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잉 넥 - 백브레이커(Swing Neck - Backbreker)

영 벅스가 아메시스에게

피폭자를 태그팀 중간에 세워놓고 한명이 한쪽 무릎을 꿇고 대기하고 있으면, 반대편에 있는 파트너가 달려오면서 피폭자의 목을 잡고 스윙잉 넥브레이커를 시전하여, 백브레이커와 넥브레이커가 동시에 작렬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태그팀의 호흡도 중요한 기술이기도 하지요. 다만, 넥브레이커는 거의 안 들어간다고 봐도 되지만.[..]


기술명은 마음대로 지은 가칭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덧글

[츤키]

깔끔하게 들어가면 정말 멋진 기술이 되겠네요..근데 넥 브레이커는 정말 뭔가 미묘하네요;

[크르]

어쩔 수 없지요. 음.

[공국진]

이렇게 간단한 시퀸스로도 쓰였구나^^.

[크르]

간단하게!

[케이나]

잘못 접수하면 ... -.-; 생각만해도 끔찍해지는군요.

[크르]

큰일나지요;;

[와투제이]

사뿐히 내려놓는 넥 브레이커(..)

[크르]

아예 타점이...

[카놀리니]

여기서 진짜 넥브레이커가 제대로 들어가면 살인기 나올수도있겠습니다 ㄷㄷㄷ

[크르]

그건 고각으로 찍혀야 해서..

[캘러웨이]

넥브레이커는 그냥 관상용???ㅎㅎㅎ

[크르]

훼이크입니다.

[Ballin]

저 둘이 정말 젊더군요. 기대해볼만한 팀입니다

[크르]

확실히..

[8`s]

주 데미지는 백 브레이커 같지만 시각적으로도 참 훌륭한 태그팀 무브로군요~

[크르]

그렇습니다.

[브레인]

영벅스 굉장히 기대되는 선수 입니다.

DDT4를 보니 정말 기대되는것 같더군요 ..