에서 CAW를 만들 때도 계속 이 기술은 집어넣게 됩니다. 특히 친구들과 게임할 때 이 기술을 맞추면 저 혼자서 환호의 도가니. 물론 친구들에게는 도발이지만요.[...]


요즘은 정말 WWE에 아이콘이 없는 느낌입니다. 현재 존 시나가 아이콘에 가장 가깝겠지만- 아이콘이라고 하기엔 너무 안티가 많다는 느낌. 더 락도 안티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존 시나는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이에요. 분명히 노력도 하고 있고 많이 개선도 되었지만 옛날부터 있는 안티는 없어지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 저는 존 시나의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응원하고 있죠.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고 더욱 더 많이 이야기하는거고- 제가 고2 시절부터 계속해서 응원해온 사람인걸요. 가끔 가다가 저를 존 시나의 안티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좀 슬픕니다. 아니, 더 락 이야기에서 이 이야기가 왜 갑자기 나오는거야.

더 락 특유의 경쾌한 동작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아래 게시물도 그렇지만, 오늘 올리는 GIF들은 게시물 안에 피폭자가 모두 같군요. 이러기가 쉽지가 않은데;; 뭐, 동일한 시기의 위클리 쇼를 봐서 그런 것일지도.


대일본은 최흉 태그 리그를 봤구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크르 | 2009/07/31 09:27 | ▶WWE | 트랙백 | 덧글(36)

Commented by 제프 at 2009/07/31 09:43
저도 이 기술 매우 좋아합니다
이 기술로 상대에게 해머링을 날릴때 저도 모르게 머리가 돌아가더군요
(이 사람은 있을때는 모르다가 없어지니 그리운 사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6
아주 경쾌하고 흥겹습니다.
Commented by Cactus™ at 2009/07/31 10:02
광속으로 쓰는 해머링도 좋았는데
보고싶네여.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6
하지만 이미 영화판에...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7/31 10:11
더락이나 오스틴같은 아이콘이 필요해요 엉엉;ㅂ;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6
존 시나는 아직 부족한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7/31 10:17
정말 쇼맨십이 대단했던 기술이에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6
매우 좋아하는 기술이지요.ㅎㅎㅎ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7/31 10:51
마지막 한 방 전에 손에 침뱉는게 재밌더라^^;;;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6
특유의 퍼포먼스!!
Commented by axe at 2009/07/31 11:36
쇼맨십 하나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바위아저씨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6
세계를 사로잡은 사나이!
Commented by 케이나 at 2009/07/31 12:38
그러나 게임에서 쓰면 저만한 도발도 없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7
저도 그렇게 말했는데, 앞에 그러나..는 무슨 뜻인가요.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7/31 12:50
정말 쇼맨쉽의 최고봉이란 말밖에는 안나오는 선수죠~_~

"인민의 챔피언"이라는 칭호가 자연스러운 선수입니다~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7
아하하하, 정말 마음에 드는 선수였지요.
Commented by Open at 2009/07/31 13:17
역시더락의 해머링은 하나하나박력있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7
박력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NoLife at 2009/07/31 14:04
더 락은 그저 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가 수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죠.

데뷔 초기의 어정쩡한 모습을 떠올리니 그야말로 괄목상대(...)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7
락키 마이비아!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7/31 16:12
하긴 지금은 WWE를 이끄는 선수가 없구나
굳이 따지자면 상징적인 의미로 언더옹 정도?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7
으으음...그런데 그 분도...
Commented by 조용 at 2009/07/31 18:51
어익후 언더 옹, 더 락의 해머링에 고생(?) 많이 하시네요^^
어쨌든 해머링 하나 만으로도 이렇게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레슬러는
역시 더락과, 굳이 포함하자면 호건 할배가 있겠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9
스티브 오스틴도 있고..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7/31 19:10
요즘은 저만한 카리스마의 선수가 없으니ㅜㅡ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9
없지요.
Commented by 8`s at 2009/07/31 21:05
힘이 넘치던 폭주족시절 언더테이커도 그립네요.. 지금도 충분히 활약해주시고 계시지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19
이제 곧 복귀가...
Commented by Ballin at 2009/07/31 22:43
엘보우 드랍 한방을 피니시로 승화시킨 카리스마이니..

북미에서 저정도 카리스마를 뽑아낸 사람은 아무리 많이 잡아도 5명이상은 못넘겠지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20
이 이상을 뽑아낸 사람도 얼마 없을 겁니다.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9/07/31 23:13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에 손색이 없지만
골수 레슬링 팬들에게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20
비난받을 여지는 충분히 있긴 하지만...
Commented by Naglfer at 2009/08/01 09:09
더 락은 특유의 몸 털어주기(?)가 매력이죠[웃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20
아주 좋습니다.ㅎㅎㅎ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8/01 09:16
정말 앞으로도 이런 인물은 구하기 엄청 힘들겁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1 11:26
그래도 구하고,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이쪽 업계라고 생각합니다. 으음.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