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3일
일라이쟈 익스피리언스(Elijah Experience) - 일라이쟈 버크

피폭자 : 그냥 어느 지역의 인디 레슬러
한떄 ECW에서 오리지널 ECW와 대립하는 뉴 브리드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것인가...라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어느샌가 한때의 바람으로 사라져버린 일라이쟈 버크가 잠시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이때는 뉴 브리드 시절이 아니라, 실베스터 터카이와 팀을 이뤄서 매주마다 번갈아 인디 레슬러들을 발라버리던 시절이었죠. 아니, 실베스터 터카이는 인디 레슬러들을 정말 발라버렸는데, 일라이쟈 버크는 터카이의 도움으로 발랐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제프 제럿의 스트로크와 동형의 기술로, 포워드 러시안 레그스윕이라고도 부르는 기술입니다. 러시안 레그 스윕의 자세에서 뒤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넘어져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제프 제럿의 피니쉬 홀드...라고는 해도, 어쿠스틱 이퀄라이져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이 기술은 피니쉬로서의 설득력도 적은 기술이지요.
오죽하면 TNA가 국내에서 방송할 때, 라이노 VS 제프 제럿의 경기에서 마지막에 스트로크가 작렬하자 해설자가 말했었지요. "아, 원래 이 기술로 경기가 끝날리가 없는데, 팀 캐나다의 방해 덕분에 이긴거죠!! 저건 그냥 심판에게 자신의 기술이 작렬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거에요!!"라는 뉘앙스의 해설을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점을 알았기 때문인지, 이 기술을 처음 사용할 때는 곧장 링즈 오브 새턴을 이어주기도 했습니다.

# by | 2009/08/03 09:43 | ▶WWE | 트랙백 | 덧글(20)









예전에 케빈 내쉬가 제프 제럿의 스토르크를 워낙 병맛으로 접수해서, 김이 팍 샜던 적이 있습니다;;;
(무릎으로 접수했었지요;;;)
그래도 요즘은 설득력이 좀 높아졌는데 징계(..)
확실히 저런 뉘앙스의 말을 했을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