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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트 아웃(Shout Out) - JTG

피폭자 : 타이슨 키드


현재 WWE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태그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라임 타임의 멤버, JTG가 사용하는 피니쉬 홀드입니다. 이 기술 자체는 사용한지가 꽤 되었는데 이렇게 피니쉬 홀드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더군요. 한때는 암트랩 백브레이커를 피니쉬 홀드로 밀더니(사실 이것도 한번뿐이지만. 적어도 제가 본 것만으로는요) 결국은 이 기술로 마무리하는 것인가 생각도 드는데- 또 의외로 준수하게 사용해서 놀랐습니다. 확실히 넥브레이커 드롭 삘이 나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더군요.


타나하시 히로시의 슬링 블레이드와 동형의 기술로, 상대에게 뛰어들면서 상대의 목을 감으면서 같이 떨어지는 기술입니다. 회전하는 모양이 화려하기도 해서 사랑받는 기술이지요. 타나하시 히로시가 이 기술을 피니쉬 홀드로 사용할 때는 덩치에 비해서 무게감이 떨어진다- 설득력이 떨어진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JTG에게는 잘 맞는 옷인듯 싶습니다. WWE..라는 이유도 있겠고- JTG의 덩치에 잘 맞는다고 해야할까요.


크라임 타임은 어느샌가 더블팀 피니쉬 홀드인 G9를 쓴게 언제인지도 생각이 안 나는데- 그래도 JTG가 피니쉬 홀드로 경기를 끝내니 나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은 맨날 셰드가 STO로 끝내니 지루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거든요. 경기 패턴이 맨날 똑같아서 JTG가 맞다가 셰드랑 태그 - STO로 승리...라거나 셰드가 STO를 실패하고 패배..라는 패턴으로만 가버렸으니 뭐- 재미있을 턱이 있나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피니쉬로 잠시 쓴 암트랩 백브레이커. 이때의 피폭자도 타이슨 키드였군요.


그러고보니 현재 태그팀 타이틀에 가까운 팀들이 대체 누구야. 레거시빼면 전부..[...]

by 크르 | 2009/08/04 09:35 | ▶WWE | 트랙백 | 덧글(37)

Commented by 츤키 at 2009/08/04 09:45
지금 태그팀 경기는 하긴 하나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4
합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9/08/04 10:05
이번에 Ky-ness. 님과 전화했을 때 이 기술로 시합을 끝냈다고 말씀하셨는데, 저 장면인가 보구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4
이 장면이에요~!!
Commented by Hardcore Holly at 2009/08/04 10:15
결국엔 저걸 피니쉬로 만들어버렸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4
어느샌가...
Commented by SaveUsHV1 at 2009/08/04 10:33
빅 맨에게도 쓸 수 있는 피니쉬기에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엔 빅 쇼에게 철저하게 당할 것 같지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빅맨에게 들어갈 때의 무게감도 고려를 해봐야겠지요.

만에 하나 빅쇼를 이긴다고 하더라도, 롤업이거나 셰드 쪽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8/04 12:40
...예전 태그팀 챔피언쉽을 따놓은걸 각본진이 병신같이 잊어버렸군;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8/04 19:49
아 생각해보니까 2년전인가 따 놓았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그건 이미....
Commented by 제프 at 2009/08/04 12:45
일단 맨 위의 타이슨 키드의 접수가...
(맞고 돌아버렸어(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자연스러운 접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회색빛영광 at 2009/08/04 12:50
JTG답고 정말 어울리는 피니쉬라고 생각합니다.~_~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진짜 어울리더군요.
Commented by axe at 2009/08/04 13:38
북미(라고쓰고 WWE라고 읽는다)선수들이 무게감이 있긴 있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케이나 at 2009/08/04 13:39
근데 JTG가 왜소해 보여도 183~185쯤 되더군요. 신기한 WWE ~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상대자들이 전부 크니까요.
Commented by 르필 at 2009/08/04 14:02
일단 통합타이틀이 찢어져야 되는데,,,,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과연 찢어질지...
Commented by 조용 at 2009/08/04 14:04
남발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넥 브레이커 드롭도 임팩트는 어지간하다고 봅니다(바바 때만 해도 일격 필살이었는데....)
JTG은 제법 간지나게 사용하는 것 같아서, 은근히 미덥네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5
요즘은, 넥브레이커 드롭 자체가 별로 사용되고 있질 않죠;;;;
Commented by 와투제이 at 2009/08/04 15:41
현재론 무게감 면에선 빅 쇼&제리코를 이길 자가 없을 것 같지만 어떨라나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6
대체감을 만드는 것이 각본진의 일입니다.
Commented by 어헝헝 at 2009/08/04 15:59
빅쇼와 제리코가 타이틀을 뺏길때 쯤은 둘이 갈등이 생길 때나 뺏길것 같습니다 지금 태그팀 디비전이 빅쇼를 어떻게 할수....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6
좀 난감하긴 하더군요.
Commented by 카놀리니 at 2009/08/04 19:50
이 기술이 JTG에게 어울리기도 하지만 왠지 접수자가 키드라서 더 빛나는것같은데 다른 선수들이 잘 접수해줄지는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6
키드 이외의 선수에게 피니쉬 홀드를 작렬시킬 수나 있을까요.[..]
Commented by hayabusa at 2009/08/04 22:32
헐 중간에 U가 있었네연... 해설 들은대로 쓰다보니..
어쨌든 샤웃 아웃!!!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6
저도 맨처음엔 샷 아웃인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Ballin at 2009/08/04 22:48
오, 이런걸 피니시로 쓰는겁니까


확실히 이번 시전만 봐서는 타나하시만큼 깔끔하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7
타나하시도 참 애매하게 들어갈 때가 있어서;;;
Commented by 8`s at 2009/08/05 00:45
화면빨이 좋아서 그런지 묵직함이 잘 살아나서 아주 좋군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7
앞으로의 시전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darkassassin0 at 2009/08/05 06:34
괜찮아보이네요 저거 계속 밀어도 될듯합니다
Commented by 크르 at 2009/08/05 08:37
아마 계속 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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